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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석류 나무 (8)
바람부는 언덕
작년 여름에 석류나무를 한 그루 구입을했었다. 구입할 때 석류 나무에 꽃이 있었지만 석류 나무를 꽃집에서 팔고 있다는 것이 이상하기도 하고 집에 꽃 치자 나무가 있어 이 석류 나무도 꽃만 피는 관상용이 아니가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이 석류 나무도 꽃 치자처럼 꽃만 피고 열매가 열리지 않는 것은 아니냐고 물었다. 그렇더니 석류 나무가 아직 1년 밖에 되지 않은 것이라고 하며 요즘은 화분에 관상용으로 석류 나무를 많이 키운다고 했다. 대답이 좀 이상했지만 꽃만 피는 석류 나무에 대해서 들어 본적이 없어 구입을 해가지고 집으로 왔는데 열마 가지 않아 꽃이 다떨어져 버렸다. 그래도 열매가 열릴 것이라는 희망을 가지고 있었는데 얼마전에 가입한 네이버 카페에 놀러를 갔다가 화초 석류를 구한다는 글이 있어 읽어..
식물을 키우기 시작한지는 1년 6개월이 다 되어 간다. 그런데도 물 주는 것을 어떻게 해야 할지 감이 오지 않는다. 작년 겨울까지만 해도 물을 주지 않으면 식물이 죽을 것 같아 매일 흙을 살피고 흙이 조금 말라 보이면 물을 주었는데 이제는 식물을 기른른지 좀 되었다고 식물이 물을 주지 않아 죽이는 경우보다는 물을 많이 주어서 죽이는게 더 많다는 것을 직접 경험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여름에 잘 자라는 것 같은 나무도 겨울이 지나고 범이 되어 분갈이를 할여고 보면은 처음에 구입 했을 때 보다 뿌리가 더 작아진 경우가 많다. 식물이 물 때문에 죽지는 않았지만 물이 무슨 보약이라도 댄다고 화붐에 물기가 떨어지지 않게 물을 주다 보니 죽지는 않았지만 도리어 뿌리가 점점 작아 지는 경우를 많이 보았다. 과습으로 ..
오렌지를 먹고 있는데 어머님께서 오렌지 껍질이 양분이 많다고 화분에 올려 놓으면 좋은 거름이 되다고 하셨서 오렌지 껍질을 주면은 어떤 점이 좋은지 알아 보기 위해 네이버 검색을 해보았는데 오렌지 껍질을 거름으로 주었다는 글은 없이지 않네요. 왜 이렇게 좋은 오렌지 껒질을 거름으로 준 사람은 아무도 없지 ... ㅡㅡ; 어머님 친구 분 중에서 누군가 오렌지 껍질을 화분에 올려 놓은 분이 있는가 보네요. 오렌지 껍질이 어떤 이유로 거름에 좋은지 모르지만 거름이 될 것은 확실하기 때문에 TV를 보면서 가위로 오렌지 껍질을 잘게 짤라 화분위에 올려 놓아 보았습니다. 그런데 발효를 시키지 않았는데 거름이 될여고 하면은 얼마나 있어야 할지 모르겠지만 옥상에 화분을 올려 놓으면 수분이 빨리 증발한다고 하니 수분 증발을..
시장에는 벌써 익은 석류 열매가 팔매를 팔고 있는데 이제 석류가 열릴여고 하는지 작은 석류 열매가 하나 열였어 신기해 했었다. 석류 나무가 석류가 다큰 석류 열매를 지탱하기에는 가지가 너무 약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석류가 빨갔게 익은 모습을 블로그에 올릴여고 석류가 빨리 익기만을 얼마나 기다였는데 ... 그 석류가 어제보니 가지가 꺽어서 있는 것이다. 누가 내 석류 가지를 이렇게 꺽어 놓은 것이지 ... ㅡㅡ; 아직 석류가 크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가지가 꺽여 많이 아씹다. ㅡㅡ; 아 내 석류 ... 올 해 잘하면 이 작은 석류 나무에서 빨갔게 익은 석류가 익은 모습을 몰 수 있을 것이라는 나의 꿈은 깨어 졌지만 내년에는 꼭 ...
꽃집 앞을 지나 오는데 석류 꽃이 피어 있는 석류 나무를 팔고 있었습니다. 석류 나무를 키워 볼여고 꺽꽃이를 해보 았어나 다 실패를 했서 포기를 하고 있었는데 석류 꽃이 있는 석류 나무를 보니 그냥 지나 칠 수가 없어서 한 참을 들여다 보았습니다. 몇 칠 있어면 이사를 하게 되어서 집에 있는 물건도 갔다 버릴여고 하는데 또 꽃을 싸가지고 가면 머라고 할까. 그렇다고 그냥 갈자고 하니 발길이 떨어 지지 않고 ... 한 참을 더 서서 석류 나무를 보다가 포장 이사하는데서 왜 조사 할 때보다 화분이 더 늘었냐고 하면 내가 들고 가지 머 ... ㅎㅎ; 꽃집에 들어 가서 석류 나무를 구입하고 나올 여고 하는데 꽃집 주인이 나 보고 조경을 하냐고 묻는다. 이게 먼 의미이지 ... ㅡㅡ; 아니요. 그냥 취미로 키우는..
물꽃이 해두었던 행운목에서 뿌리가 한 개 나와서 화분에 다가 심어 놓은지 이 주일째인데 잎이 자라지도 그렇다고 잎이 시들지도 않고 아무른 변화 없이 그대로 있습니다. 자라는게 눈에 보여야지 키우는 재미가 있는데 아직 뿌리를 완전하게 내리지 않아서인지 자라는게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꽃말이 행복과 행운이라고 하던데 이 초록이 이름을 왜 행운목이라고 했을까 이번에 새로 구입한 장미 허브인데 어제 내린 비로 깨끗이 씻었다고 귀엽네요. ㅎㅎ 캐논 A70으로 찍은 사진인데 진짜 장미 허브의 모습을 보는 것 같이 자연스럽게 사진이 나왔습니다. 디카를 구입하기 위해서 정보를 알아 볼 때 올림푸스는 인물 사진이고 캐논은 풍경이라고 하더니 a70의 색채가 마음에 듭니다. 흑왕자도 비물에 씻었다고 잎에서 윤기가 흐른다. ..
화단 정리를 하면서 뽑아버린 석류 나무를 화분에 옴겨 심었는데 무더운 여름인데도 잘 자라 주어서 크게 관심을 가지지 않았습니다. 화분에 물을 줄는데 옆에 이름 모를 식물이 하나 자라고 있었는데 잡초 하나 자라나 보다고 생각하고 무심고 봐 넘겼습니다. 그런데 오늘 물을 주다 옆에 자라고 있는 초록이가 어떤 식물인지 궁금해서 자세히 보니 잎 모양이 석류 나무 같네요. 석류 나무를 화분에 심을 때 잎이 만이 시들은 가지를 잘라서 세 등분 해서 화분에 꽃자 놓았는데 그 중 한 가지에서 새 잎이 나와 있는 것입니다. 작년부터 석류 나무를 키우기 위해서 몇 번이나 꺽꽂이를 시도 했는데 그 때는 나오지 않다가 포기를 하고 석류 나무를 구입을 하니 나오는 건 먼지 ... ㅡㅡ; 같이 꽂자 둔 가지인데 잎이 너무 많아서..
오늘 집에 오다 꽂집에서 석류 나무를 팔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작년 부터 석류 나무를 키워 볼여고 가지를 꺽꽂이를 시도 했다가 다 실패로 끝나서 그런지 석류 나무에게로 발길이 저절로 가네요. ㅎㅎ; 말일 날 이사를 가게되어서 짐을 줄여야 하는데 발길이 떨어지지 않아서 석류를 구입해 버렸습니다. 꽂집에서 처음보았을 때는 석류 꽂이 10개 정도 되었었는데 집에 와서 보니까 2개 밖에 남지 않았네요. 또 얼마 동안은 석류 나무를 매일 같이 아침 저녁으로 쳐다 볼텐데 너무 지나친 관심이 싫다고 다른 곳으로 도망 가지 말고 튼튼하게 잘 자라서 빨간 석류를 선물로 주었어면 ... 그런데 치자가 열리지 않고 꽃만 피는 꽃 치자 처럼 석류도 석류가 않열리고 꽃만 피는 건 아니겠죠.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