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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부는 언덕
삼락 공원 연꽃 찍기 좋은 장소 본문
마당히 갈 곳이 생각나지 않으면 집 근처에 있는 삼략 생태 공언으로 사진을 찍으로 갑니다.
오늘도 카메라를 들고 걷다보니 삼락 공원으로 향하고 있네요.
홈플러스 앞 육교 이를 지나는데 육교ㅇ를 꽃 위로 단장을 해 놓은게 보기 좋아 한 장...
육교 왼족편으로는 잘 가지 않는데 멀리서 보니 노란 꽃 밭이 보이네요.
그곳에 사람들이 왔다 갔다하는 모습이 보여 어떤 꽃인지 하는 호기 심도 생겨 가보았습니다.
그런데 꽃이 해바라기 비슷하게 생기기는 했는데 크기가 작고 여러 개의 곷 봉이를 가진게 머슨 꽃인지 모르겠네요. 꽃 밭에서 서성이는 사람들이 꽃을 구경 온 일반인 줄 알았는데 가까이 가서 보니 DSLR을 가지고 사진을 찍고 있는 ....
사진 찍는 사람들을 지나 저금 더 앞으로 가니 연 꽃이 한창인 연 못이 보이는 군요.
연꽃을 찍으로 삼락 공원에 몇 번을 왔었는데 이 곳에 연꽃이 잇는 줄은 처음 알았네요.
여기도 DSLR을 들고는 연꽃 사진을 찍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보이네요.
이곳이 연꽃이 심어진 연못도 더 크고 관리를 잘 해주어 주위에 갈대와 잡초들이 없어 사진 찍기가 더 좋은 것 같네요
다음부터는 갈대가 우겨진 연못보다는 이곳으로 연꽃을 찍으로 와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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