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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부는 언덕
복합기가 필요 할 것 같아서 구입은 했는데 그렇게 사용 할 일이 별로 없네요. 그렇다 보니 지금까지 봉투에 이름을 인쇄한다고 사용 한 것을 빼면 30번이 될는지도... 그것도 요즘은 잘 하지 않다가 스마트 폰을 구입 할려고 신청을 했는데 주민 등록증 스캔 본을 동봉하지 않았다고 취소가 되ㅣ어 버렸네요. 이 가격에 구입 할려고 얼마나 기다린 공구인데... 그래서 다시 이런 일이 없도록 미리 주민 등록증을 스캔을 할여고 하는데 전원이 좀 이상하네요. 전원 버튼을 누러고 있어면 LED에 불이 들어 오다가 버튼을 놓으면 불이 꺼져 버리는 군요. 왜 이르지 전에 화장품을 업질른 적이 있는데 그것 때문인가... 아니면 오래 동안 사용하지 않아 고장이 난 것일까... 전원 버튼을 한 참 누르고 있다가 놓기를 반복....
교회에 좀 다닌적은 있지만 특정 종교를 믿지는 않습니다. 그런 나에게 염주가 생겼네요. 어머님이 절에 가셨다가 스님에게서 받은 것이라고 하지며 주신 것... 시계나 악세사리 같은 것을 하지 않아 받기 전까지는 특정 종교 나타내는 팔치를 한다는 것에 거부 반응이 좀 있긴했죠. 그렇지만 막상 염주를 눈으로 보니 그런 것이 별로 없고 돌로 만들어진 염주가 친숙하게 느껴지기 까지 하네요. 그건 특정 종교를 나타내는 마크가 없다는 것 때문인 것 같아요. 한 가지 좀 마음에 들지 않는 것라면 금속으로 만든 작은 염주 알을 두 개만 넣어 발란스를 맞추어 주었어면 좋았을 것 같은데 3개를 넣은 것이 좀 마음에 안든다고 것 정도... 악세사리를 잘 안해 이것을 손목에 차고 몇 번이나 외출을 할지는 의문이지만...
마당히 갈 곳이 생각나지 않으면 집 근처에 있는 삼략 생태 공언으로 사진을 찍으로 갑니다. 오늘도 카메라를 들고 걷다보니 삼락 공원으로 향하고 있네요. 홈플러스 앞 육교 이를 지나는데 육교ㅇ를 꽃 위로 단장을 해 놓은게 보기 좋아 한 장... 육교 왼족편으로는 잘 가지 않는데 멀리서 보니 노란 꽃 밭이 보이네요. 그곳에 사람들이 왔다 갔다하는 모습이 보여 어떤 꽃인지 하는 호기 심도 생겨 가보았습니다. 그런데 꽃이 해바라기 비슷하게 생기기는 했는데 크기가 작고 여러 개의 곷 봉이를 가진게 머슨 꽃인지 모르겠네요. 꽃 밭에서 서성이는 사람들이 꽃을 구경 온 일반인 줄 알았는데 가까이 가서 보니 DSLR을 가지고 사진을 찍고 있는 .... 사진 찍는 사람들을 지나 저금 더 앞으로 가니 연 꽃이 한창인 연 못..
마당히 사진 찍으로 갈만한 곳이 생각나지 않아 삼략 공원으로 향하는데 언제 피었는지 공원 앞 둑에 벗꽃들이 만발해 있네요... 몇 칠 사이에 모습이 어렇게 변화다니 봄은 봄인가 봄니다.... 그렇지 않아도 몇 칠 뒤에 진해에 벗꽃 구경을 갈려고 했는데 미리 벗꽃 사진도 좀 찍고 산책도 할 겸 둑으로 향했습니다. 겨울이라고 움추리고만 있다가 얼마만에 하는 운동이가... 참새도 나무 가지에 앉자서 햇볕을 째고 있고... 동백 꽃도 예쁘게 피어 있는데 이 모습을 모면 즐거운 생각이 들어야 하는데 문득 내가 무엇을 집착하고잇는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머리를 스치고 지나가네요... 내가 집착을 하고 있다는 생각을 해보지 않았었는데 요즘의 행동을 보니 좀 집착을 보이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는 군요. 그 원인은 확..
얼마 전까지만해도 겨울이었던 것 같은데몇 일전부터 화분에서 변화 일어 나기 시작합니다. 이젠 봄인가 봄다. 겨울에는 얼어 죽었는지 구분이 가지 않던 초록이들이 하나 둘씩 새싹을 보여 주며 화분에는 봄이 찾아 오는데 아직 나의 마음에는 봄이 찾아 오지 못 했나 봅니다. 머리 속을 어지럽히는 무언지 알 수 없는 생가들... 그 생각 때문에 멍하니 시간만 보내 대가 많아 지고 가슴 한 구속이 어리는 것 같은 이 현상은 무엇일까... 옛 추억이 계속 나를 붙잡는고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 미련 때문일가... 아니면 나의 욕심 때문일까... 무엇이 나의 머리 속을 복잡하게 하는지 모르겠다. 겨울이라 너무 움추리고만 있었던 것일까... 이젠 봄도 왔어니 나도 저 색싹들 처럼 박으로 나가 보아야 겠다. 심은지 2년..
캐논 600D에 동영상 찰영 기능이 있지만 동영상을 찍기에는 무언가 부족해 고민 끝에 캠코드를 구입하기로 결심... 많은 제품 중에 가격과 기타 조건을 고려해 삼성 HMX-H405로 선택 했습니다. 그런데 구매 결정하고 배송을 기다리면 동안에도 사용 후기가 별로 없어 불안 ... 드디어 오늘 기다리던 캠코드가 도착해 박스 개봉... 그런데 박스에 빈 공간이 너무 많네요. 뽁뽁이라도 좀 더 넣어주지... ㅎㅎ; 전용 케이스와 HMX-H405 그리고 융... 삼성 HMX-H405 박스 구성 품 캠코더에 배터리를 연결해 캠코더를 살펴 보았는데 처음에는 옆 면에 있는 4개의 스위치를 눌러 보았는데 반응이 없어 고장인 줄 알았습니다. 그래도 4개다 고장날 확률은 거의 없는 것 같아 다시 좀 세게 눌러 주었더니 반..
어머님께서 고구마를 좋아하셨서 구고마를 자주 고입해 드사는데... 호박 고구마 가격이 얼마나 하는지 알아 보아라고 해서 알아 보았는데 작년해 비해 가격이 오른 것 같군요. 좀 괜찮은 것은 10KG에 삼만원대 검색하다가 대충 상품평이 괜찮은 것으로 선택... 그런데 못난이와 한입, 왕/왕특 같이 저렴한 것보다는 상품평이 않 좋은 것이 있어 이번에는 돈을 조금 더 주고 나은 것(중상/긴상)을 했습니다. 호박 고구마가 잘 상하기로 소문이 난 제품이라 상품이 어떨지 걱정을 했는데 택배 도착... 박스를 개봉해 보니 호박 고구마는 상한게 었었지만 처음 생각하고는 조금 다르게 요구르트 병만한 것도 좀 섞여 있네요. 중상이 요구르트 병만한 것이가 봅니다. 그럼 한 입은 얼만하다는 것이지.... 아래 것은 택배가 도착..
심심해서 집 근처에 있는 삼락 공원에 사진을 찍으로 가다보니 육교 밑으로 흐르는 강에서 낚시를 하는 사람들이 보이네요. 그래서 낚시하는 모습을 찍는데 뷰 파이더에 날 파리가 죽은게 붙어 있는게 보이는 군요. 몇 칠 전까지만 해도 못 본 것 같은데 언제 이런게 붙어 있지... 신경 쓰여 사진 찍는 걸 그만 두고 집에 와 준비를 하다가 컴퓨터로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그렇더니 DSLR에 먼지가 끼는 것은 흔한 일이라고 사진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 신경을 쓰지 말고 사용하라는 의견과 10분도 걸리지 않는다고 AS 센테에 가보아라는 의견 두가지가 있네요. 그래서 찍은 사진을 확인해 보았더니 다행히 사진에는 먼지 자국이 보이지 않는 군요. AS 센터 가자니 귀찮고 그냥 사용하자니 날 파리가 자꾸 신경 쓰일 것 같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