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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EF-75-300mm f/4-5.6 III (30)
바람부는 언덕
기장 드림 성당에 사진 찍어로 갔다가 시간이 남아 찍어 본 갈매기 사진 입니다. 캐논 600D에 EF-75-300mm f/4-5.6 III 렌즈를 마운트해 찍은 사진인데 색수차가 거의 발생하지 않았군요. EF-75-300mm f/4-5.6 III 렌즈로 새 사진을 찍을 때면 색수차가 발생해 돈을 좀 더 주고 더 좋은 렌즈를 구입할 걸하고 후회를 하고 있었는데... 이 번에 찍은 사진은 확대를 해도 색수차가 발생한 사진을 발견하기 힘드네요. 이런 경우가 처음이라 색수차가 발생하는 원인에 대해서 공부를 좀 해야할 것 같습니다. 라이브뷰로는 EF-75-300mm f/4-5.6 III 렌즈가 촛점 잡는데 시간이 많이 걸려 뷰파이더로 찍어 보았는데 충건지도 오래가고 촛점도 빨리 잡아 좋은 것 같습니다.
고당봉에서 범어사로 내려 오다가 보니 비둘기인지 새 두 마리가 먹이들 먹고 있군요. 그래서 캐논 600D에 EF-75-300mm f/4-5.6 III 렌즈를 마운트하여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날이 흐리고 시간도 오후 5시가 다 되어 플래시를 켜고 사진을 찍어 보았는데 생각처럼 사진이 선명하지 않습니다. 망원 렌즈를 구입하면 멀리있는 피사체도 마음 것 찍을 수 있을 줄 알았는데... 가격이 저렴한 렌즈라서 그런지 너무 망원으로 하면 피사체가 선명하지 못하고 그렇다고 노출을 길게해서 찍어 볼려고 하니 손 뜰림 기능이 없어 흔들임이 걱정이 되고... 사진이 선명하지 못하다는게 마음에 걸리지만 ISO 400에 놓고 찍은 사진인데도 노이즈가 거의 보이지 않는 것이 위안이 좀 됩니다. 정품 렌즈대신 좀 더 좋은 ..
김해 문화 축제에 갔다가 본 전통 춤 공연의 나머지 사진들을 올려 봅니다. 김해 문화 축제가 어떤 축제인지도 모르고 그냥 사진 찌근 연습하로 간다고 갔다 보니 행사는 제대로 구경도 못하고 돌아 다니면 사진만 찍다가 왔네요. 그래도 찍어 둔 사진이 있어 사진으로나마 뒤 늦게 구경을 해보니 새롭습니다.~
사풀이 춤의 사진을 찍을 때는 아무런 생각 없이 사진을 막 찍었는데 집와서 PC로 보니 선의 미가 예쁜 것 같습니다. 사진을 찍을 때 선의 미도 좀 생각하면서 찍을 것인데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다음에는 좀 더 잘 찍을 수 있겠죠... 가야 문화 축제에 사진 찍는 연습하로 갔다가 좋은 것을 보고 많은 것을 배우고 온 것 같습니다. 아래 사진은 캐논 600D에 EF-75-300mm f/4-5.6 III를 마운트해서 찍은 것들입니다.
가야 문화 축제에 가서 사진을 찍는 연습을 할만한게 없는지 찾아 돌아 다니다 특별 무대에 와 보니 관심을 끌만한 공연이 한창이네요. 그래서 공연 구경은 뒷전이고 자리를 옴겨 가며 셔트를 열심히 눌렀죠. 그런데 사진을 찍고 바서 보니 생각보다 잘 나오지 않았네요. 공연 중간에 날개 같은 것이 바람에 날려 댄서의 몸에 붙어 관객들로 어쩌나하는 걱정 공연 중간에 캐논 600D를 가지고 동영상을 찍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동영상 찍다가 사진을 찍고 한다보니 어느 것 하나도 제대로 건지지 못한 공연... 관객들로 부터 반응이 좋았던 공연이데 아쉬움만... 그 동안 캐논 600D를 구입하고 인물 사진을 찍을 기회가 없어 풍경 사진만 찍어다가 가야 문화 축제에 가서 많이 찍어 본 것 같습니다. 그 중에 이 공연은..
캐논 600D와 EF-S 18-55mm f/3.5-5.6 IS II 번들 렌즈 캐키지를 구매 했습니다. 그런데 사진 몇 장 찍어 보지도 않았는데 벌써 망원 렌즈가 있었어면 좋겠다는 생각이 머리에서 맴돌아 결국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헝거리 망원 렌즈 중에서도 저렴한 EF-75-300mm f/4-5.6 III를 구입했습니다. 가지고 했는 번들 렌즈와 크기를 비교해 본 사진... 같은 렌즈라도 찍는 사진도 사람에 따라 사진이 차이가 많이나고 EF-75-300mm f/4-5.6 III 로 찍은 사진은 잘 볼 수가 없어 직접 가지고 나가 찍어 보았습니다. 아직 초보이고 벤들 렌즈와 EF-75-300mm f/4-5.6 III 렌즈 두 개뿐이 사용해 보지 않아 렌즈가 좋다 나쁘다 말할 수는 없지만 기대했던 것 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