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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물 관리 (6)
바람부는 언덕
네펜데스의 월동 온도가 15도라는 글을 보고는 포기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의외로 겨울을 잘 나고 있네요. 갑자기 날씨가 추워 지면서 마루에 두었다가 밖에 두고 키우고 있는데 아직 그런대로 잘 버티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잎은 갈색으로 변화고 포충냥은 전부 말 버렸지만.... 물 관리만 잘하면 봄에 네펜데스를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지금은 물은 거의 주지 않고 1~2주에 한 번씩 날이 따뜻하면 주고 있습니다.
로즈마리를 키우다가 죽여 버려 다시 2000원에 두 포기가 심어져 있는 것을 구입했습니다. 앞에 키웠던 로즈마리가 나름대로 관리를 한다고 했었는데 어떤 원인인지도 모르고 죽어 버린 경험이 때문에 또 죽어 버리면 어쩌나하는 생각이 들어 살 확률을 높이기 위해 다른 화분에 따로 옴겨 심었습니다. 한 포기는 물이 잘 빠지도록 흙에 신경을 쓰고 한 그루는 그냥 화단의 흙을 이용해서 대충 심어 놓았습니다. 그런데 대충 심어 놓은 로즈마리의 잎이 마르며 죽어 가서 살펴보니 진흙이 섞여 있어 물 빠짐이 좋지 않아 물이 화분 중간에 고여 있어 뿌리가 섞어 가고 있네요. 그래서 다시 분갈이를 해주었는데 지금까지 잘 자라 주고 있네요. 작은 포트에 심어져 있던 풀 두 포기가 이제는 나무 티가 난다고 해야 할까요. 모든 식..
초록이를 처음 키우면 물을 몇 칠에 한 번씩 주어야 할까라는 의문이 들죠. 그리고 물을 주지 않으면 죽을 것 같아 물을 주기 위해 화분을 자주 쳐다 볼 것입니다. 저도 처음에 초록이를 키울 때 관심이 너무 지나쳐 자주 쳐다보다 보니 물 주는 병에 걸린 것처럼 화분에 물을 주지 않으면 죽을 것 같아 물을 달라고 하지 않는데도 습관적으로 물을 주어 과습으로 많이 보내었습니다. 그르면서 물 주는 주기도 좀 늘이고 화분에 물 빠짐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부엽토와 마사를 섞어 물 빠짐이 좋게 해주었습니다. 그래서인지 평소 때 물을 주었을 때는 물이 고인다는 느낌을 받지 못했는데 초록이에게는 물 폭탄이라고 할 정도로 많은 비가 오다 보니 화분 몇 개에 물이 고여 있네요. 비가 오는 양이 있으니 그렇게 걱정을 할 정..
국제원예종묘에서 크린베리를 3000원에 구입해서 화분 두개에 분리해서 심어 놓았었습니다.(http://tree.devilkin.kr/248) 처음 도착을 했을 때는 겨울 동안 월동을 한다고 잎이 빨간색이었는데 이제는 잎이 초록색으로 변해되니 이제는 새로 나오기 시작을하고 있네요. 처음에는 꽃 봉오리인 줄 알았는검색을 해보니 잎 봉오리는 다른 모습이네요. 잎이 나오는게 꼭 꽃 봉오리처럼 생겼네요, 같이 온 크린베린인데 이제 잎이 초록색을로 변화면서 잎이 새로 나올 준비를 하고 있네요. 모래와 마사토에 심어져 온 것을 흙을 다 제거하고 솔잎 부엽토에 심어 놓아 활착이 찰 될지 걱정을 했었는데 잎이 초록색으로 변화면서 잎들이 나오면서 성장을 하는 것을 보니 좀 안심이 됨니다. 물을 많이 주어 과습으로 보낸 초..
구포 장에 갔다가 2000원 주고 구입한 로즈마리를 포기를 나누에 다른 화분에 심어 놓았었다. 그런데 왼쪽 컵 라면에 심어져 있는 로즈마리는 입구가 쫍은 사기 화분에 심어 놓았는데 물 빠짐이 나빠서 인지 잎이 말라 들어가서 컵 라면에다 다시 옴겨 심어 놓은 것입니다. 그래도 이미 뿌리가 과습으로 상해서인지 입이 계속 말라 가서 말라 들어 가서 포기를 했는데 오늘 보니 잎이 말라 가는게 어느 정도 진정이 된 것 같아 약간은 안심이 되네요. 이 화분은 물 빠짐을 너무 좋게해서 인지 몰라도 어제 물을주었는데도 잎이 뒤로 말려 가있는것으로 보아 모아 물을 달라는 신호를 보내는 것 같은 착각이 덤니다. 아직 로즈마리를 키우기 시작 한지 얼마되지 않아서인지 몰라도 아직 로즈마리가 물을 달라는 신호를 아직 파악을못하..
아침까지도 잘 자라 주던 아펜도라가 저녁에 보니 힘 없이 한쪽으로 기울어져 있다. 아편도라가 눕어 있는 것을 사진으로만 보았는데 나의 사랑스로운 아펜도라가 피곤한지 누워서 잘 여고 한다. ㅡㅡ; 아직 줄기가 꺽이지는 않았서 그나마 아직 줄기가 꺽이지 않아서 본래의 모습으로 돌릴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가져 본는데 이런 경험이 처음이라서 어떤 이유로 눕을 여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아펜도라 꽃이 피기 전에는 노란 장미같은 꽃 을 연상 했는데 생각하고는 많이 다르네요. 그런데 이 순간에 만 사진을 찍을 찍는다고 야단인지 ... ㅡㅡ; 줄기가 꺽이지 않게 화단에서 나무 가지를 하나 주워서 나무 가지를 버팀목으로 세워 주었습니다. 아펜도라 잎에 힘이 없는 것으로 보아서는 물이 부족하다는 신호 같다. 그런데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