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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자유로운글/일상 이야기 (38)
바람부는 언덕
유니세프(unicef) 배너 달기 이벤트에 참여를 했다가 당첨이 되어 팔치를 받았습니다. 팔치가 어떤 것인지 궁금해서 검색을 통해 이미지를 미리 보았지만 유니세프라는 이름때문이지 왠지 설레이는 마음으로 개봉을 해보았습니다. 유니세프 안내 책자와 팔치가 들어 있네요. 그런데 팔치보다 팔치가 들어 있는 방수팩이 더 마음에 드는 것은... 팔치를 착용 할려고 하는데 많이 작네요. 어린이용인가... 이벤트에 참여한 사람들이 대부분 성인일 것인데 어린이용을 보내주지는 않았을 것이고... 한참을 생각하다가 팔치에 있는 검은 것을 서로 붙게 잡아 당겨 보았는데 크기가 좀 늘어 나는군요. 그래서 팔에 착용해 보았는데 이제는 너무 헐렁... 길이 조절을 위해 끈 끝을 잡아 당깁니다. 길이를 팔목에 맞게 조절했다면 이제는..
복합기가 필요 할 것 같아서 구입은 했는데 그렇게 사용 할 일이 별로 없네요. 그렇다 보니 지금까지 봉투에 이름을 인쇄한다고 사용 한 것을 빼면 30번이 될는지도... 그것도 요즘은 잘 하지 않다가 스마트 폰을 구입 할려고 신청을 했는데 주민 등록증 스캔 본을 동봉하지 않았다고 취소가 되ㅣ어 버렸네요. 이 가격에 구입 할려고 얼마나 기다린 공구인데... 그래서 다시 이런 일이 없도록 미리 주민 등록증을 스캔을 할여고 하는데 전원이 좀 이상하네요. 전원 버튼을 누러고 있어면 LED에 불이 들어 오다가 버튼을 놓으면 불이 꺼져 버리는 군요. 왜 이르지 전에 화장품을 업질른 적이 있는데 그것 때문인가... 아니면 오래 동안 사용하지 않아 고장이 난 것일까... 전원 버튼을 한 참 누르고 있다가 놓기를 반복....
교회에 좀 다닌적은 있지만 특정 종교를 믿지는 않습니다. 그런 나에게 염주가 생겼네요. 어머님이 절에 가셨다가 스님에게서 받은 것이라고 하지며 주신 것... 시계나 악세사리 같은 것을 하지 않아 받기 전까지는 특정 종교 나타내는 팔치를 한다는 것에 거부 반응이 좀 있긴했죠. 그렇지만 막상 염주를 눈으로 보니 그런 것이 별로 없고 돌로 만들어진 염주가 친숙하게 느껴지기 까지 하네요. 그건 특정 종교를 나타내는 마크가 없다는 것 때문인 것 같아요. 한 가지 좀 마음에 들지 않는 것라면 금속으로 만든 작은 염주 알을 두 개만 넣어 발란스를 맞추어 주었어면 좋았을 것 같은데 3개를 넣은 것이 좀 마음에 안든다고 것 정도... 악세사리를 잘 안해 이것을 손목에 차고 몇 번이나 외출을 할지는 의문이지만...
마당히 갈 곳이 생각나지 않으면 집 근처에 있는 삼략 생태 공언으로 사진을 찍으로 갑니다. 오늘도 카메라를 들고 걷다보니 삼락 공원으로 향하고 있네요. 홈플러스 앞 육교 이를 지나는데 육교ㅇ를 꽃 위로 단장을 해 놓은게 보기 좋아 한 장... 육교 왼족편으로는 잘 가지 않는데 멀리서 보니 노란 꽃 밭이 보이네요. 그곳에 사람들이 왔다 갔다하는 모습이 보여 어떤 꽃인지 하는 호기 심도 생겨 가보았습니다. 그런데 꽃이 해바라기 비슷하게 생기기는 했는데 크기가 작고 여러 개의 곷 봉이를 가진게 머슨 꽃인지 모르겠네요. 꽃 밭에서 서성이는 사람들이 꽃을 구경 온 일반인 줄 알았는데 가까이 가서 보니 DSLR을 가지고 사진을 찍고 있는 .... 사진 찍는 사람들을 지나 저금 더 앞으로 가니 연 꽃이 한창인 연 못..
어머님께서 고구마를 좋아하셨서 구고마를 자주 고입해 드사는데... 호박 고구마 가격이 얼마나 하는지 알아 보아라고 해서 알아 보았는데 작년해 비해 가격이 오른 것 같군요. 좀 괜찮은 것은 10KG에 삼만원대 검색하다가 대충 상품평이 괜찮은 것으로 선택... 그런데 못난이와 한입, 왕/왕특 같이 저렴한 것보다는 상품평이 않 좋은 것이 있어 이번에는 돈을 조금 더 주고 나은 것(중상/긴상)을 했습니다. 호박 고구마가 잘 상하기로 소문이 난 제품이라 상품이 어떨지 걱정을 했는데 택배 도착... 박스를 개봉해 보니 호박 고구마는 상한게 었었지만 처음 생각하고는 조금 다르게 요구르트 병만한 것도 좀 섞여 있네요. 중상이 요구르트 병만한 것이가 봅니다. 그럼 한 입은 얼만하다는 것이지.... 아래 것은 택배가 도착..
블로그에 사진을 올릴 때 사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캐논 600D를 구입했었습니다. 그런데 번들셋만 구입하면 될 거라고 처음 생각하고는 달리 사고 싶은게 있어 구입을 하면 또 구입하고 싶은 것이 생기는 군요. 그런데 문제는 구입하기 전에는 필요할 것 같아서 구입을 했는데 막상 구입하고 나면 그렇게 잘 사용하지 않는 다는게 문제... ㅡㅡ; 등산 갔다가 나무에 새가 있는 것을 찍을 여고 하는데 가지고 있는 번들 렌즈로는 새가 너무 작게 나와 구입한 망원 렌즈... 그리고 야경을 찍어로 갔다가 좀 더 큰 삼각대와 유선 리모콘이 있어면 좋겠다는 생각에 구입, 그리고 가방이 작읅 것 같아 구입한 파우치, 내장형 후레쉬를 사용하니 밧데리 소모가 심한 것 같아 밧데리를 하나 더 구입 할까하다 구입한 외장형 후레쉬.....
나의 첫번재 디카인 캐논 파워 샷 A700 ... 많은 디카 중에 고르다가 새로 출시 된 A700을 구입했었는데 구입만하면 디가를 항상 가지고 틈만 나면 사진을 찍을 줄 알았는데 일주일도 되지 않아 책상 서랍 속으로 ... 등산을 감면 한 번씩 사진을 찍다가 초록이 키우는 것에 취미를 가지게 되면서 블로그에 올린다고 사진을 찍으면 디사 사용 법을 배우다 그만 떨어져 수리비가 중고와 맞먹어 수리를 포기하고 새로 니콘 쿨픽스 S5100을 구입 ... 60만원 돈을 주고 구입해서 제대로 사용해 보지도 못한 한의 첫번째 디카... 그런데 소동 모드는 필요 없을 줄 알았는데 잠시 수동 모드로 찰영을 해보았다고 자꾸 수동 모드가 생각이 나에요. 그래서 쿨픽스의 기능을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상태에서 캐논 600D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