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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유실수 키우기 (51)
바람부는 언덕
작년 늦 가을 쯤에 무과과 가지를 삽목을 해놓았었는데 주은 줄 알았던 무화과 가지 중에서 무화가 열매가 열리여고 하는지 점점 커져 가고 있습니다. 열매가 있어면 삽목이 실패 할 확률이 많다는 소리를 들은 것 같아 따 줄까도 생각을 하다 열매가 달릴만 하니 열매를 맺게지라는 생각이 들어 그 대로 두었습니다. 작년에 삽목한 것 중에서 뿌리가 내렸는지 본다고 빼다 꽃았다 한 것 말고는 희미하게 나마 초록색이 보여 이 중에서 한 두개는 삽목에 성공할 것 같습니다. 처음에 열매가 열리는 것을 보고는 얼마가지 않아서 떨어 질 줄 았았는데 지금은 잘하면 무화과를 맛을 몰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는데 이것은 초보의 착각이 겠죠. 그리고 얼마 전에 굵은 가지 보다 가는 가지가 삽목이 잘 된다고 해서 좀 가는 가지를 가지..
국제원예종묘에서 구입한 크랜베를 기존에 심어져 있던 흙을 다 때어 버리고 솔잎 부옆토 옴겨 심어 놓았습니다.(3/19) 처음에는 빨갔던 잎들이 초록색으로 변하기 시작 하면서 자라기 시작을 하더니 니제는 구입 했을 때 보다 많이 잘랐습니다. 파파야가 발아를 해서 화분이 필요 해서 크랜베리를 다른 곳으로 옴겨 심기 위해서 새로운 화분에 솔잎 부옆토로 채웠습니다. 화분이 없어서 크랜베리를 한 곳에 심어 놓기는 했지만 초록이를 키운지 얼마 되지 않아 식물을 원인도 모르게 죽어 버리는 경우가 많아 한 화분에는 한 식물만 심는 것을 원칙하는데 이렇게 크랜베리를 한 화분에 심어 놓어니 조금 걱정입니다. 잘 자라 던 초록이도 분갈이를 하고 얼마 되지 않아 죽는 경우가 있어 분갈이는 늘 조심 스럽습니다.
작년 겨울에 파파야를 먹고 나온 씨앗을 파종을 했는데 정성과 관심을 줄 때는 발아를 할 생각을 하지 않던 파파야 씨앗에서 날이 따뜻해 졌다고 별 다른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고 이렇게 예쁜 새싹을 나왔네요. 좀 더 자라면 다른 곳으로 옴겨 심을 여고 했는데 오늘 새싹을 본다고 포트를 들다가 실수로 땅에 떨어 뜨였는데 흙 속에 파파야가 발아 한게 보여 좀 더 자라면 비좁을 것 같아 오늘 분갈이를 해주었습니다. 중간에 있는 파파야 새싹을 뽑기 위해서 흙을 살착 파 해쳤는데 그 아래 또 파파야 새싹이 있네요. ^^ 80개 정도의 씨앗을 한 곳에 10개 정도 묻어 놓았는데 다른 곳에는 아직 발아를 한 파파야가 보이지 않는데 배양토에 파종을 한 것은 한 곳에서 7개가 발아를 했네요. 그래서 돈을 주고 배양ㅌ를 구입해..
겨울에 올리브 나무를 구입해서 실내에서 키우다 2월 쯤에 날이 밖에 내놓았는데 잎이 다 뜰어 졌었다. 작대기만 남은 올리브 나무를 보며서 너무 빨리 밖에 내놓은 것을 후회하다 봄이되어 새로운 잎이 나올여고 하는 것을 보고는 안심을 했었다. 그런데 오늘 올리브 나무가 어마나 자랄는지 보았는데 새로 나오던 잎들이 다 말라 죽어 있는 것이 아니가... 그래서 줄기를 손톱으로 끌어 보았는데 줄기에는 생기가 있네요. ^^ 요즘 비가 자주 내린 비 때문에 뿌리가 상했을 것 같아 올리브 나무를 화분에서 뽐아 보았습니다. 그렇더니 가는 뿌리 몇개가 수분에 상해서 생영력이 없는 것이 보이긴 하지만 그래도 굵은 뿌리는 괜찮은 것 갔습니다. 저 번에 분갈이를 할 때 물 빠짐을 좋게 한다고 모래를 많이 썩었었는데 이렇게 수분..
국제원예종묘에서 구입한 비타민 나무가 활짝이 되어 새싹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비타민 나무를 키우는 곳이 옥상이라 바람이 많이 불어서 먼저 나온 새싹이 바람에 언제 꺽일지 불안해 보여 오늘 삽목도 해 볼겸 가위로 잘라서 꺽꽃이를 했습니다. 비타민 나무를 보면은 왜 자꾸 수양버들이 생각이 나는지 ... 삽목 지식이 없어서 성공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되긴하지만 생명력이 강하다고 하니 뿌리를 잘 내리겠죠.
작년 겨울에 2500원 주고 커피 나무를 구입해서 키우다가 냉해를 입어 줄기가 다 말라버려 죽었는 것 같아 커피 나무를 다시 구입을 했었다. 그리고는 물 빠짐이 좋게 흙에다 모래를 섞어서 분갈이를 해놓았는데 아직 까지는 잘 자라는 것 같다. 그런데 물 빠짐이 잘 되도록만 신경을 쓰다보니 화분에는 거름을 하나도 하지 않아 오늘 거름을 좀 해줄여고 하는데 어떤 것을 해주어야 할지 고민이네요. 산성 흙에서 잘 자란다고 식물 썩은 것만 거름으로 줄여고 하니 영양소가 부족 할 것 같고 그렇다고 계란 껍질 같은 것을 화분에 올려 놓을 여고하니 화분 토양이 중성으로 변환다고 하고 주지 말라고 한다. 멀 주란 것인지 ... ㅡㅡ; 그래서 소 나무 썩은 것을 먼저 주고 그 다음 계란 껍질 조각을 몇 개 올려 놓고는 그 ..
식물에게 영양분을 공급해 준다고 쌀뜬물 발효액을 지나치게 믾이 주어서 열 그루가 넘는 비파 나무 중에서 한 그루만 남고는 줄기가 갈색으로 변하더니 다 말라 죽어 버렸다. 씨앗을 발아되기를 기다린다고 몇 달 동안 얼마나 쳐다보았는데 겨울이 다 지나고 먼 일인지 ... 쌀뜬물 발효액을 많이 주면은 좋을지 알았는데 발뜬물 발효액 속에 함유 된 소금 때문에 염류 장애 때문에 아직 목질화가 되지 않은 비파 나무들이 ... ㅡㅡ; 그래도 비파 한 그루가 죽지 않고 새싹이 나와 주어 다행이네요. 이 비파 나무까지 거름으로 돌아 갔어면 ...
겨울에 블루베리를 구입해서 분갈이를 하고는 바로 노지 월동에 들어 갔는데 유난히 추운 겨울 덕에 블루베리가 냉해를 입어 가지가 말라 가서 블루베리를 구경을 못 할 줄알다. 그런데 생각지도 않은 마스터 화에서 구입을 삽목 1년 짜리 블루베리 두 그루 중에서 한 그루가 꽃이 피였네요. 삼년생까지는 블루베리가 열려도 빠른 성장을 위해서 열매를 제거해 준다고 하는데 블루베리가 내년에도 살아 있을지 의문이고 또 열매 따먹기 위해서 키우기 보다는 그냥 재미로 키우는 것이라 그대로 두었다. 처음 키우면서 피스모트에 심는 정석을 버리고 솔잎 부옆토에 심어 겨울 동안 냉해로 가지가 마른 블루베리를 보면서 애를 태워서 그런지 블루베리 꽃이 예뻐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