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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유실수 키우기 (51)
바람부는 언덕
작년 겨울에 대봉감과 단감을 사먹고는 씨앗을 화단에 던져 놓았었다. 그런데 그 씨앗이 분갈이를 하면서 화분 속에 들어 갔는지 장독으로 만든 화분에 심어 놓은 매실 나무를 분갈이 하다 보니 발아를 한 것이 나오있다. 4/14 분갈이를 하다가 발견한 감 씨앗 그래서 화분에다 심어 놓고는 새싹이 흙 밖으로 나오기를 기다렸는데 나오지 않아서 감씨가 보이도록 흙을 제거 해주었다. 4/20 흙을 무게가 너무 무거워서인지 감 나무 새싹의 줄기가 다른 새싹보다 튼튼해 보이는데도 일어 나지 못하고 눕어 있다. 4/24 감 나무 새싹이 어느 정도 자라서 이제는 일어 날려고 하는데 감 씨앗의 껍질이 너무 단단해서인지 아직 껍질을 벗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껍질을 벗겨 주기로 생각을 하고는 전지 가위를 가지고 올라가서 감 씨..
작년 겨울 무화과 가지 몇개를 얻어다 모래에 꽂아 두었는데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봄이 되니 말라 죽은 줄 알았던 무화과 가지의잎눈이 초록색으로 변했다. 그래서 재일 생기가 잇는 가지는 손을 못되고 주위에 있는 가지를 봄아 보았더니 아직 뿌리가 나오지는 않았다. 새싹이 나오기는 하지만 가지가 너무 굵고 또 잎이 나와 있는 것을 삽목을 해보면은 삽목에 더 빨리 성공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지금이 삽목 할 시키인가 싶어서 삽목 가지를 얻어 이 번에는 흙어 꽂아 놓아는데 머리에 무화과 삽목을 어떻게하고 삽목은 잘 되는지 의문이 들어서 삽목에 대해서 알아 보았다. 그렇더니 무화과는 삽목 방법이라고 할 것도 없이 그냥 흙에 꽂자 놓으면 삽목이 될 정도로 삽목이 싶다고 하는데 오래 된 가지보다는 목질화가..
양산 시장에 볼일이 있어 나갔다가 커피 나무를 파는 것을 보였다. 작년에는 커피 나무를 파는 꽂이 보이지 않았는데 올해는 꽃집 세곳 중에서 두 곳과 자판 한 곳까지 합쳐서 세곳이 팔고 있었다. 그래서 어떤 종을 얼마에 팔고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가겨을 물어 보았는데 자판은 만원에 꽃집한 곳은 만천원 그리고 한곳은 만오천원에 판매를 하고 있었는데 세곳다 커피 나무의 종은 무엇인지 모른다고 했다. 커피 나무의 종이 궁금해서 물어 본 것이라 아라비카나 로브스타인덴 종은 별로 중요하지도 않고 또 카페에 물어 보면 어떤 종류인지 알수 있기 때문에 세곳 중에서 중간 크기의 커피 나무를 팔고 있는 꽃집에서 만천원을 주고 구입을 했었다. 그리고 커피 나무의 종을 카페에 물어 보니 예상대로 아비스카 종이었다. 작은 화분..
작년 늦 가을이나 초 겨울 쯤이었을 것이다. 무화과 가지 하나를 구해 모래에 삽목을 해서 실내에 두었다. 그런데 몇 달이 넘도록 물을 주고 했는데도 싹이 나오기는 고사하고 잎 눈이 말라 가는 것이다. 무화가 삽목이 쉽다고 하던데 ... 환경이 되 않으니 쉽다고들 하는 무화과 삽목이 되지 않는 가보다 생각을 하고는 3월 달 쯤에 옥상에 올려 놓았다. 그리고는 옥상에 올려 놓은 화분을 살펴 보로 갈때는 미련을 버리지 못해서 물을 주었는데 오늘도 무화과 가지에 물을 주다 보니 삽목 가지 하나에서 초록색이 보인다. 잎 눈이 초록색으로 변한지 몇 칠이 지난 것 같은데 그동안은 섭관적으로 물을 주다 보니 무심고 지나 갔나 보다. 그런데 한 달전쯤인가 무화가 나무가 죽었는지 볼여고 빼 모았던 그 가지에서 새싹이 나올..
작년 늦 가을에 구입한 블루베리를 시작으로 유실수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겨울에 많은 묘목들을 구입을 했었다. 그 중에 올리브 나무와 구아바 나무도 있었는데 처음에 집으로 배달이 되어 왔을 때는 따뜻한 곳에서 자랐는지 초록색 잎들이 나와 있는게 보기 좋았다. 그런데 봄이 오기까지 기다리지 못하고 날이 좀 따뜻해 진것 같아 옥상에 올려 놓았는데 추위에 잎들이 다 떨어지고 앙상한 가지만 남았다. 새싹이 나와 주기를 기다리면 앙상한 나무 가지를 쳐보 보기를 얼마나 했던가 ... 드디어 죽은 줄만 알았던 올리브 나무와 구아바 나무에서 새로운 싹이 나오고 있네요. 올리브 나무의 잎이 다 떨어고 아무른 변화가 없어서 죽었는지 살아는지도 확인을 하고 가지의 굵기에 비해서 키가 너무 큰 것 같아서 반으로 잘라 주었습니다..
망고를 씨앗에서 발아를 씨켜서 키우는 분들이 있어서 나도 언젠가는 시도 해보아야 겠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친구가 마트에 가자고 해서 따라 갔다가 태국 망고 2개를 구입을 했다. 그 중에 하나는 동생에게 주었는데 바로 먹을 줄 알았는데 나중에 먹는다고 한다. 빨리 먹고 씨앗 좀 주지 ... ㅡㅡ; 망고 씨앗이 은행 씨앗보다 조금 클 준 알았는데 생각하고는 많이 다르다. 씨앗을 빼내기 위해서 손으로 껍질을 열어 몰여고 힘을 주어 보았는데 열릴 뜻 것 같으면서도 열리지 않는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은 씨앗을 껍질에서 빼냀 수 있을까하고 손으로 만져보니 껍질 중에 빈 공간이 있어서 그 부분을 잘라내면 될 것 같았다. 좀 더 자세히 보기 위해 수도물로 과육을 씻어 내고 가위로 씨앗이 손상이 가지 않도록 껍질을 ..
인트넷 종묘사에 다른 묘목을 구입하기 위해서 접속을 했다가 1500원이라는 저렵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는 묘목을 보고는 한 그루 구입을 했습니다. 국제원예종묘의 칼슘 나무에 대한 설명 ● 7월~9월에 익는 빨간 열매는 칼슘, 철분, 각종 비타민, 아미노산, 미량요소를 다량 함유한 영양의 보고!! ● 칼슘, 철분 흡수율이 우유보다 2배 이상 높아, 성장기의 어린이, 수험생, 산모, 노인의 칼슘 보충 및 보혈 에 가장 이상적인 과일임. ● 앵두 모양의 열매의 맛은 자두와 비슷하며, 풍미가 좋고 과즙이 풍부함. ● 열매뿐만 아니라 줄기, 잎에도 칼슘 및 각종 영양분이 풍부하여 나무의 모든 부분이 활용 가능하다. ● 나무의 키가 크게 자라지 않아 가정에서도 쉽게 키울 수 있는 최신 건강 기능 과수!! * 유럽의 ..
국제원예종묘에서 구입한 미라클 후르츠 묘목이 시작이 시나면 지날 수록 잎이 빨간색으로 변화며서 잎이 말라 가서 다시 분갈이가 잘 못 했나 싶어 다시 분갈이를 했다. 그런데도 잎이 정상으로 돌아 올 생각은 하지를 않고 점점 더 잎이 빨간색으로 변해가는 것이다. 무엇이 문제일까... 처음 미라클 후르츠를 키워다 보니 경험과 정보가 없어 답답하기만 하다. 블루베리도 이렇게까지 까다롭지는 않았는데 무엇이문제일까... 문제의 해답을 찾기 위해 판매자인 국제원예종묘의 게시판을 검색을 해보았더니 비슷한 문제로 상담을 한 분들이 많이 있었다. 그래서 미라클 후르츠의 마른잎을 제거 후에 노란 액체 영양제를 하나 주어서 실내에 들여 놓았다. 그런데 위의 질문 내용이 내가 처한 상항과 비슷한데 4월의 태양에도 미라클 후르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