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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부는 언덕
금정 산성 등산 코스는 산 위를 걷는 다는 느낌보다는 한적한 시골 길을 걷는다는 느김이 강해 잘 가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마땅히 산행을 할 곳이 생각이 나지 않으면 편한 교통편 때문에 한번씩 가게 되었는데 가면 갈 수록 그 매력에 빠지게 되는 군요. 그 중에 동문에서 북문 코스를 좋아하는데 사람들이 많이 다녀 꼭 동래 뒷 길을 걷는 느낌을 받기는 하지만 정겨운 풍경이 마음을 편한하게 해주는 코스라고 할까요. 누가 어떤 이유로 돈을 돌아래 두고 갔는지 모르겟지만 이런 모습은 정말 오래만에 보네요... 산행하는 기분도 내고 교통편이 편리한 곳을 찾는 다면 금정 산성 코스를 추천합니다. 특히 동문에서 북문으로 가서 고단봉에 올라 갔다가 범어사로 내려 오는 코스는 주위 풍경도 좋고 마지막에 범어사로 내려 오면..
고단봉에 등산을 하면 범어사로 내려 오는 코스를 자주 이용하는데 법어사의 풍경이 어릴적 시골을 생각하게해 마음에 든다. 특히 돌 담 사이로 나있는 길이... 금정 산성과 범어사는 외국인들에게도 많이 알려 졌는지 산행을 하다 보면 십게 만나게 된다... 상업적 목적이 아닌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용도로 이미지를 사용하고자 한다면 무료로 이미지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때 댓글 또는 출처를 남겨 준다면 고맙겠습니다. 물론 남겨 주지 않아도 상관은 없고요. ^^
삼락 공원에 사진 직으로 갔다가 찍은 기러기... 등산을 갖다가 범어사쪽으로 하산하다 보면 한 번식 보게 되는 꿩... 범어사에서 본 까치... 어릴적에는 시골에서 까치를 많이 본 것 같은데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일까... 요즘은 아치를 본 기억이 그렇게 없네요... 상업적 목적이 아닌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용도로 사진을 사용하고자 한다면 저작권에 한해 자유롭게 사진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때 댓글 또는 출처를 남겨 준다면 고맙겠습니다. 물론 남겨 주지 않아도 상관은 없고요. ^^
얼음이 얼기 시작하면 산에 가지 않는데 갑자기 등산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금정산으로 향했습니다. 33번 버스를 타고 덕천역에 내려 다시 46번 버스로 환승해 만덕 터널 입구에 내렸습니다. 생각했던 곳보다 한 코스 더 간 터널 반대편이라 약간 짜증이 났었는데 막상 산행을 시작해 보니 포장 도로를 따라 올라가든 기존에 갔던 코스보다 더 좋은 것 같아 다음에 산행 할 때는 이 코스를 이용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남문으로 향했습니다. 그런데 남문에 오기 전까지는 길에 얼음이 얼어 있는 곳도 있었지만 그렇게 신경 쓰일 정도는 아니였는데 남문을 지나 면서 눈이 얼음으로 변한 것 때문에 스틱 두 개를 가지고 산행을 하는데도 미끄러워어 걸음을 제대로 걷지 못하겠네요. 그렇게 조심 조심 동문 도착... 여기에도 ..
집가까이에 삼락생태공원이 있어 한번씩 사진을 찍어로 가는데 어제도 카메라를 하나들고 나가 보았습니다. 그런데 연꽃이 있던 연못도 겨울이라 시들고 사직을 찍을 만하게 없어 무엇을 찍을까하고 있는데 옆에 카메라 동호회 회원들이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 보여 따라가 보았습니다. 포장된 자전거 도로와 이어진 비표장 도로를 따라 가다 보니 주위에 갈대가 한창 피어 있네요. 이 길을 몇 번은 왔다 갔다 한 것 같은데 계절이 맞지 않아서인지 아니면 그 때는 관심이 없어 못 보앗나 보데 길 주변에 피어 있는 갈대가 보기 좋네요. 사진 동호회 분들이 길에 서 있는 것을 보니 저기에 무언가 직을 많한게 있는가 싶어 가보았더니.. 연 못인지 늪인지 모르겠지만 예쁜 색깔로 눈을 즐겁게 해주는 군요. 그래서 몇 장 찍어 보았는데 ..
지스타 2012에서 기억에 남는 분수걸 중에 한 분... 검발 머리의 외국인에 요정 복장이라는 것도 있었지만 제일 열정적으로 사진사들에게 포츠를 취해 주었던 것으로 기억... 너무 열정적이다 보니 조금 빨리 포즈를 변경해 흔들린 사진이 다른 사람들보다 조금 많다는게 단점이긴 하지만 그래도 ... ^^ 동영상으로 다른 사진보기
칼 바위에 가기 위해 집을 나왔습니다. 양산 지하철역에 내려 남부 시잠에 12번 부스를 타기 위해 도착 하니 9시 15분... 버스를 타고 적천정 한 코스 앞인 메가마트 도착.... 10시 17분 버스에서 내려 다리 앞에 보이는 신호등을 건너 산쪽으로 계속 걸어 갔었는데 생각보다 거리가 멀어 이번에는 마을 버스를 타고 근처까지 가야지 생각을 했었는데... 마을 사람들에게 물어 보니 그 족으로 가는 마을 버스는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걸어서... 걸어 가다 보니 적천정이라는 안내판이 보이는 군요. 여기가 적천정이면 12번 버스가 이리로 오는 것이었을까... 한 참을 걸어 오다보면 '신불산 억새 평원'으로 가는 길이 보입니다. 이 표말을 따라 조금 가다 보면 갈림길이 나옵니다. 여기서 오른쪽으로 시..
와우 판다라의 안개가 생각 나는 무대 위의 이규리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