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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무화과 나무 (9)
바람부는 언덕
블루베리가 물을 좋아해 물 관리에 신경을 쎠야 한다고들 많이 말하지요. 그런데 옥상에서 키우고 있는 션사인 블루베리는 다른 초록이보다 특별히 물 관리를 해주지 않아도 잘 자라 주어 나의 사랑을 받고 있는 초록이 중에 하나 입니다. 오늘 션사인 블리베리 사진을 블로그에 올리까하고 옥상에 올라 갔는데 얼마 전까지만 해도 초록색으로 화분을 덥고 있던 선샤인 블루베리의 잎이 다 말라 죽어 있네요. 분명히 얼마 전에 보았을 때는 잘 자라고 있었고 비가 와서 물 부족은 아니였을 것인데 왜 이렇게 되어 버렸지... ㅡㅡ; 그래서 완전히 다 말라 죽었나 보기 위해 가지를 하나 꺽어 보았죠, 그렇더니 아직 살아 있는지 확실하지는 않지만 가지에 아직 생기가 있어 보이는 군요. 그리고 주위를 둘러보는데 옥상에 있는 초록이들..
무화과 나무를 삽목해 놓은 것에서 작은 몽오리가 생겨 열매가 열리려는 것으로 짐작은 했지만 그 해나온 가지라 확신은 하지 못 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무화과 열매라고 확신할 만큼 자랐네요. 제일 먼저 삽목한 무화과인데 처음 삽목을 하다보니 잘 못해서 다시 하다보니 이렇게 성장이 늦네요. 잎눈이 있는 부분에서 뿌리가 나오기 때문에 삽목을 할 때는 잎눈 바로 아래 부분을 잘라 잎눈이 있는 부분이 흙어 묻지 도록해야 삽목 성공률이 높다는 것 있지마세요. 삽목이라고는 처음 시도해 보았는데 삽목 가지 중 반 정도가 절반 정도가 뿌리를 내린 것을 보면은 삽목 성공 할 가능성이 높은 초록인가 봅니다.
무화과는 삽목이 잘 되는 묘목 중에 하나라고들 많이들 말한다. 그래서 인지 무화과 삽목 가지 중에서 몇 개는 뿌리가 내리지 않았을까 싶을 정도로 잎이 나와 있는게 있다. 이 가지에서는 무화과 열매가 열려서 무화과를 맛 몰수도 있을지 알았는데 얼마 전부터 열매의 색이 변화기 시작을 하드니 이제는 열매가 거의 다 갈색으로 변해 버렸다. 무화과 삽목 가지가 살기 위해서 열매를 떨어드릴여고 하는 모양이다. 다른 가지들도 잎이 나올여고 잎 눈이 초록색으로 변하기 시작한 것과 잎이 나온 것도 있다. 삽목 가지 한 가지 대부분이 잎이 나올려고 하는데 그 중에 뿌리가 내렸는지 본다고 뽑아다 꽃았다를 한 가지와 삽목 할 때 잎이 나와 있었던 가지 한개 이렇게 두가지만 잎이 나오지 않고 있다. 뿌리를 내릴여고 하면은 몇 ..
작년 늦 가을 쯤에 무과과 가지를 삽목을 해놓았었는데 주은 줄 알았던 무화과 가지 중에서 무화가 열매가 열리여고 하는지 점점 커져 가고 있습니다. 열매가 있어면 삽목이 실패 할 확률이 많다는 소리를 들은 것 같아 따 줄까도 생각을 하다 열매가 달릴만 하니 열매를 맺게지라는 생각이 들어 그 대로 두었습니다. 작년에 삽목한 것 중에서 뿌리가 내렸는지 본다고 빼다 꽃았다 한 것 말고는 희미하게 나마 초록색이 보여 이 중에서 한 두개는 삽목에 성공할 것 같습니다. 처음에 열매가 열리는 것을 보고는 얼마가지 않아서 떨어 질 줄 았았는데 지금은 잘하면 무화과를 맛을 몰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는데 이것은 초보의 착각이 겠죠. 그리고 얼마 전에 굵은 가지 보다 가는 가지가 삽목이 잘 된다고 해서 좀 가는 가지를 가지..
작년 겨울 무화과 가지 몇개를 얻어다 모래에 꽂아 두었는데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봄이 되니 말라 죽은 줄 알았던 무화과 가지의잎눈이 초록색으로 변했다. 그래서 재일 생기가 잇는 가지는 손을 못되고 주위에 있는 가지를 봄아 보았더니 아직 뿌리가 나오지는 않았다. 새싹이 나오기는 하지만 가지가 너무 굵고 또 잎이 나와 있는 것을 삽목을 해보면은 삽목에 더 빨리 성공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지금이 삽목 할 시키인가 싶어서 삽목 가지를 얻어 이 번에는 흙어 꽂아 놓아는데 머리에 무화과 삽목을 어떻게하고 삽목은 잘 되는지 의문이 들어서 삽목에 대해서 알아 보았다. 그렇더니 무화과는 삽목 방법이라고 할 것도 없이 그냥 흙에 꽂자 놓으면 삽목이 될 정도로 삽목이 싶다고 하는데 오래 된 가지보다는 목질화가..
작년 늦 가을이나 초 겨울 쯤이었을 것이다. 무화과 가지 하나를 구해 모래에 삽목을 해서 실내에 두었다. 그런데 몇 달이 넘도록 물을 주고 했는데도 싹이 나오기는 고사하고 잎 눈이 말라 가는 것이다. 무화가 삽목이 쉽다고 하던데 ... 환경이 되 않으니 쉽다고들 하는 무화과 삽목이 되지 않는 가보다 생각을 하고는 3월 달 쯤에 옥상에 올려 놓았다. 그리고는 옥상에 올려 놓은 화분을 살펴 보로 갈때는 미련을 버리지 못해서 물을 주었는데 오늘도 무화과 가지에 물을 주다 보니 삽목 가지 하나에서 초록색이 보인다. 잎 눈이 초록색으로 변한지 몇 칠이 지난 것 같은데 그동안은 섭관적으로 물을 주다 보니 무심고 지나 갔나 보다. 그런데 한 달전쯤인가 무화가 나무가 죽었는지 볼여고 빼 모았던 그 가지에서 새싹이 나올..
무화과 묘목 작은 것을 1500원에 구입을 해서 실내에 나두었는데 잎이 조금씩 말라 가더니 이제 아래에 있는 잎은 거의 다 말라 버렸다. 추위에 약하다는 커피 나무도 이르지는 않았는데 추위에 얼마나 약하면 난방을 하지 않는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실내인데 이렇게 잎이 말라 버리면 어쩌란 건지 ... 이젠 봄이 다되어 가서 얼어 죽지는 않겠지만 지금 이러면 내년 겨울이 걱정네요. 1500원이라는 가격에 혹해서 구입을 했는데 택배가 와서 보니 귀여워도 너무 귀엽네요. ^^ 누가 재미 삼아서 삼목 했다가 뿌리가 내린 건지 몰라도 삽목을 이렇게 작은 것을 삽목 했다는게 ...
1500원이라는 가격에 낙여서 구입한 무화과 나무 가격이 저렴한 만큼 묘목의 크기가 작지만 온실에서 자라서인지 아직 푸른 잎이 있는게 귀엽다. 지금까지 본 무화과 나무의 이미지하고는 다르다. 삽목을 한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고 또 푸런 잎이 있어서 실내에 들여 놓았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잎을 힘 없이 떨구고 있는 것이 아닌가. 무화과 나무의 잎이 추운 겨울에 떨어지는 것은 당연하지만 실내에서 이렇게 변했다는 것이 이해가 되지않아 무화과 나무에 대해서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위 지방에서도 자라기는 하나 추위때문에 무화과 열매가 익기도 전에 낙과를 해서 열매 수확하기 힘들어 남부 지방에서 주로 재배를 한다고 합니다. 물론 하우스 재배를 하면은 열매를 수확 할 수 있겠지만 ... 어릴 때부터 밖에서 자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