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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올리브 나무 (10)
바람부는 언덕
초록이에 다시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구입하고 싶은 것들이 자꾸 눈에 들어 오는군요. 그 중 올리브 나무는 많은 시간을 투자한 초록이 입니다.처음에는 그냥 인터넷에서 판매하는 것 중에서 사람들이 많이 구입하고 평이 괜찮은 곳에서 구입할 생각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올리브 나무에 대해 알아보다가 품종은 알 수 없는 올리브 나무보다는 자신의 뿌리가 확실한 초록이가 좋을 것 같아 국제원예종묘에서 삽목 2년된 것으로 구입 했습니다. 예약 주문을 하고 날이 따뜻해 지기를 기다렸다가 배송 받은 올리브 나무. 처음에는 다른 초록이와 섞여 있어 배송이 안된 줄 알 정도로 가격에 비해 크기는 좀 작은 것 같습니다. 일반종에 비해 2배나 비싼가격이지만 수형도 그렇게 만족스렇지 않습니다. 그래도 인터넷에 올라온 일반종보다 목대는..
겨울에 올리브 나무를 구입해서 실내에서 키우다 2월 쯤에 날이 밖에 내놓았는데 잎이 다 뜰어 졌었다. 작대기만 남은 올리브 나무를 보며서 너무 빨리 밖에 내놓은 것을 후회하다 봄이되어 새로운 잎이 나올여고 하는 것을 보고는 안심을 했었다. 그런데 오늘 올리브 나무가 어마나 자랄는지 보았는데 새로 나오던 잎들이 다 말라 죽어 있는 것이 아니가... 그래서 줄기를 손톱으로 끌어 보았는데 줄기에는 생기가 있네요. ^^ 요즘 비가 자주 내린 비 때문에 뿌리가 상했을 것 같아 올리브 나무를 화분에서 뽐아 보았습니다. 그렇더니 가는 뿌리 몇개가 수분에 상해서 생영력이 없는 것이 보이긴 하지만 그래도 굵은 뿌리는 괜찮은 것 갔습니다. 저 번에 분갈이를 할 때 물 빠짐을 좋게 한다고 모래를 많이 썩었었는데 이렇게 수분..
작년 늦 가을에 구입한 블루베리를 시작으로 유실수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겨울에 많은 묘목들을 구입을 했었다. 그 중에 올리브 나무와 구아바 나무도 있었는데 처음에 집으로 배달이 되어 왔을 때는 따뜻한 곳에서 자랐는지 초록색 잎들이 나와 있는게 보기 좋았다. 그런데 봄이 오기까지 기다리지 못하고 날이 좀 따뜻해 진것 같아 옥상에 올려 놓았는데 추위에 잎들이 다 떨어지고 앙상한 가지만 남았다. 새싹이 나와 주기를 기다리면 앙상한 나무 가지를 쳐보 보기를 얼마나 했던가 ... 드디어 죽은 줄만 알았던 올리브 나무와 구아바 나무에서 새로운 싹이 나오고 있네요. 올리브 나무의 잎이 다 떨어고 아무른 변화가 없어서 죽었는지 살아는지도 확인을 하고 가지의 굵기에 비해서 키가 너무 큰 것 같아서 반으로 잘라 주었습니다..
쌀 뜬물 발해액을 지나치게 뿌려 올리브 나무 잎이 말라 가는 줄 알고 있었는데 시간이 지날 수록 올리브 나무의 잎이 다 뜰어져 이제 잎이 몇 개 남지 않았습니다. 살 뜬물 발효액이 원인이라면 시간이 이렇게지나고 나서 잎이 이렇게 힘 없이 뜰어지지는 않을 것 같은데 먼가 다른 원인이 있을 것 같아 올리브 나무를 살짝 당겨 보았습니다. 그런데 나무가 화분에서 너무 싶게 뽑힐여고 하네요. 이건 뿌리가 있는 건지 없는 건지 ... ㅡㅡ; 분갈이 한지 두 달이 넘었어면 지금 쯤은 어느 정도 자리를 잡고 뿌리를 내리고 있을 것인데 왜 이렇게 싶게 뽑힐여고 하지 ... 화분을 업고 보니 뿌리가 올리브 나무를 처음 구입 했을 때보다 더 작아 진것 같네요. 그리고 잔 뿌리의 색깔도 갈색으로 변해 있어 뿌리 하나를 잡아 ..
블루베리를 분갈이 하면서 천혜향과 구아바도 분갈이 해주다. 블루베리가 심어져 있던 화분에 레몬 나무를 옴겨 심기 위해 조심해서 레몬 나무를 화분에서 빼내었는데 그만 레몬 나무 뿌리에 붙어 있던 흙들이 다 떨어져 버렸리네요. 따뜻한 날 나두고 추운 날 갑자기 먼 분갈이를 한다고 ... 이제 한창 추운 겨울은 지났다고 하지만 또 영하로 떨어진다고 하는데 활착이 되지 않아 레몬 나무가 고사를 하면 어쩌나하는 생각이 들어 옥상에 올려 놓은 레몬 나무를 들고 방으로 향앴다. 그런데 먼 화분이 이\렇게 무거운지 다음 겨울 부터는 그냥 옥상에서 월동을 시켜야 겠다. 레몬 나무 있던 자리에는 천혜향을 옴겨 심었는데 뿌리에 흙이 붙어 있는 그대로 옴겨 심었다. 그래서 그냥 옥상에 나두었는데 분갈이를 다하고 손을 씻고 밖..
키우고 있는 초록이들 중에서 비파 나무의 잎이 말라 가는 것이 보였습니다. 잎에 녹이 난 것처럼 누렇게 잎이 말라가서 이상하게 생각을 했습니다. 추운 날물을 잘 못 주어서 그렇나 원인이 궁금하다 어제 올리브 나무 잎도 비슷한 정상이 나타나는 것을 보자 몇 칠 전에 쌀뜨물 발효액을 준 것이 생각이 났습니다. 처음 만들어 본 것이고 또 겨울에 만든 것이라 발효가 잘 되었는지 몰라서 500:1로 희석을 해주라는 것을 물과 1:1로 희석을 해주어 뿌려 주었는데 그 것이 원인인 것 같다. 잎의 색깔이 변환 것으로 보아서는 발효가 된 것 같기는 한데 식물에게 어떤 효과를 줄지가 궁금하다. 이 초록이는 어려서 그런지 아니면 쌀뜨물 발효액을 너무 많이 주어서 그런지 꼴이 말이 않이다. 잘 자라라고 줌 쌀뜨물이 너무 과..
올리브 나무를 본 적도 없고 열매가 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르지만 올리브유 때문인지 이름이 친숙하여 한 그루 키워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구입을 했습니다. 그런데 올리브 나무를 막상 구입을 하고 보니 이름은 많이 들어서 친숙한데 어떻게 관리를 해주어야 되는지 아는게 하나도 없어서 올리브 나무에 대해서 조사를 해보 았습니다. 올리브 나무는 높이 5m~10m 정도 자라며 영하5~10도까지 견딘다고 하며 건조에 강하다고 한다. 그리고 온화한 기후를 좋아하며 석해질 토양을 좋아한다고 하는데 석해질은 계란 껍질과 조개 껍질로 보충을 해주면 될 것 같고 기온과 물관리는 그렇게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자기 수가수분이 잘 되지 않아 두 그루 이상 키워야 된다는 말도 있고 다른 두종 이상 키워야..
어제 구입한 초록이들을 화분에 옴겨 심기 위해 아이스 박스 안에 넣어 둔 커피 나무가 어떤지 보기 위해서 커피 나무를 꺼냈는데 잎에 윤기가 흐르는게 별탈이 없는 것 같아 안심이 되었습니다. ^^ 10도 이상을 유지해 주어라고 하던데 아이스 박스 신공이 통했나 보네요. ㅎㅎ 커피 나무는 마지막에 분갈이를 하기 위해서 마루에 두고 블루베리와 올리브 나무를 가지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4000원 주고 구입한 블루베리라 별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다른 곳에서 구입한 것보다 뿌리가 더 많이 내려 있네요. 이를 줄 았았어면 몇 그루 더 주문을 하는 건데 ... 그런데 블루베리의 적이라고 하는 지릉이도 세 마리 같이 있어 나무 가지로 지렁이를 때 내고는 화분에 심었습니다. 다른 한 그루도 뿌리가 많이 내려 있어서 미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