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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부는 언덕
캐논 600D를 구입하고 사진을 찍다 보니 망원 렌즈가 있어어면 하는 생각이 들어 어떤 렌즈를 구입할까하고 알아 보다 선예도란 말을 듣게 되었습니다. 선예도란 먼 말이지 .... 선을 더 아름답게 표현하는 능력인가... 그래서 선예도에 대해서 검색을 해보았더니 일반적으로 사진의 선명도를 말한다고 합니다. 선예도는 일반적으로 줌 렌즈보다는 단 렌즈가 좋고 삼각대 같은 보조 장비를 이용해 흔들림이 없도록 해주면 선예도가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삼각대를 항상 가지고 달릴 수도 없는 것이고 손 떨림 보정이 있어도 저 같은 초보는 다른 사용자보다 좀 더 흐힌 사진을 찍는 경우가 많죠. 이를 때 후보정을 통해 사진의 선명도를 좀 더 좋게할 수 있어 그 방법을 소개할까 합니다. 포토샵으로 사진..
삼락 생태 공원에 사진을 찍어로 한 번씩 갑니다. 몇 칠 전에도 운동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찍기 위해 삼락 생태 공원 자전거를 도로에 앉자서 사람들이 지나 가기 많을 기다리다가 사람들이 지나 가면 사진을 찍었었죠. 그런데 찍은 사진을 액정으로 확인을 하는데 자전거를 타고 가는 사람 옆에 팔 같은 것이 보이는 사진이 한 장 잇네요. 몸통은 어딜가고 팔만 보이지 렌즈에 이물질이 묻어서 그렇게 보이는 것일까... 몸통은 어딜가고 팔만 찍흰다는 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말이 않되는 것 같아 렌즈에 묻은 이물질 때문에 그렇게 보인 것이라고 생각 했습니다. 그런데 집에 와서 찍은 사진을 PC로 확인하는데 야구 장갑을 낀 팔 같은 것이 확실히 보이네요. 아직 초보라 이런 현상이 어떤 현상인지 궁금하네요. ㅡㅡ; 아래 사진..
홈플러스 앞에서 생략 생태 공원으로 연결되는 육교가 생겨 삼락 생태 공원을 갈 때면 이용 합니다. 그런데 이 곳을 지날 때면 무엇 때문인지 몰라도이 육교의 사진을 찍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가 이번에 사진에 담아 보았습니다. 캐논 600D에 캐논의 헝거리 렌즈 EF-75-300mm f/4-5.6 III를 마운트해서 찍은 사진
어머님이 꽃이 피어있는 수국을 한 포기 구입해 오셨서 키우고 있습니다. 처음 보았을 때 느낌은 꽃이 그렇게 예쁘지 않은 초록인데 왜 이런 꽃을 구입해 오셨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래도 어머님이 구입해 오셨서 화분에 심어 놓아라고 해서 빈 화분 중에 예쁜 것을 골라 심어 놓았죠. 꽃보다는 초록의 색깔을 더 좋아하는지 수국의 꽃이 지고 없는 모습에 눈길이 더 같는 것 같네요. 그래서 수국의 모습을 블로그에 오려야 겟다고 생각만 하고 있다가 오늘 카메라를 가지고 사진을 찍어로 나갈여고 하다 한장 찍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어디서 씨앗이 날아 왔는지 모르는 봉선화도 수구 옆에서 알아서 잘 자라 주고 있네요. 주위 배경이 너무 보기 싫어서 아웃 포커싱을 위해 캐논 600D에 캐논의 헝거리 망원 렌즈 EF-75-3..
집 근처에 삼락 생태 공원이 있다 보니 심심하면 한 번씩 갑니다. 삼락 생태 공원은 운동 기구와 자전거를 무료로 대여해 주고 운동을 할 수 있는 공간들이 많아 운동을 하기 좋은 곳입니다. 그렇지만 난 운동을 하로 가기 보다는 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찍으로 주로 가는데 어제도 연꽃 사진을 찍고는 집으로 돌아 오는데 매미 소리가 요란하네요. 그래서 매미가 어디 있나 찾아 보았는데 잘 보이지 않는 군요. 그렇게 몇 나무를 사펴 보다 보니 매미가 한 두 마리씩 보이기 시작을 하는 군요. 매미 소리는 많이 들어 보았지만 얼마만에 보는 매미인지... 오래만에 보아서 그런지 매미가 엄청 커 보입니다. 그리고 이름 모를 곤충도 ... 그런데 전 부다 손이 닫지 않은 높은 곳에 올라가 있네요.
처음 연꽃을 찍으로 삼락 생태 공원에 갔을 때 안내하는 분이 7월말~8월 초 쯤이면 연가시에 꽃이 핀다고 해서 사진을 찍기 위해 갔습니다. 그런데 아직 연가지에는 연꽃이 피지 않고 처음 보았을 때 처럼 잎만 있어서 연가시 꽃 사진은 찍지 못하고 다른 종류의 연꽃 사진만 찍고 왔네요. 이 번이 연꽃 사진을 찍기 위해 삼락 공원에 간 세번째인데 토종으로 알고 있는 연꽃에 꽃이 아름답게 피어 아름다운 모습을 뽑내고 있군요. 난 연꽃이 활작 핀 것보다 이제 막 필여고 준비 중인 봉오리와 연꽃이 지고 난 후에 꽃 대만 남아 있는게 왜 더보기 좋은지... 필여고 준비 중인 연꽃 몽오리가 빨간색으로 물들어 있는게 보기 좋아 다른 연꽃에 비해 사진을 많이 찍었네요. 다른 분들도 이 연꽃이 보기 좋은지 가족 끼리 연꽃 ..
새를 찍는 것을 좋아 합니다. 그래서 사진을 찍어로 나갔다 새가 보이면 사진에 담아 볼려고 하는데 이게 마음처럼 쉽지가 않네요. 그렇다고 새를 전문적으로 찍어시는 분들처럼 노하우와 장비가 있는 것도 아니고.... 새를 찍어 볼까하고 구입한 캐논의 항거리 렌즈 EF-75-300mm f/4-5.6 III는 구입하기 전에 생각했던 것처럼 망원이 아리라서(그것도 200mm가 넘어 가면 하질이... ㅡㅡ;) 사진을 찍을 여고 가가이 다가 가면 조금 앞으로 도망가고... 길을 가다 바로 앞에 참새가 한 마리 앉자있어 사진을 찍기 위해 초점과 구도를 잡는데 느김이 이상해서 셔트를 눌렀는데 역시나 다른 포즈를 취하기 위해 자리 이동을 ... 그리고 검은색의 새들은 찍어 놓고 보면 이건 눈에서 부리까지 다 검은색으로 나..
캐논 600D를 구입하면서 한 번씩 사진을 찍어로 나갑니다. 그런데 처음 구입할 때는 바디와 렌즈만 있어면 사진을 찍는데 크게 무리가 없을 줄 알았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구입하고 싶은 건 왜 이리 많은지... 망원 렌즈를 구입하고 리모콘, 삼각대, 외장형 후레쉬(스피드 라이트).... 더 이상은 구입하고 싶은 것이 있어도 사진 실력이 쌓일 때 까지 참을 여고 했는데 하나 둘 구입을 하다 보니 팩기로 함게 구입한 가방이 작아 다 가지고 다닐 수가 없군요. 그래서 DSLR 배냥형 백팩인 케이스로직 SLRC-206_Bk 카메라 가방을 구입... 몇 칠을 어떤 가방을 구입할까 고민을 하다 크기와 기타 여러 가지를 고려해 선택했는데... 가방 외형은 구입 전에 생각했던 것처럼 그렇게 세련되지는 않군요 가방 밑 바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