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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취미/커피 (15)
바람부는 언덕
핸드 드립으로 내린 커피와 맛이 어떻게 차이가 나는지 궁금해 구입한 빈 플러스 워터 드립 기구.... 처음에는 핸드 드립으로 커피를 내릴 때보다 편해 좋았지만 찬 물로 내리다 보니 세척을 해도 무언가 찝찝한 기분이 들어 흥미를 잃어 갔습니다. 그래서인지 유리로 된 뚜껑도 실수로 산산 조각 박살내고 세락믹 필트도 어디에 두었는지 잃어 버렸는데 물 조절 밸브까지 보이지 않는군요. 이것은 더치 커피를 마시지 말라는 계시라고 생각되어 빈 플러스 워트 드립 세트를 한 구석에 보관해 두었습니다. 그러데 더치 커피를 마시기 위해 구입한 도구가 있다 보니 2~3 내려 먹고 포기하기에는 투자한 돈이 아까워 물 조절 밸브를 구입했습니다. 물 조절 밸브 두개 2000원에 택배비 2500원 합이 4500원 주고 구입.... ..
커피에 관심이 생겨 드립 세트를 구입한지 얼마되지도 않는데 드립 커피가 먼지 알기도 전에 더치 커피가 나를 유혹하네요. 그 유혹을 뿌리치기 위해 노력했지만 얼마가지 못하고 더치 세트를 구입하고 말았습니다. 처음에는 10만원 대 제품에 눈이 갔었지만 좀 무리인 것 같아 저럼한 제품 중에서 찾다 빈 플러스 워터 드립 기구로 선택... 빈 플러스 워트 드립은 서버와 뚜껑은 유리로 되어 있어며 나머지는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네요. 뚜껑보다는 커피를 담는 통이 유리였어면 더 종았을 것 같지만... 나사를 풀었다 조였다하며 물 조절을 하는 방식인데 약간의 차이로 물이 나오는 량이 차이가 많이 나서 조금 연습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나사를 좀 풀면 약간의 함만 주어도 나사가 빠잴질 수도 있어 세척할 때 조심해야..
드립 커비에 갑자기 관심이 생겨 핸드 드립 세트와 원두 커피를 주문했습니다. 원두를 마당히 보관할 때가 없어 어머님께 밀폐 용기 두 개를 두 개를 얻어 보관하고 나머지는 원두 커피를 구입할 때 담겨져 온 봉지에 보관했었습니다. 그런데 어머님이 자랑하 듯이 말하는 유명 회사 밀패 용기 뚜껑이 한 번씩 바닥에 떨어져 있어 이상하다 생각했었습니다. 나주중에 알고 보니 원두에서 발생하는 가스로 인해 공기가 팽창해 꽊 닫아 놓았던 뚜껑이 자연적으로 날아가 땅에 떨어진 것이네요. 원두는 공기와 밀폐 시켜 보관해야지만 오래 동안 향과 맛을 더 유지할 수 있다는 글을 본 것 같아 커피 보관함을 구입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 알아 보았는데 햇빛 차단과 밀폐도 되고 가스까지 배출 시켜 주는 제품은 가격이 만만치 않군요. 그..
직접 핸드 드립한 커피를의 맛은 어떨지 기대하며 마서 보았는데 기대가 너무 큰 탓일까.... 생각한 것하고는 달리 커피 맛은 사약 수준이다. 커피를 잘 마시지 않아 이것이 제대로 된 커피 맛인지 아니면 드립을 잘 못한 것이지 알 수도 없다. 그래도 설탕을 덤북 넘어 마시면 내가 직접 내린 커피라 그런지 몰라도 지금까지 마셔 본 어느 커피보다 맛있다. 문제는 다른 사람들은 한 입 먹어 보고는 마시지 않는 다는 것이다. 그래서 무엇이 문제인지 다른 사람들이 올린 핸드 드립에 관한 글을 보며 유추해 보기로 했다. 제일 큰 문제는 커피에 관한 자식이 없고 핸드 드립의 방법에 대해서도 거의 아는 것이 없다는 것이다. 커피 입자가 작으면 추출된 커피 맛이 쓰다는 것이다. 다른 사람에 올린 사진과 동영상을 비교해 보..
갑자기 먼 바람이 불은 것일까.... 일년에 커피 몇 잔 마시지도 않으면서 원두 커피를 내려 마시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많은 원두 커피 머신 중에서 고민을 했었습니다. 그렇지만 이 관심이 얼마나 갈지도 몰라 부담도 되었는데 핸드 드립으로 내려 마시는 방식이 가장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방식이고 내리는 사람의 컨디션에 따라 다양한 커피 맛을 느낄 수 있다는 말에 매력가 온도계까지 포함한 핸드 드립 세트를 구입했었습니다. 원두도 나름 사람들의 평이 좋은 것으로 구입하고 기대에 부푼 마음으로 내려 맛을 보았는데 사약.... 그래도 실망하지 않고 몇 번의 시도를 통해 나에게 맞는 설탕 배합 법도 찾아 이런 맛에 원두 커피를 마시는 구나 생각하며 커피 내려 먹는 즐거움에 빠져 등산 갈 때도, 동래 놀이터 운동 갈..
무슨 바람이 분 걸알까? 일년에 몇 잔 마시지도 않는 커피에 관심이 생겨 원두, 하리오 세라믹 핸드밀 MSS-1B, 칼리타 도자기 핸드 드립 세트 102LD, 그리고 온도계와 드립용 주전자를 주문하고 말았다. 10만원이 조금 넘는 금액이지만 커피를 거의 마시지 않는 나로서는 구입해 놓고는 장식용으로 전락해 버릴 가능성이 높아 모험이라고 할 수 있다. 주문한 커피 용품이 다 도착해 핸드 드립을 시도해 보기 위해 원두 커피를 먼저 개봉해 보았는데 탄 냄새도 나는 것이 생각했든 것 처럼 원두 커피 향이 좋지만은 않은 걱 같다. 칼라타와 하리오 핸드밀 중에서 고민하다가 세척이 가능하다는 점때문에 하리오 세라믹 핸드밀 MSS-1을 주문했는데 디자인은 마음에 든다. 한 번에 30g 정도의 원두를 분쇄할 수 있어 용..
1년에 몇 잔 마시지도 않는 크피에 갑자기 꽃혀 커피 용품을 구입하고 구입하는 중입니다. 커피 물 다를 때 그냥 주전자를 이용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커피 드립 때 사용하는 주전자가 따로 있다고해 검색을 통해 그 중에서 저렴하면서도 평이 괜찮은 키친아트 티타임 드립주전자 1.2L를 주문했습니다. 이런 코가 긴 주전자는 처음 사용해 보는데 먼가 있어 보이고 디자인이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일반 드립용 주전자는 끓인 물을 따로 부어 사용해야 한다고 하는데 키친아트 티타임 드립주전자 1.2L는 가스 렌지에 바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구입하는데 한목을 했습니다. 그리고 물의 온도도 커피 맛을 크게 자우한다고해서 온도게도 하나 구입했는데 이 온도계는 70도 이상 올라가지 않는 것이 있다고해 조금 걱정되었는데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