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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사진/기타 사진 관련 이야기 (43)
바람부는 언덕
블로그에 사진을 올리기 위해 디카를 사용한지는 좀 오래 되었습니다. 그런데 똑딱이만을 거의 사용하다 보니 포토 샵의 필요성도 느끼지 못했고 또 사용할 줄도 몰라 그냥 찍은 그대로 사진을 올렸습니다. 그러다 캐논 600D를 구입되면서 사용법을 하나씩 공부를 하다 색 온도라는 것을 사항에 따라 보정을 해주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어 포토샵을 가지고 놀아 보았는데 왜 사람들이 포토 샵을 하는지 이유를 알 것 같네요. ^^ 카메라에 특별한 설정 없이 있는 그대로 찍은 사진입니다. 공원에 사람도 하나 없고 찍어면서도 왜 이걸 찍는지... ㅡㅡ; 그래서 다른 대상을 찾다가 태양을 찍어 보았습니다. 공원 배경이 보기 싫어 태양을 강조하기 위해 사진을 좀 어듬게 했더니 그런대로 마음에... ^^ 포토 샵으로 색 온도를..
해를 품은 달을 버면서 캐논 600D로 사진 찍는 연습을 해보았습니다. TV 화면을 찍을 때는 약간 어둠게 찍는게 더 잘 나와 ISO 100에 F 5.6, 그리고 1/15초로 해서 찍어 보았는데 생각 보다 잘 나왔습니다. 전에 가지고 있던 파워샷 A700 가지고는 생각도 못 했는데 .... 호두도 한 번 찍어 보았는데 생각보다 잘 나오지 않네요. 조리계와 셔트 속도 속도를 맟 추어 가며 찍어 보앗는데 사진 밝기와 손 떨림 때문에 ... ㅡㅡ; 그 중에서 제일 잘 나온 사진.... 등산 갈 때 가지고 다니는 MP3도 찍어 보았는데 호두보다 사진이 잘 나오네요. 그런데 눈에 잘 보이지 않는 먼지까지 다 잡아 주네요. ㅎㅎ; 그리고 운동한다고 구입 해놓고는 그냥 쳐 박아 놓은 아령... TV를 보면서 사진 찍..
캐논 600D로 찍은 사진에 파란색이 많이 섞여 있는 것 같아 알아보다가 화이트발란스(색 온도)를 맞추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칼라밸런스 카드를 구입했는데 도착을 했네요. 칼라밸런스 카드가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했는데 네모난 프라스틱이 ... ^^ 칼라밸런스 카드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몰라 한 번은 카메라 렌즈에서 조금 앞에서 찍어 보고 한 번은 렌즈에 바짝 붙여서 찍어도 보았는데 바짝 붙여서 찍은 것은 인식을 합니다. ^^ 그런데 칼라 발란스 카드를 찍은 이미지를 보니 사물은 보이지 않고 그냥 흰색만 보이네요. 화이트발란스(색 온도)를 맞 출때 휴지나 물 수건을 이용한다는 글이 있던데 디가에 찍흰 이미지가 휴지와 많이 비슷하네요. ㅡㅡ; 그냥 찍을 때와 칼라밸란스 카드를 이용해서 화이트발..
똑닥이만 사용하다 초보용 DSLR인 캐논 600D를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가지고 있던 자동 카메라보다 가격도 비싸고 최신 제품인데 생각했던 것처럼 사진이 잘 나오지 않네요. 그래서 알아보았더니 사진을 찍다보면 화이트발란스가 정확하지 않아 조정을 해주는 작업을 해주어야 한다고 합니다. 물론 그레이 카드나 칼라밸런스 카드와 같은 도구를 이용해서 사진을 찍기 위해서 선 보정을 해주는 경우도 있지만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후 보정을 해주는 것이 더 정확하다고 합니다. 포토샵을 이용해서 보정 작업을 하기 위해서는 JPG 파일로 저장 된 사진 파일을 읽어 와야하는데 그냥 열기만 해서는 되지 않고 설정을 해주어야 합니다. 설정 방법은 메뉴-> 편집-> 환경 설정에서 파일 처리를 클릭합니다. 그럼 아래와 같은 창이 나타날..
요즘 캐논 600D를 가지고 놀고 있다보니 구름에 가려진 해를 한 번씩 찍게 됩니다. 아직 디카 사용법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초보라서...ㅡㅡ; 그런데 실제보다 어둡게 찍은 해와 구름 사진이 은근히 마음에 드네요. 이것은 오늘 찍은 것인데 너무 어둡게 나왔네요. 삼략 공원에 놀러 갔서 운동하는 사람들을 찍을 여고 했는데 사람들이 없어서 찍은 사진... 집으로 돌아 오며 찍은 사진...
얼마 전 구입한 캐논 600D를 가지고 뒷산에 올라가서 직어 보았습니다. 그런데 알아서 예쁜 사진이 찍혀지는 줄 알았는데 집에 보니 10만원대 똑딱이 사진보다 더 마음에 들지 않네요. 다른 유저들이 올린 사진들은 하나 같이 예쁜 사진 뿐이던데 머가 문제지... 그렇다고 사진이 다 마음에 들지는 않고 실내에서 찍은 사진 중에서 몇 장은 그런대로 사진이 마음에 드는 것으로 보아 카메라 이상 같지는 않고 어디가 문제 일까... 그래서 사진에 푸른색이 감도는 이유를 찾다가 화이트발란스에 관한 글을 보게 되었는데 화이트 발란스가 맞지 않으면 사진이 어색하다고 하네요. 그런데 요즘 디카 자동으로 맞추어 주는게 안닌가... 사람의 눈은 색온도가 주광, 즉 5,500ºK 맞추어져 있다고 합니다. 5,500ºK의 색 온..
캐논 600D를 가지고 사진 찍는 연습을 하기 위해 삼락 생태 공원에 나갔습니다. 그런데 생각하고는 달리 사람들이 거의 보이지 않네요. 그래서 처음 생각하고는 달리 해가 지는 모습을 찍어 보았습니다. 눈으로 해를 보면 눈이 약간 부실 정도라고하지만 사진처럼 그렇게 어둡지는 않는데 수동 모드로 조리게와 ㅅ셔트 속도를 조정해서 일부로 어둡게 찍어 보았습니다. 생태 공원이라고 하지만 갈대 밭 말고는 특별히 찍을 만한게 없어 공원을 걸어 다니면 해만 열심히... 어릴적에 낙동강에서 놀았던 기억이 있어 낙동강에 가서 갈대 밭을 찍어 볼까하고 가다가 공사가 한참이라서 포기한 기억이... ㅡㅡ; 저 공사가 끝나면 그 전 보다 더 넓은 갈대 밭과 철새들을 볼 수 있는 것 맞죠. ^^; 삼락 생태 공원을 걷다보니 해가 ..
저번 산행 때 캐논 600D로 찍은 사진이 마음에 들지 않아 디카를 들고 산으로 향했습니다. 길에 가로수에 열린 열매가 예뻐서 한장 찍어 보았습니다. 주변의 건물이 같이 나와 보기 싫을 줄 알았는데 열매만 강조 되었네요. 저번에 찍은 사진이 뿌엿게 나온 원인이 역광이라고 생각을 해서 날씨가 흐려 사진이 잘 나올 줄알았는데 이 사진 역시 뿌였네요. 설정을 변경해 찍어 보았는데도 ... 방향을 약간 바꾸어서 찍어 보았는데도 역시 뿌였게 나오네요. 좋은 것은 아니지만 캐논 600d를 구입할 때 기본 옵션으로 같이 온 후드를 장착해서 찍었는데도 사진이 뿌엿게 나와 이유를 알수가 없어 깝깝합니다. 캐논 600D를 구입하면 예쁜 사진을 찍얼 줄 알았는데 아직 배워야 할게 많은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