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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부는 언덕
월급 통장의 자금의 흐름의 시작이으로 월급 통장을 만든 곳이 주거래 은행이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중요한 의미를 가지게 됩니다. 그래서 월급 통장을 만들면 각종 수수료를 면제와와 같은 혜택을 주는 곳이 많습니다. 많은 월급 통장 중에서 자신의 패턴에 맞는 것을 선택하는게 중요하겠죠. 타행 이체를 많이 하는가... 영업 시간외 자동화 기기에서 현금을 자주 찾아 사용한다면 수수료는 무제인가... 또 거래 은행의 자동화 기기 수수료만 면제해 주는가 아니면 타행 자동화 기기 수수료도 면제해 주는가 그리고 이자는 얼마나 주는가 등 고려해야 할게 많죠. 수수료와 이자 얼마나 되겠냐고 할 수도 있지만 재태크의 기본은 작은 돈이라도 불필요하게 낭비되는 돈을 절약하는 것부터가 재테크의 기본이라고 생각 합니다. 저..
삼락 생태 공원에 사진을 찍어로 한 번씩 갑니다. 몇 칠 전에도 운동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찍기 위해 삼락 생태 공원 자전거를 도로에 앉자서 사람들이 지나 가기 많을 기다리다가 사람들이 지나 가면 사진을 찍었었죠. 그런데 찍은 사진을 액정으로 확인을 하는데 자전거를 타고 가는 사람 옆에 팔 같은 것이 보이는 사진이 한 장 잇네요. 몸통은 어딜가고 팔만 보이지 렌즈에 이물질이 묻어서 그렇게 보이는 것일까... 몸통은 어딜가고 팔만 찍흰다는 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말이 않되는 것 같아 렌즈에 묻은 이물질 때문에 그렇게 보인 것이라고 생각 했습니다. 그런데 집에 와서 찍은 사진을 PC로 확인하는데 야구 장갑을 낀 팔 같은 것이 확실히 보이네요. 아직 초보라 이런 현상이 어떤 현상인지 궁금하네요. ㅡㅡ; 아래 사진..
블로그에 사진을 올릴 때 사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캐논 600D를 구입했었습니다. 그런데 번들셋만 구입하면 될 거라고 처음 생각하고는 달리 사고 싶은게 있어 구입을 하면 또 구입하고 싶은 것이 생기는 군요. 그런데 문제는 구입하기 전에는 필요할 것 같아서 구입을 했는데 막상 구입하고 나면 그렇게 잘 사용하지 않는 다는게 문제... ㅡㅡ; 등산 갔다가 나무에 새가 있는 것을 찍을 여고 하는데 가지고 있는 번들 렌즈로는 새가 너무 작게 나와 구입한 망원 렌즈... 그리고 야경을 찍어로 갔다가 좀 더 큰 삼각대와 유선 리모콘이 있어면 좋겠다는 생각에 구입, 그리고 가방이 작읅 것 같아 구입한 파우치, 내장형 후레쉬를 사용하니 밧데리 소모가 심한 것 같아 밧데리를 하나 더 구입 할까하다 구입한 외장형 후레쉬.....
캐논 600D와 EF-S 18-55mm f/3.5-5.6 IS II 번들 렌즈 캐키지를 구매 했습니다. 그런데 사진 몇 장 찍어 보지도 않았는데 벌써 망원 렌즈가 있었어면 좋겠다는 생각이 머리에서 맴돌아 결국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헝거리 망원 렌즈 중에서도 저렴한 EF-75-300mm f/4-5.6 III를 구입했습니다. 가지고 했는 번들 렌즈와 크기를 비교해 본 사진... 같은 렌즈라도 찍는 사진도 사람에 따라 사진이 차이가 많이나고 EF-75-300mm f/4-5.6 III 로 찍은 사진은 잘 볼 수가 없어 직접 가지고 나가 찍어 보았습니다. 아직 초보이고 벤들 렌즈와 EF-75-300mm f/4-5.6 III 렌즈 두 개뿐이 사용해 보지 않아 렌즈가 좋다 나쁘다 말할 수는 없지만 기대했던 것 보다 ..
삼각대만 있어면 야경 사진을 찍는데 문제가 없을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삼각대를 이용해 야경 사진을 처음 찍어 보았는데 셔트를 눌렇다가 놓는 순간 흔들림으로 사진이 흐리게 나와 리모콘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캐논 600D를 구입할 때 함께 구입한 무선 리모콘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무선 리모콘은 반 셔트 기능이 없고 그냥 사진을 찍어 유선 리모콘이 있었어면 좋겠다는 생각에 RS-60E3를 구입했습니다. 박스에는 리모콘과 간단한 설명서가 있는데 일본어와 영어만... ㅡㅡ; 사용법은 설명서를 볼 필요도 없을 정도로 간단한데 캐논 600D 왼쪽에 유선 리모콘 모양의 아이콘이 있는 단자에 꽂고 버튼을 눌주면 되는데 반 셔트 기능되고 잘 동작하네요. 그리고 리모콘 바디에 줄이 안정적으로..
캐논 600D로 야경 사진을 찍었는데 집에 와서 PC로 확인을 해보니 흔들린 흔적이 보입니다 셔트를 눌렀다가 손을 땔 때 삼각대가 살짝 흔들린 것 같았는데 그게 원인인가 봅니다. 그래서 다음 야경 사진을 찍으로 갈 때는 패키지로 함께 구입한 무선 리모콘을 가지고 가기 위해 동작이 되는지 실험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리모콘을 아무리 눌러도 600D는 아무런 반응이 하지 않습니다. 구입한지도 얼마되지 않았고 아직 한번도 사용하지 않은 새 제품인데 왜 동작을 하지 않지 ... 한 번 사용해 보지도 않았는데 벌써 고장이 난 것가... ㅡㅡ; 리모콘의 동작 유무를 확인하기 위해 카메라 렌즈 앞에서 리모콘을 눌러 보았더니 LCD에 리모콘에서 불빛이 나오는 것이 보이는 것으로 보아 리모콘은 이상이 없는 것 같습니다. ..
20대는 사회에 이제 첫 발을 내 됟어 돈을 벌게 되는 시기로 하고 싶은 것은 많고 가지고 싶은 것도 많은 시기일 것입니다. 그런데 버는 돈보다 할 것이 많은 사회 초년생에게 재태크를 하라고 하면 사용할 돈도 모지라는데 먼 수로 재태크를 하라고 하는지 물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시작이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것처럼 첫 시작이 잘 못되면 그 것을 바로 잡기까지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재태크에 대한 기본 개념을 확림하고 준비 계획하는 시기라고 보면 될 것입니다. 자 그럼 재태크를 하기 위해 무엇부터 준비해야 할 까요. 재태크란 돈을 모으고 돈을 불리는 것이기 때문에 제일 먼저 지출을 줄이는 것이 최우선이 겠죠. 그렇기 때문에 빛이 있다면 청산해서 이자로 돈이 빠져 나가는 것을 ..
면을 좋아하다 보니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라면을 자주 먹게 됩니다. 그런데 우연히 유튜브에 올라 온 동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라면은 2 시간이 지나도 소화가 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라면이 2 시간 동안 소화가 되지 않는다는 내용보다 아래 사진을 보니 왠지 먹기 싫어 지네요. 캡술 모양의 초소형 카메라를 통해서 실험이 진행된 이 실험의 먹석은 인스턴트 식품이 직접 만든 식품보다 소화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정명하기 위한 실험이라고 합니다. 인스턴트 식품이 건강에 좋지 않다는 소리는 많이 들었지만 그렇다고 이렇게 소화가 잘 않되는 줄은 처음 알았네요. 그렇다고 인스턴트 식품을 먹지 않을 수는 없고 좀 자제를 하고 먹고는 운동을 많이 해야 겠습니다. 그런데 입이 말을 들어 줄지는 의문입니다. ㅎㅎ; 아래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