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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삽목 (27)
바람부는 언덕
작년 늦 가을 쯤에 무과과 가지를 삽목을 해놓았었는데 주은 줄 알았던 무화과 가지 중에서 무화가 열매가 열리여고 하는지 점점 커져 가고 있습니다. 열매가 있어면 삽목이 실패 할 확률이 많다는 소리를 들은 것 같아 따 줄까도 생각을 하다 열매가 달릴만 하니 열매를 맺게지라는 생각이 들어 그 대로 두었습니다. 작년에 삽목한 것 중에서 뿌리가 내렸는지 본다고 빼다 꽃았다 한 것 말고는 희미하게 나마 초록색이 보여 이 중에서 한 두개는 삽목에 성공할 것 같습니다. 처음에 열매가 열리는 것을 보고는 얼마가지 않아서 떨어 질 줄 았았는데 지금은 잘하면 무화과를 맛을 몰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는데 이것은 초보의 착각이 겠죠. 그리고 얼마 전에 굵은 가지 보다 가는 가지가 삽목이 잘 된다고 해서 좀 가는 가지를 가지..
국제원예종묘에서 구입한 비타민 나무가 활짝이 되어 새싹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비타민 나무를 키우는 곳이 옥상이라 바람이 많이 불어서 먼저 나온 새싹이 바람에 언제 꺽일지 불안해 보여 오늘 삽목도 해 볼겸 가위로 잘라서 꺽꽃이를 했습니다. 비타민 나무를 보면은 왜 자꾸 수양버들이 생각이 나는지 ... 삽목 지식이 없어서 성공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되긴하지만 생명력이 강하다고 하니 뿌리를 잘 내리겠죠.
작년 겨울 무화과 가지 몇개를 얻어다 모래에 꽂아 두었는데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봄이 되니 말라 죽은 줄 알았던 무화과 가지의잎눈이 초록색으로 변했다. 그래서 재일 생기가 잇는 가지는 손을 못되고 주위에 있는 가지를 봄아 보았더니 아직 뿌리가 나오지는 않았다. 새싹이 나오기는 하지만 가지가 너무 굵고 또 잎이 나와 있는 것을 삽목을 해보면은 삽목에 더 빨리 성공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지금이 삽목 할 시키인가 싶어서 삽목 가지를 얻어 이 번에는 흙어 꽂아 놓아는데 머리에 무화과 삽목을 어떻게하고 삽목은 잘 되는지 의문이 들어서 삽목에 대해서 알아 보았다. 그렇더니 무화과는 삽목 방법이라고 할 것도 없이 그냥 흙에 꽂자 놓으면 삽목이 될 정도로 삽목이 싶다고 하는데 오래 된 가지보다는 목질화가..
작년 늦 가을이나 초 겨울 쯤이었을 것이다. 무화과 가지 하나를 구해 모래에 삽목을 해서 실내에 두었다. 그런데 몇 달이 넘도록 물을 주고 했는데도 싹이 나오기는 고사하고 잎 눈이 말라 가는 것이다. 무화가 삽목이 쉽다고 하던데 ... 환경이 되 않으니 쉽다고들 하는 무화과 삽목이 되지 않는 가보다 생각을 하고는 3월 달 쯤에 옥상에 올려 놓았다. 그리고는 옥상에 올려 놓은 화분을 살펴 보로 갈때는 미련을 버리지 못해서 물을 주었는데 오늘도 무화과 가지에 물을 주다 보니 삽목 가지 하나에서 초록색이 보인다. 잎 눈이 초록색으로 변한지 몇 칠이 지난 것 같은데 그동안은 섭관적으로 물을 주다 보니 무심고 지나 갔나 보다. 그런데 한 달전쯤인가 무화가 나무가 죽었는지 볼여고 빼 모았던 그 가지에서 새싹이 나올..
설에 시골에 내려 갔다 음 나무 가지를 잘라와서 정리를 하는 중 음나무를 삽목하고 싶은 생각이 들어 화단에 음나무 가지 5개를 꽂아 놓았습니다. 그런데 추운 겨울이라 그런지 한 달이 지나도록 아무런 변화가 없어 삽목에 실패를 했다고 생각을 했지만 그래도 미련을 버리지 못 해서 다른 삽목 가지에 물을 줄 때 같이 물을 주었는데 얼마 전 부터 음 나무의 잎 눈이 파란색으로 변하기 시작을 하네요. 화단 정리를 하면서 포트에 심어서 옥상에 나둔 음나무 가지 3개 중에서 하나의 성장이 유난히 빠르네요. 옥상에 물을 주로 갈 때마다 이 가지를 보면은 입가에 미소가 저절로 나옴니다. ^^ 옥상에 같이 나둔 윗 부분이 잘린 가는 가지인데 수분 증발이 많아서인지 아래 보이는 초록색의 잎눈 윗 부분은 다말라 죽고 간\신히..
에덴목묙농원에서 2월 11일날 슈퍼 왕매실 나무 한 그루를 구입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수분수로 다른 품종을 같이 심어 주어야 한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매실 나무한 그루를 보고 다시 주문을 하자니 배보다 배 꼽이 더큰 것같아 주위에 매이 자라는 토종 매실 나무 가지를 얻어다 삽목(꺽꽂이)를 해보았습니다. 옥상에 있는 비타민 나무 옆에 가지 세개를 삽목을 했는데 그 중 중간에 있는 삽수에서 새싹이 나올여고 준비 중이네요. 그리고 화단에도 매실 나무 가지 세개를 삽목을 해놓았는데 세개에서 다 새싹이 나올 여고 준비 중입니다. 아침에 햇살이 잠시 들기 때문에 옥상보다 수분 증발이 작아서 새싹이 나온 가지가 많은 것 갔습니다. 이제 삽목 한지 2~3주 정도 지나기 때문에 아직 뿌리를 내리지는 않을 것같고 매실 가..
구입해서 키운지 몇 년이 지났지만 동백 꽃을 구경을 하지 못한 동백 나무 한 그루 가지고 있습니다. 꽃이 피지 않는 이유를 알수가 없어 혹시 해답을 알 수 있을까해서 다른 분에게 물어 보았어나 속시원한 해답을 해주는 분들이 없네요. 그래서 윗 부분에 거름을 한다고 했는데 뿌리 부분까지 도달을 하지 않아 영양이 부족해서 꽃이 피지 않는가 싶어 오늘 분갈이를 해주었습니다. 동백을 화분에서 빼내었는데 흙이 화분 모양 그대로 나오네요. ^^ 흙을 교체하기 위해 뿌리에 붙어 있는 흙을 다 제거하고 보았더니 생각 했던 것 보다 뿌리가 너무 작네요. 물을 너무 자주 주어서 뿌리가 발달하지 못 했나... 내년에는 동백꽃을 보기를 기대하면서 분갈이를 해주었는데 어느 분의 말처럼 사철 나무를 동백으로 알고 있었던 것은 아..
무화과 묘목 작은 것을 1500원에 구입을 해서 실내에 나두었는데 잎이 조금씩 말라 가더니 이제 아래에 있는 잎은 거의 다 말라 버렸다. 추위에 약하다는 커피 나무도 이르지는 않았는데 추위에 얼마나 약하면 난방을 하지 않는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실내인데 이렇게 잎이 말라 버리면 어쩌란 건지 ... 이젠 봄이 다되어 가서 얼어 죽지는 않겠지만 지금 이러면 내년 겨울이 걱정네요. 1500원이라는 가격에 혹해서 구입을 했는데 택배가 와서 보니 귀여워도 너무 귀엽네요. ^^ 누가 재미 삼아서 삼목 했다가 뿌리가 내린 건지 몰라도 삽목을 이렇게 작은 것을 삽목 했다는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