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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부는 언덕
유실수를 화분에 키우다가 얼려 죽이고 물 주기 귀찮아 말려 죽이고 하다 보니 빈 화분만 남았네요. 그래서 화분에 야채를 심어 보았는데 다른 야채는 잘 안되는데 고추만 잘 자라서 인번에는 고추를 중점적을로 심기로 했습니다. 이번에는 집 근처에 있는 꽃집에 가서 16000원에 거름 두포를 구입해 화단과 화분 흙과 2:1 정도로 섞고는 바로 고추를 심어면 거름의 독한 기운 때운데 고추가 죽을 수가 있기 때문에 일주일 정도 나두 었습니다.(비를 한 번 맞추어 주면 좋음) 그리고 5월 중순 쯤 고추 모종을 구입해 와서 화단과 화분에 심었는데 처음에 고추를 심을 때 아무른 준비 없이 거름도 하지 않고 심을 때보다 눈에 보이게 잘 자라는 군요. 고추를 심고 남은 곳에 방울이 2 포기와 가재 두 포기 그리고 파를 심었..
화단에 고주와 상추, 가지, 오아 같은 채소를 심어 놓았는데 오이가 생각보다 빨리 잘라 꽃이 피었네요. 아직 얼마 자라지도 않은 오이에 열매가 열려 열매가 자라기도 다 전에 땅에 닿아 벌래가 먹지 않을까 걱정이지만 그래도 처음 심어 본 오이에서 열매가 열릴여고 하는 것을 보니 기분이 좋군요. 열매가 열리여고 몇개가 준비하다 세개는 말라 죽고 하나만 꽃이 피었군요.... 그리고 맞은편에 심은 오이인데 오이 종류가 다르다고 하던데 그래서인지 이 오이는 자라는게 빠른고 꽃의 크기도 더 크네요. 잘 자라주는 것은 좋은데 향 나무를 지땡해서 위로 자라라고 향 나무 옆에 심어 놓았는데 향 나무 있는 꽂과 받대 방향으로 자꾸 자랄여고 해서 걱정... 오이가 향 나무를 싫어하는 것인지 아무리 걸쳐 놓아도 ... 빨리 ..
작년에 옥상과 화단에 채소를 심었는데 그 중에 고추와 부추가 그런 되로 잘 자라 주어 올해도 심어 보았습니다. 고추는 4월 말에서 말월 초에 많이 심는다고 하는데 부산이라 다른 지방 보다 따뜻해 일요일 날 꽃집에 가서 한 포기에 250원씩 주고 일반 고추 5개 땡초 9개를 구입하여 심어 주었습니다. 오늘 심은 일반 고추와 작년에 심은 부추, 그리고 쪽파, 앞에 있는 세개는 몇 칠전에 심은 상추들 입니다. 상추는 처음에는 잘 자라 주어 보기 좋았어나 너무 빨리 자라 수확은 거의 하지도 못하고 관상으로 그냥 두었는데 올해는 제대로 수확할 수 있을지.... 제일 오른쪽에 가지 한 포기와 나머지는 땡초... 가지는 처음으로 심어보는데 잘 자라 주었어면... 2층에 심어 놓은 땡초 9포기와 가지 3 포기... 그..
옥수수를 물에 불려 놓았다가 밭에 심는 다고 해서 물에 불려 화분에 임시로 파종을 해놓았습니다. 그런데 오늘 이모님이 밭에 비닐을 덮는다고 오라고 하셨서 밭에 가는 길에 베트남옥수수도 심기 위해 씨앗을 파내 었는데 옥수수 씨앗 몇 개가 발아를 했네요. 옥상에 올려 놓고 거의 신경을 쓰지 못 않았는데 딱딱하던 옥수수 씨앗이 발아를 했다는 것도 신기하기도 하고 밭에 심어면 옥수수를 수확 할 수도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안심이 되네요. 화단에도 몇 개 파종을 했는데 그 중 한 개는 벌써 새싹이 나와 있네요. 화단 정리도 좀 하고 밭에 심을 씨앗도 준비를 해서 밭에 도착을 하고 보니 비닐을 덮는 작업을 다 마쳐 가네요. 그래서 도와 드리는 신융을 좀 하고 가지고 간 씨앗들을 심어 놓았습니다. 그런데 이모님이 옥수..
화단에 씨앗을 파종 할여고 정리를 하던 중에 눈에 익은 씨앗 하나가 보여서 주워보니 뿌리가 나올 여고 하고 있었습니다. 아몬드 씨앗을 파종을 했다가 과습으로 실패를 해서 화단에 버렸는데 그것이 발아를 한 줄알고 좋아했는데 자세히 보니 아몬드 씨앗하고는 모양이 다르네요. 그래서 씨앗을 주운 주위를 살펴보니 복숭아 껍질이 있었습니다. 작년 여름에 복숭아를 먹고는 씨앗을 화단에 버렸는데 그것이 발아를 한 모양입니다. 씨앗을 작은 포트에 심어 놓았는데 이 씨앗이 크면은 열매가 열릴까... 궁금해서 검색을 해보니 자연 발아 된 것은 개복숭이 된다는 글이 있네요. 개복숭 나무 한 그루 키워 볼가 했었는데 잘하면 한 그루 가질게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포트에 옴겨 심지 말고 그대로 화단에 둘 걸하는 생각이 드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