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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사진/기타 사진 관련 이야기 (43)
바람부는 언덕
백양산에 사진도 찍을 겸 올라 갔었는데 너무 늦게 출발해서인지 찍고자하는 포인트에서 한참을 기다리렸는데도 등산객이 지나가지 않아 그냥 내려오다가 산 아래 보이는 불빛을 보니 야경을 찍어 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삼각대를 꺼내 찍어 보았는데 처음 찍어 보는 야경이라 그런지 600D의 LCD로 볼때와 달리 PC로 확인하니 사진의 불빛이 많이 흔들려있는 것이... ㅡㅡ; 모드에 따라 사진이 어떻게 나오는지 보기 위해 모드를 바꾸어 가며 찍어 보았는데 전체적으로 밝은 것 갔습니다. 다음에는 수동 모드로 직접 설정값을 변경해 보면서 찍어 보아야 겠습니다. 초입 부분에 있는 차도를 보자 차들이 지나가는 모습은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여 사진을 찍어 보았는데 생각하고는 다르게 차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 불 빛..
니콘 쿨피스 S5100으로 초록이 사진을 블로그에 올리기 위해 접사 사진을 찍을때 촛점을 맞추기 힘들어 수동 기능이 있는 캐논 600D를 구입했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캐논 600D를 이용해 사진을 찍었는데 LCD로 보았을때 보다 너무 밝게 나오는 경우가 많아 실망을 했습니다. LCD를 보고 사진의 밝기를 예측하는 것이 정확하지 않는데 다른 유저들은 어떻게 찍는 것일까... 다른 유저들이 찍은 사진을 보고 부러워했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DSLR에는 노출값에 대한 정보를 보는 주는 기능이 있네요. 매뉴얼을 읽었어야 하는데... 셔트를 살짝 반만 누러면 아래 사진과 같이 노출값에 대한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이 값이 0일때 사진의 밝기가 적당하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고 -로 가면 사진이 어둡워지고 +로 가면..
캐논 600D를 가지고 야경을 찍기 위해서 밖에 나왔는데 찍을 만한게 없서 경 전철 역사를 찍어 보았습니다. 날이 많이 어두워서인지 아니면 사진 찍는게 서툴러서인지 사진이 많이 흔들리네요.
렌즈와 카메라가 하나로 되어 있는 컴팩트 카메라를 사용하다가 캐논 600D를 구입하게 되었는데 600D에 장착된 렌즈에 줌 기능을 조절하는 버튼이 보이지 않는다. 가격도 더 비싸고 기능도 더 많이 있다보니 자동으로 줌도 조절해 주나... 아무리 보아도 사물의 크기에 맞추에 자동으로 줌 기능을 조절해 주는 것 같지는 않고... ㅡㅡ; 이것 저것 만지다 보니 즘은 렌즈 중앙 부분을 돌려서 직접 거리를 맞추어 주어야 하네요. ㅡㅡ; 가격이 더 비싸다 보니 더 편리할 줄 알았는데 ... 그리고 어두운 곳에서 사진을 찍을때 자동으로 초점(AF)을 잡게 해놓으면 렌즈의 초첨을 잡지 못하고 계속 헛 도는 경우가 발생하는데 이 때 수동으로 촛점(MF)을 잡아 주면 더 정확하게 촛점을 잡아 줄 수 있습니다. 먼저 촛점을..
캐논 600D를 가지고 사진 찍는 연습을 하로 나왔는데 구입만하면 찍을 것이 널려 있을 것 같든 처음 생각하고는 다르게 찍을만한게 생각이 나지 않는다. ㅡㅡ; 삼락 공원에 사람들이 좀 있을까... 삼락 공원으로 가기 위해 육교를 지나는데 육교 아래에 오리들이 노는게 보인다. 그래서 잘 되었다 싶어 오늘은 오리를 찍어 보았습니다. 이제 액정 밝기에 어느 정도 적응이 되었는지 수동 모드로 찍어도 사진이 너무 밝게 나오지는 않지만 색감이 차이가 나는게 약간 다른 느낌이 나네요.
DSLR을 구입해 사진을 찍다보면 렌즈를 풍경이나 멀리있는 동물을 찍기 위해 렌즈를 구입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일반 똑딱이 처럼 몇 배까지 줌이 되는지로 표시가 되어 있지 않고 70mm-210mm라는 식으로 표시만 되어 있어 몇 배까지 줌이 된다는 소리 궁금했을 것입니다. ㅡㅡ; 그럼 렌즈는 어떻게 배율을 확인할 수 있는지 알아 볼까요. DSLR은 줌보다 화각이 중요하다는 말을 많이 하는데 여기서 말하는 화각이 대체 무엇을 말할까요. 화각이란 실제로 카메라가 찰영되는 범위를 말하는 것을 말 하는 것으로 보통 30mm일 때 사람의 눈으로 보는 것과 비슷한 화각을 나타낸다고 합니다. 그런데 제가 가지고 있는 600D에 EFS 18~55mm 번들 렌즈를 장착해서 찍어 보면 30mm일 때 눈으로 보는..
우연히 패닝 기법으로 사진을 찍은 사진을 보게 되었는데 생동감이 느껴지는 것 같아 도전해 보기 위해 알아 보았습니다. 패닝 기법은 늦은 셔트 스피드로 이동하는 물체를 따라 가면서 찍어 움직이는 찍을 여고 하는 대상은 정지한 것처럼 보이게 하고 주변의 배경은 변화하여 생동감을 느낄 수 있게 찍는 기법이라고 합니다. 찍는 방법은 셔트 스피트를 1/10초~1/20 사이에 주고 찍어면 되다는 글만 보이고 자세한 설명이 없어 직접해 보기 위해 캐논 600D를 가지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삼락 공원에서 사이클을 다는 사람을 찍을 계획으로 나와 보았는데 평일이고 날씨가 흐려서 그런지 사이클을 타는 사람들이 잘 보이지 않네요. ㅡㅡ 그래서 옆에 차도를 달리는 차를 찍어 보았는데 차가 저속으로 달리고 있는데도 쉽지가 않네..
사진 찍는 연습을 하기 위해 캐논 600D를 가지고 해운대 해수욕장으로 향했습니다. 그런데 파도 치는 모습을 답아 볼여고 했던 처음 생각하고는 다르게 갈매기만 찍고 왔네요. 갈매기가 사람을 무서워 하지 않고 과자만 들고 있는 사람이 보이면 모여들니다. ㅡㅡ; 과자 맛을 알았는지 강아지도 아닌 것이 새우깡을 들고 있는 사람을 졸졸 따라 다니네요. 겨울이라 해수욕장에 사람이 없을 줄 알았는데 의외로 사람들이 많이 있네요. 갈매기 있는 곳으로만 달리기... ^^ 근접에서 갈매기가 날으는 모습을 잡았다고 생각을 했는데 촛점이 ... 달맞이 공원 길을 걸어며 바다 위 작은 돌에 있는 갈매기도 한장... 이 갈매기는 파도를 피해 날아 갈 것 같으면서도 .... 처음 계획과는 다르게 갈매기만 원없이 찍다가 왔는데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