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 유실수 키우기
- 파종
- 발아
- 다육이
- 초록이
- 레이싱 모델
- 블루베리
- ef-s 18-55mm
- 부산코사모찰영회
- 코스프레
- 해운대
- 사진
- 레이싱걸
- 분갈이
- 모터쇼
- 코사모
- 태그를 입력해 주세요.
- 부산
- 새싹
- 삼락 생태 공원
- 삽목
- 캐논 600D
- 등산
- 초록이 일기
- EF-75-300mm f/4-5.6 III
- 코믹월드
- 부산 국제 모터쇼
- 74회 코믹월드
- 벡스코
- 2012 부산 국제 모터쇼
- Today
- Total
목록사진 (56)
바람부는 언덕
74회 부산 코믹 월드 둘째 날인 일요일은 첫 날과 달리 많은 미인 코스프레이어들이 왔는데 그 중에 차이나 드레스를 입고 뱀과 함께 나타난 미인... 많은 포즈를 취해 주어 사진사들에게 인기가 좋았습니다. 저도 많은 사진을 찍었는데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많은 포즈에 비해 표정이 거의 변하지 않았다는게 좀 아쉽기는 하지만 덕분에 사진 찍는 즐거움에 빠졌습니다. 잇트님 수고 했습니다.~ 코스플레이명 : 원피스 보아핸콕 코스플레이어 : 잇트님 캐논 600D에 번들 렌즈와 EF-75-300mm f/4-5.6 III 렌즈
귀여운 복장의 여 분의 코스프레이어가 롤라스케이트를 타고 다니면 음료수를 배달하고 있네요. 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찍다가 보이면 찍다보니 사진은 많이 찍었군요. 그런데 아무 생각 없이 셔트를 누루다 보니 마음에 드는 사진이 ... 코스어 분흥색 : 밍귤님, 하늘색 : 찌루님
코스프레라는 말은 들었지 직접 본 적은 한 번도 없어 어떤 것이지 잘 모르지만 사진 찍는 연습을 부산 벡스코로 향했습니다. 그 곳에서 다른 분들이 사진 찍는 것만 보이면 옆에 가서 사진을 찍다보니 찍은 사진의 수가 생각보다 많군요. 그런데 디카를 구입한지 얼마되지 않고 인물 사진이 처음이라 막 셔트를 눌렀서 설만한 사진이 거의 없네요. 더운 날 힘들게 포즈를 취해 주었는데.... 코스명 : 츠바사-인피니티ver 코스어 : 유하울님
노란 원피스의 코스프레이어가 한창 많은 분들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어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날씨가 덥고 많은 사람들 앞에서 오랜 시간 포즈를 취한다고 힘이 들었을 것인데도 생각한 포즈를 다 취해 주고 가시네요. 수고 했습니다.
사진 찍을 곳을 찾는데 귀여운 모습의 코스플레이어 두 분이 한 창 연기 중이시네요. 복장만 보아도 어느 캐릭을 코스프레한지 아는 분이 계시던데 스토리가 있는 연기 같은데 어느 곳에서 나오는 장면이지 감이 오지 않네요... 무조건 셔트만 눌러다 보니 남자 역활을 하고 있는 코스프레이어가 손으로 얼굴을 가릴 때만 사진이 찍혔군요. 실력이 부족해서 그런 것이니 이해 해주실 것이죠... 혹시 아쉬는 분은 어느 캐릭을 코스프레했는지와 코스프레이어 닉네임 댓 글 부탁합니다.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코스프레(코믹월드)에 사진을 찍는 연습을 위해 출발... 코스프레라는 말은 들어 보았어도 직접 가보는 것은 처음이고 모르는 사람을 찍어 본 적이 거의 없다 보니 사진은 찍고 싶은데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 그렇게 멍하니 서 있다가 많은 사진사들 앞에서 포즈를 취해 주는 코스플레이어가 보여 사진을 찍으로 출발... 그런데 단순히 캐릭터를 분장을 하는 것이 코스프레인 줄 알았는데 더위와 많은 카메라 앞에서 열심히 포즈를 취해 주는게 놀이 수준이 아니고 모델 수준이네요. 많은 카메라 앞에서 저렇게 당당하게 포즈를 취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을까... 더운 날씨에도 다리 아픈 것을 참아 가며 멋진 모습을 보여 주었는데 아직 카메라 다루는 것이 서툴어 사진의 화질도 그렇고 코스프레..
광안리 어방 축제에 갔다가 개박쇼를 보고 집에 오는 길에 겁하게 찍어 본 광안 대교와 주위의 야경 사진입니다. 다른 유저가 찍은 사진은 갈끔하고 예쁘게 나왔던데 아무리 급하게 직어 본 사진이라고 하지만 무언가 부족한 느낌이 ....
고당봉에서 범어사로 내려 오다가 보니 비둘기인지 새 두 마리가 먹이들 먹고 있군요. 그래서 캐논 600D에 EF-75-300mm f/4-5.6 III 렌즈를 마운트하여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날이 흐리고 시간도 오후 5시가 다 되어 플래시를 켜고 사진을 찍어 보았는데 생각처럼 사진이 선명하지 않습니다. 망원 렌즈를 구입하면 멀리있는 피사체도 마음 것 찍을 수 있을 줄 알았는데... 가격이 저렴한 렌즈라서 그런지 너무 망원으로 하면 피사체가 선명하지 못하고 그렇다고 노출을 길게해서 찍어 볼려고 하니 손 뜰림 기능이 없어 흔들임이 걱정이 되고... 사진이 선명하지 못하다는게 마음에 걸리지만 ISO 400에 놓고 찍은 사진인데도 노이즈가 거의 보이지 않는 것이 위안이 좀 됩니다. 정품 렌즈대신 좀 더 좋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