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부는 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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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초록이 키우기

아펜도라가 피곤한가 봐요.

미키온 2010. 8. 21. 21:29
아침까지도 잘 자라 주던 아펜도라가 저녁에 보니 힘 없이 한쪽으로 기울어져 있다.
아편도라가 눕어 있는 것을 사진으로만 보았는데 나의 사랑스로운 아펜도라가 피곤한지 누워서 잘 여고 한다. ㅡㅡ;


아직 줄기가 꺽이지는 않았서 그나마 아직 줄기가 꺽이지 않아서 본래의 모습으로 돌릴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가져 본는데 이런 경험이 처음이라서 어떤 이유로 눕을 여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아펜도라 꽃이 피기 전에는 노란 장미같은 꽃 을 연상 했는데 생각하고는 많이 다르네요.
그런데 이 순간에 만 사진을 찍을 찍는다고 야단인지 ... ㅡㅡ;


줄기가 꺽이지 않게 화단에서 나무 가지를 하나 주워서 나무 가지를 버팀목으로 세워 주었습니다.


아펜도라 잎에 힘이 없는 것으로 보아서는 물이 부족하다는 신호 같다.
그런데 어제 저녁에 많은 화분을 흠벅 적실만큼은 아니지만 물을 주었는데 진짜 물이 부족한 것일까?

확신을 할 수는 없었지만 태양있다보니 물이 부족해서 이런 식으로 표현을 하고 표현을 한고 있다고 나름되로 처방을 내리고는 화분에 물을 주고 그늘에 나두 었습니다.

아펜도라가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 갈여고 몇 칠 걸릴 줄 알았는데 그늘에 나눈지 2시간 정도 지났는데 언제 그랬냐는 뜻이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와 있네요. ^^


아펜도라를 보았을 때 느낌이 더운지방의 식물 같아서 더위에 잘 견딜 것 같은데 생각하고는 다르게 직사 광선에 약한가 봄니다.

내일 화분에 물을 줄 계획이 었는데 오늘 가지고 있는 화분에 물을 다 주었습니다.

새로 이사를 온 곳이 햇볕이 너무 잘 들어서 물 주는걸 좀 신경 좀 쎠야 활 것 같네요. ^^

물 너무 많이 주면 죽고 그렇다고 물을 안줄 수도 없고 물 주기 초보에게는 참 힘드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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