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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여행 (14)
바람부는 언덕
부산에 살아서 어릴적을 제외하고는 특별히 바다를 같은 기억이 그렇게 많지 않다. 그런데 캐논 600D를 구입하면서 바다를 한 번씩 가게 된다. 이제는 도시 분위기가 많이나는 바닷가... 그래도 다대포는 갯벌이 있어서 좋은 것 같다. 오랫만에 다대포로 향했다... 다대포에 있는 몰운대... 몰운대는 바닷가에 있는 작은 산이라고 할까... 그렇게 커지는 안지만 산 속의 산책하는 기분을 느끼면서 바다를 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몰운대를 조금 걷다가 다대포 바닷가로 ... 전에는 여기에 새들이 많이 놀았었던 것 같은데... 다대포는 살아 있는 모래 사장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찾는지 모른다. 바다도 구경하고 맛 조개도 직접 잡아 보기도 하고... 다대포 일몰도 구경하고... 다대포는 연인과 아이들과 함께가면..
을숙도에 철새 사진 찍어로 가야겠다고 생각한 것은 오래 전부터인데 생각만하고 밀고 있다가 138-1번 버스를 타고 화단역에 도착, 그리고 다시 58-2번 버스를 타고 을숙도로 향했다.. 쓰레기 매립장으로 더 친숙한 을숙도... 이름은 친숙하지만 아직 한 번도 가번적이 없어서인지 신경 쓴다고 했는데 버스 정류장을 지나쳐 버렸내요. 주위 풍경도 둘러 보면 사진 직을 곳을 찾으며 을숙도 방향으로 걸어 가는데 새들이 노는 것이 보여 을숙도인 줄 알았는데 ... 넓게 펼처진 갯벌과 새들이 노는 것으로 것을 사진 찍으며 조금식 이동하다가 운동하는 분에게 물었더니 을숙도는 여기서 좀 덜어진 곳이라고 하는 군요. 이곳도 갈매길을 따라 이동하다 보면 새들이 많이 노는 곳이 있을 것 같았지만 목적지가 을숙도라 을숙도로 향..
겨울 활동이 부족한 게절이라 그런지 산에도 한 번 간 것이 마지막.... 그래서 등산을 할까 생각을 했었는데 아무런 준비도 없이 막연히 생각만하다 보니 아침이 되어 마당히 갈만한 코스가 생각이 나지 않아 해운대로 향했다. 어릴적에는 친구들과 많이도 왔는데 커면서 해운대에 가볼 생각도 안했었는데 한 번 와보니 해운대만의 매력이 있어 요즘은 혼자서 한 번씩 온게 된다. 해운대에 오면 제일 먼저 눈에 보이는게 바다와 갈매기...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고 도리어 사람들이 피해서 다릴 만큼 사람을 친숙하게 생각하는 갈매기들... 새우깡 하나만 있어면 갈매기들을 마음대로 부릴 수 있는 해운대... 그래서 인지 새우깡이 인기 상품이다... 해운대에 오면 갈매기들과 친구되어 사진 찍는 것도 하나의 재미 일 것이다. 갈매..
광안리에서 어방 축제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는 광안리 해수욕장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행사 일정에 나와 있는 축제 시작 시간보다 1 시간 정도 빨리 도착을 했다고 하지만 행사장을 잘 못 찾았나 싶을 정도로 축제장이 많이 설렁하네요. 앞에 와 있는 사람들 옆에 앉자 바닷가를 구경하면서 시간을 보내다 보니 어느 듯 2시가 되어 축제가 시작 되었습니다. 그런데 2시가 넘어면 축제가 본격적으로 시작 되는 줄 알았는데 이제 리어설을 한다고 서로 의견을 나누어 가며 동선을 맞추는 모습만 보입니다. 행사 일정 안내에는 분명히 2시부터 행사가 진행 된다고 나와있는데... 그렇게 리얼설 하는 모습도 구경하며 시간을 보내다 보니 저녁이 다되어가자 축제가 활기를 뛰기 시작하네요. 평일에는 사람이 많이 없어 이런 시간에는 행사..
가야 문화 축제 구경을 갔었는데 조금 일찍 갔어인지 그렇게 관심을 끌만한 행사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주변을 산책하며 찍은 풍경 산진 몇 장을 올려 봅니다. 수로 왕릉역에 내리면 옆에 보이는 하천 이 옆으로 나있는 차길을 따라 가면 특설 무대가있는 곳으로 갈 수 있습니다. 특설 무대에서 마당극 무대가 있는 쪽으로 가다 보니 나무로 만든 장식품이 보여 한 장... 마당극 무대 옆 수로 왕릉이 있는 공원에 있는 이름 모를 나무... 이 나무에 피어 있는 꽃을 보니 바람개비가 생각이 나네요... 처음보는 꽃이 신기해서 사진 몇 장... 수로 왕릉 옆에 있는 대나무들... 수로 왕릉 옆에서 ... 담 넘어로 본 수로 왕릉... 어릴적 본 아궁이 굴둑이 생각나서 한 장... 수로 왕릉을 둘러 싸고 있는 건물..
친구들과 거제도에 놀러 갔었다. 거가 대교를 아직 아무도 이용해본 사람이 없어서 거가 대교를 타고 거제도로 향했다. 거가 대교에서 좀 색다른 풍경을 구경 할 수 있을까하고 기대를 했는데 달다른 기대 했던 풍경은 구경 할 수 없었다. (그런데 내가 멀 기대를 했었지...) 이 터널이 바다 밑이라고 하는데 좀 시원하다는 느낌 말고는 특별하게 실감이 나지 않네요. 칙구 중에 한명이 낚시를 하자고 회칼과 도마를 준비해 오라고 해서 준비해갔는데 달랑 자기 낚시대 하나만 가져 왔네요. 우리 둘보고는 사진이나 찍어면 놀고 있다가 자기가 잡은 고기나 먹어라고 하는데 ... ㅡㅡ; 작은 물고기들이 바다 물 속에 많이 있는 것이 보여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어 보았는데 물고기가 보이지 않네요. 휴대폰으로 같이간 친구 한 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