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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부는 언덕
파란 하늘이 자연스럽게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 주는 계절이 왔군요. 사진 찍을 곳을 찾다가 멀리 가기도 귀찮고 그냥 집 가까이에 있는 삼락 공원으로 향했습니다. 평일이라 그런지 아니면 저 번 태풍때 물이 찮게 다 빠지지 않아서 그런지 삼락 공원에 사람들을 거의 찾아 볼 수 없었지만 그 자리를 새들이 차지하고 있어서 새찍기 놀이를 하다가 왓습니다. 새 사진을 찍다가 보니 망원 렌즈로 찍고 싶은 유혹이 들기도 했지만 헝거리 망원 렌즈로 찍어 보았자 화질도 좋지 않고 또 오늘은 망원 렌즈로 특별한 대상만 클로즈 업해 직기 보다는 풍경 중심으로 넓게 찍어 보자는 생각으로 가서 그냥 번들 렌즈로 찍었는데 망원으로 찍은 보다 나은 것 같네요. ㅎㅎ; 삼락 고원에 몇 번을 왔지만 럭비 경기장을 본 것은 오늘이 처음인..
고당봉에 올라갔다가 범어사로 내려와 사진 몇 장을 찍었습니다. 고향의 담 벼락이 생각나서인지 제일 정이 가는 곳... 그리고 요즘은 나란히 줄 맞추어 배열되어 있는 기와도 이상하게 눈길이 자주 가는 군요. 그리고 전에 가지고 있던 자동 카메라로 찍은 사진이나 캐논 600D로 찍은 사진에 별 차이를 느끼지 못하지만 헝거리 망원 렌즈 하나 달고 사진 찍는 폼 잡고 있어면자동 카메라로 사진 찍을 때와 보는 시선이 다른 듯... 그런 의미에서 캐논 600D를 잘 산 것 같음 ... 보급형인 DSLR도 이런데 더 비싼 DSLR을 들고 다니면 의떤 기분일까... 저번 봄에 왔을 때는 보수 중이었던 것 같은데... 처마선이 아름다워 한 장... 캐논 600D에 캐논의 헝거리 렌즈 EF-75-300mm f/4-5.6 ..
캐논 600D를 구입하면서 사진을 찍어로 한 번씩 갑니다. 처음 사진을 찍어로 갔을 때는 아직 카메라 조작법도 제대로 몰라 그것을 배운다고 정신이 없었는데 악간 익숙해 졌는지 짜꾸 사진에서 무언가 빠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군요. 그래서 무엇인 부족한 것인지 생각을 해보았더는데 아래서 위로 2/3의 비율, 그리고 인물을 자르기 싫어 전체 샷으로만 찍고 있네요. 또 하나 있다면 사진을 찍기 위해 한 번 자리를 잡으면 그자리에서만 계속 찍는다는 것... 다른 장소, 다른 모델을 찍을 때도 언제나 한 가지 방법으로 찍다보니 부코에서 찍은 사진을 보면 같은 장소, 같은 구도에 모델만 바낀 비슷한 사진이 많군요. 그래서 동호회의 다른 회원들은 어떤 생각으로 사진을 찍는지 물어 보았는데 코스프레 동호이다 보니 모..
삼락 생태 공원에 사진을 찍어로 한 번씩 갑니다. 몇 칠 전에도 운동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찍기 위해 삼락 생태 공원 자전거를 도로에 앉자서 사람들이 지나 가기 많을 기다리다가 사람들이 지나 가면 사진을 찍었었죠. 그런데 찍은 사진을 액정으로 확인을 하는데 자전거를 타고 가는 사람 옆에 팔 같은 것이 보이는 사진이 한 장 잇네요. 몸통은 어딜가고 팔만 보이지 렌즈에 이물질이 묻어서 그렇게 보이는 것일까... 몸통은 어딜가고 팔만 찍흰다는 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말이 않되는 것 같아 렌즈에 묻은 이물질 때문에 그렇게 보인 것이라고 생각 했습니다. 그런데 집에 와서 찍은 사진을 PC로 확인하는데 야구 장갑을 낀 팔 같은 것이 확실히 보이네요. 아직 초보라 이런 현상이 어떤 현상인지 궁금하네요. ㅡㅡ; 아래 사진..
5월달에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코스프레에 구경 갔다가 코스어들의 열정에 반해 한 번식 코스프레 사진을 찍어로 갑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카메라를 구입한지도 얼마되지 않아 카메라 조작법이 익숙치 않아 카메라 조작법을 익히는데 정신이 없어 사진을 어떻게 찍어야 하는지 신영을 쓰지 못 했는데 오늘 지금까지 찍은 사진을 보는데 전부 같은 구도에 같은 앵글이네요. 기념 사진 찍는 것도 아니고 왜 사진을 비슷한 구도와 앵글로 찍었는지... 그것도 신체 부위를 자르면 큰일이라도 나느지 전신샷으로만... 카메라 조작법이 익숙치 않아 같은 포즈의 사진을 여러 장 찍어 보았자 같은 사진만 나온다는 생각에 한 포즈에 사진 한 장만 찍었는데 이제 부터라도 좀 더 좋은 사진을 위해 좀 움직이며 여러 가지 구도와 앵그로 시도를 해..
집 근처에 삼락 생태 공원이 있다 보니 심심하면 한 번씩 갑니다. 삼락 생태 공원은 운동 기구와 자전거를 무료로 대여해 주고 운동을 할 수 있는 공간들이 많아 운동을 하기 좋은 곳입니다. 그렇지만 난 운동을 하로 가기 보다는 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찍으로 주로 가는데 어제도 연꽃 사진을 찍고는 집으로 돌아 오는데 매미 소리가 요란하네요. 그래서 매미가 어디 있나 찾아 보았는데 잘 보이지 않는 군요. 그렇게 몇 나무를 사펴 보다 보니 매미가 한 두 마리씩 보이기 시작을 하는 군요. 매미 소리는 많이 들어 보았지만 얼마만에 보는 매미인지... 오래만에 보아서 그런지 매미가 엄청 커 보입니다. 그리고 이름 모를 곤충도 ... 그런데 전 부다 손이 닫지 않은 높은 곳에 올라가 있네요.
코스튬플레이어 : 밍귤님 코스프레명 : 청의 엑소시스트 - 모리야마 시에미 기모노 ver 청의 엑소시스트는 인간이 사는 세계를 간섭하는 악마와 싸우는 퇴마사의 이야기로 일본 MBS에서 방송된 만화이다. 모라야마 시에미는 15세의 어려 보이는 외모를 가진 유키오가 단골로 이용하고 있는 퇴마용구점의 딸... 74회 부코 때 찌루님과 같이 코스프레이어를 하는 것을 보았을 때도 찌루님과 달리 너무 눈에 뛰지 않는 표정 연기를 했던 것으로 기억에 남는데 이 번 코스프레이에서도 너무 눈에 뛰지 않는 은근한 표정 연로 눈길을 사로 잡네요. 코스프레이어가 하는 캐릭터는 매번 달라져도 자신만의 분위기는 바뀌지 않는 것네요.
코스퓸플레이어 : 하리얀님 코스프레명 : 데드오어얼라이브 레이팡 붉은 치파오를 입은 코스프레이어가 많은 사진사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여 가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격투 게임의 캐릭터 같은데 철권 아니면 스트리트 파이트에 나오는 게릭이 겠지... 그런데 나중에 동호회에 물어 보았더니생각하고는 다르게 데드오어얼라이브에 나오는 레이팡이라고 합니다. 그리고는 파란 옷에 금발 머리의 카즈미라는 여닌자 주인공이 나오는 유명한18금 게임이라고 하는 군요. 격투 게임의 캐릭터를 소재로한 코스프레이의 특징은 다양한 포즈 연기라고할까... 지금까지 몇명 찍어 보지 않았지만 그 중에 제일 캐릭에 대해서 연구를 많이 한 분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