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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등산 (20)
바람부는 언덕
얼음이 얼기 시작하면 산에 가지 않는데 갑자기 등산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금정산으로 향했습니다. 33번 버스를 타고 덕천역에 내려 다시 46번 버스로 환승해 만덕 터널 입구에 내렸습니다. 생각했던 곳보다 한 코스 더 간 터널 반대편이라 약간 짜증이 났었는데 막상 산행을 시작해 보니 포장 도로를 따라 올라가든 기존에 갔던 코스보다 더 좋은 것 같아 다음에 산행 할 때는 이 코스를 이용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남문으로 향했습니다. 그런데 남문에 오기 전까지는 길에 얼음이 얼어 있는 곳도 있었지만 그렇게 신경 쓰일 정도는 아니였는데 남문을 지나 면서 눈이 얼음으로 변한 것 때문에 스틱 두 개를 가지고 산행을 하는데도 미끄러워어 걸음을 제대로 걷지 못하겠네요. 그렇게 조심 조심 동문 도착... 여기에도 ..
칼 바위에 가기 위해 집을 나왔습니다. 양산 지하철역에 내려 남부 시잠에 12번 부스를 타기 위해 도착 하니 9시 15분... 버스를 타고 적천정 한 코스 앞인 메가마트 도착.... 10시 17분 버스에서 내려 다리 앞에 보이는 신호등을 건너 산쪽으로 계속 걸어 갔었는데 생각보다 거리가 멀어 이번에는 마을 버스를 타고 근처까지 가야지 생각을 했었는데... 마을 사람들에게 물어 보니 그 족으로 가는 마을 버스는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걸어서... 걸어 가다 보니 적천정이라는 안내판이 보이는 군요. 여기가 적천정이면 12번 버스가 이리로 오는 것이었을까... 한 참을 걸어 오다보면 '신불산 억새 평원'으로 가는 길이 보입니다. 이 표말을 따라 조금 가다 보면 갈림길이 나옵니다. 여기서 오른쪽으로 시..
등산을 가야지 하면 서도 더운 날씨때문에 미루고 있다가 오래만에 집을 나셨네요. 코스는 몇 달만에 하는 산행이라 호포에서 고당봉, 범어사로 정하고 지하철을 타고 호포로 출발... 그런데 오래만에 하는 산행이라 그런지 지하철을 타고 가는데 그냥 경치 좋은 곳에 가서 사진이나 찍을까 하는 생각이 짜고 떠 오르는 유혹을 참고 호포에 도착... 몇 번 와본 길이라 이제는 익숙해 처음 모르는 길을 갈 때의 설레임도 없고 주위 풍경이나 찍어며 올라 갈려고 생각했는데 아직 초로라 그런지 찍을 것이 보이지 않는 구요. 그래서 길 주위에 있는 버섯 사진을 찍으며 혼자 고당봉으로... 호포 지하철 역 뒤산이 고당봉이라 올라 가는 갈림 길이 많이 있지만 그 중에서 코스가 짧고 길도 그렇게 험하지 않아 자주 이용하는 코스는...
해동 용궁사가 사진 찍기 좋은 곳이라는 글을 보고는 가보아야겠다는 생각만 그 동안 찍은 사진을 정리한다고 정신이 없어 미루고먼 있다가 드디어 집을 나섰습니다. 그런데 하늘이 심상치 않군요. 비가 오는 것은 아니겠지... 31번 버스를 타고 해운대역에 내려 다시 181번 버스를 타고 해동 용궁사로 향하는데 흐린 날씨인데도 버스에 해동 용궁사로 가는 것 같은 사람들이 많이 보이는 군요. 초행길이라고 헤메지는 않을 뜻.... 사람들을 따라 해동 용궁사 입구에 있는 달마상에 도착... 사진을 한 장 찍을 여고 하는데 여성분이 바로 앞에 서있어서 옆으로 한 장.... 그리고 해동 용궁사로 사는 길에 있는 12 지신상... 자신의 띠 앞에서 사진을 찍는 사람, 그리고 배를 만지는 사람들... 절이라 그런지 입구부터..
몇 칠전에 주말에 비가 온 다고 하는 것을 본 기억이 있어 오늘 등산을 하기 위해 집을 나셨다.그런데 하늘이 흐린 것 같고 우산을 가지고 출근하는 사람이 보이는 군요. 비가 온다는 소리를 못 들었는데 비가 올려고 하나...나오기 전에 일기 예보를 다시 확인해 보고 나올 걸... 비가 올 것이라고는 생각도 하지 않고 사진을 찍기 위해 나온 걸음이라 하늘이 심상치 않아 코스를 변경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양산 지하철 역에 도착할 때 까지 코스를 정하지 못해 또 남부 시장까지 또 ... 남부 시장에서 잠시 생각을 하다 흑룡 폭포는 다음에 날 좋을 때 타기로 하고 양산 시청으로 발길을 돌려 다방리 쪽으로 차길을 따라 오다 보면 보이는 아파트 옆으로 나 있는 길을 따라 등산을 시작... 금정 산성 쪽에서 고당봉 ..
등산도하고 초읍 어린이 대공원에 사진을 찍으로 가기 위해 집을 나왔습니다. 이제 날이 많이 따뜻해졌서 그런지 산행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보이네요. 백양산 헬기장에서 어린이 대공원으로 내려 가는 계단... 여기서 어린이 대공원까지 15분~20분 정도... 계단을 내려 오는데 노란곷이 예쁘게 피어 있어서 ... 어린이 대공원의 평백 나무들 사이를 걷는데 향기기 좋다... 아직까지 그렇게 덥지 않은데도 물 흐허는 소리를 듣는 것 만으로도 쉬원한게 듣기 좋다. 평백 나무 사이를 겉어 목적지인 연못까지 도착을 했는데 막상 사진을 찍을 여고 하니 무엇을 찍어야 할지.... 사진 못 장 찍어며 시간을 보내다가 만득 만남의 광장으로 가기 위해 다시 편백 나무 사이로... 편백 나무 밑에서 씨앗을 열심히 줍는 사람들이 ..
장산에서 찍은 야경 사진이 마음에 들어 사진을 찍기 위해 52번 버스타고 장산으로 향했다. 버스에 내려 버스 정류장 왼쪽 골목길로 ... 10분 정도 걸어 가니 아파트 옆으로 산으로 향하는 길이 보인다. 그런데 생각했던 것보다 산이 낮은 것 같다. 초입 부분에 계단이 있는데 폭이 넓어 걷는데 그렇게 불편하지는 않다. 산 정상에 다되어 가니 돌길이 보인다. 야경을 찍고 내려 올때 넘어지는 것은 아닌지... 주위 풍경도 감상하며 느린 걸음으로 올라오다 보니 천천히 걸어서 40분 정도 걸린다고 하는 길을 1시간이 넘게 걸여서 정상에 도착했다. 생각했던 것보다 정상에 빨리 올라와 해가 질때까지 기다리는데 지루하다. 그래서 사진 기를 들고 눈에 보이는 것은 막 찍으며 시간을 ... 장산에서 내려다 본 광안 대교...
부산에 살고 있어면서도 부산에 있는 산은 금정산 말고는 거의 가보지 않은 것 같은데 왜 일까... 부산에 어릴적부터 살아 부산에 대해서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해서 일까... 먼 이유인지 몰라도 부산에 있는 산에 가본 곳이 거의 없어 부산에 있는 산을 타기 위해 검색을 하다가 첫 번째 산으로 봉래산을 선택했습니다. 봉래산에 가는 차편은 어떻게 되고 차에서 내려 서는 어떻게 봉래산으로 가야 할지 알아보기 위해 네이버 지도로 검색하다 보니 봉래산이 태종대 근처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태종대라면 8번 버스가 가는데 ... ^^ 그래서 8번 버스를 타고 태종대 종점에 내려 봉래산으로 가기 위해 감지 해변쪽으로 가는데 앞에 공원이 보입니다. 일반 놀이 시설이 있는 공원 같지는 않고 공원 앞에서 본 풍경이나 공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