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Tags
- 74회 코믹월드
- 사진
- 코믹월드
- 코스프레
- 레이싱 모델
- 발아
- 다육이
- 초록이 일기
- 삼락 생태 공원
- 삽목
- 캐논 600D
- 부산
- 부산 국제 모터쇼
- 등산
- 태그를 입력해 주세요.
- 모터쇼
- 분갈이
- ef-s 18-55mm
- 해운대
- EF-75-300mm f/4-5.6 III
- 블루베리
- 레이싱걸
- 유실수 키우기
- 초록이
- 새싹
- 벡스코
- 파종
- 코사모
- 2012 부산 국제 모터쇼
- 부산코사모찰영회
Archives
- Today
- Total
바람부는 언덕
고추 심는 시기와 관리 하는법 본문
유실수를 화분에 키우다가 얼려 죽이고 물 주기 귀찮아 말려 죽이고 하다 보니 빈 화분만 남았네요.
그래서 화분에 야채를 심어 보았는데 다른 야채는 잘 안되는데 고추만 잘 자라서 인번에는 고추를 중점적을로 심기로 했습니다. 이번에는 집 근처에 있는 꽃집에 가서 16000원에 거름 두포를 구입해 화단과 화분 흙과 2:1 정도로 섞고는 바로 고추를 심어면 거름의 독한 기운 때운데 고추가 죽을 수가 있기 때문에 일주일 정도 나두 었습니다.(비를 한 번 맞추어 주면 좋음)
그리고 5월 중순 쯤 고추 모종을 구입해 와서 화단과 화분에 심었는데 처음에 고추를 심을 때 아무른 준비 없이 거름도 하지 않고 심을 때보다 눈에 보이게 잘 자라는 군요.
고추를 심고 남은 곳에 방울이 2 포기와 가재 두 포기 그리고 파를 심었는데 그것들도 무럭 무럭...
역시 거름을 했다고 작년보다 고추도 많이 열리고 고추의 모습도 보기 좋네요.
고추가 20~30CM 정도 자랄 때까지 옆으로 나오는 순을 아깝다고 생각 말고 제거해 고추가 위로 곧게 자라도록 해주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잇는데도 몇 포기는 순이 너무 옆으로 자라 아가워 나누엇습니다. 그렇더니 아래 처럼 보기도 싫고 지지대를 해 주기도 애매하게 자랐군요.
지금이라도 옆으로 자란 가지를 제거해 주어야 겠습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