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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부는 언덕
작년 여름에 구입한 아펜도라에 물을 많이 주어 뿌리가 썩어 죽어서 새로 아펜도라를 구입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구입한 아펜도라는작년에 구입한 아펜도라하고는 느낌이 많이 다릅니다. 아래 사진은 작년에 구입한 아펜도라로 봄에 물꽂이를 시도 했다가 단단한 껍질안에 있는 내용물이 밖으로 나와서 물꽂이 실패를 하고 남아 있는 아래 부분은 잎이 없다는 것을 감안하고 물을 주어야는데 줄기를 자르기 전과 똑같은 물을 주었다가 물 과잉 공급으로 뿌리가 섞어서 죽어 버였습니다. 올 여름에 새로 구입한 아펜도라는 키도 크고 잎도 넓고 잎 사이에서 새싹이 나오고 있습니다. 아펜도라의 노란 꽃이 필여고 준비 중이네요. 작년 구입한 아펜도라고 꽃봉오리가 있었는데 비를 맞춘다고 밖에 내놓았는데 푹우에 꽃 봉오리가 떨어져서 꽃을 ..
꽃집에서 흑법사를 보았는데 그 모습에 반해서 흑법사를 구입 했습니다. 마음에 들었던 초록이는 많이 자란 흑법사 몇 개를 가지고 보기 좋게 꾸며 놓은 것으로 값이 몇 만원이라서 그 옆에 있는 작은 것으로 구입해 왔습니다. 이 초록이도 다육이과 같아서 생명력이 강할 것이라고 생각해서 별로 신경을 써지 않았습니다. 이사를 하고 초록이를 하고 초록이들이 다치지 않았나 둘러보는데 혹법사의 모습이 짜꾸 신경 쓰이네요. 새로운 잎은 나오는데 처음에 구입해 왔을 때 보다 생기가 없는 것 같아서 먼 분제가 있는 것 같아서 혹법사를 화분에서 뽑아 보았습니다. 그런데 화분에 옴겨 심을 때 뿌리가 약간 나와 있는 것을 보았는데 그 부분이 샇해서 없어져 버렸네요. 뿌리도 없이 이렇게 견딘 것을 보면 흑법사도 생명력이 강한가 봄..
오늘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새로 얻은 집은 이층인데도 고추와 오이 같은 약간의 채소와 국화가 심어져 있는 화단이 있어서 이사를 하고 새로운 화분에 옴겨 심을 여고 했던 석류 나무를 분리해서 한 그루는 화단에 심었습니다. 작은 석류 나무는 화분에 원래 있던 화분에 그대로 나누었습니다. 석류 나무를 심어 놓고 옆에있는 다른 화분을 둘러 보는데 이 더위에 열심히 기어가고 있는 초록색 벌레 한 마리가 눈에 들어 옴니다. 어릴 적 시골에서 본 배추 벌레 같은데 하도 오래 전에 보아서 확실하게는 ... 머리 위에 알파벳을 적어 놓은 것 같은 문양이 있어서 기분이 좀 이상하네요. 의미 있는 영어 단어는 아니겠죠. ㅡㅡ; 사진을 찍는 다고 옆에서 얼쩡 거였더니 입에서 먼가 뛰어 나오네요. 이 걸로 무는 건 ..
꽂 집에서 물꽂이 해놓은 행운목이 구입한지 두 달이 지나도록 아무른 변화가 없어서 뿌리를 내릴 것이라고는 생각도 못한 행운목이 오늘 보니 이렇게 뿌리가 하나 나와 있네요. ^^ 처음 뿌리를 보았을 때는 신기하기도 하고 벌래를 뿌리로 잘 못 보지 않았는지 몇 번을 쳐다 보았습니다. 이제 뿌리가 나오기 시작 했어니 다른 곳에서 뿌리가 나오겠죠. ^^ 벌써 흙에다가 옴겨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조용히 잘 지내던 행운목이 나의 관심을 받기 시작 했어니 이제 아침 저녁을로 좀 시달릴 것 같습니다.
선인장을 아는 분이 준 선인장인데 키운지 한 달이 넘은 것 같은데 아직까지 자신의 매력을 보여주지 않아서 나의 관심을 끌지 못하던 초록이 입니다. 처음에 가지고 왔을 때 옆에 달려 있는 동그란 방울(머라 할지 몰라서 ㅡㅡ;) 중 하나가 화분에 떨어져 있어서 화분 흙에 묻어 놓았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썩지 않고 살아 있네요. ^^; 한달 넘게 살아 있다는 것은 뿌리가 내린 것 같았는데 뿌리 없이도 한 달 넘게 살아 있는 것을 보았기 때문에 확신을 할 수가 없었서 흙에서 뽑아 보앗습니다. 뿌리가 내릴 것이라고는 생각도 하지 않고 그냥 버리기 아까와서 흙에 살짝 묻어 놓았던 것인데 이렇게 뿌리가 내려 있네요. ^^ 왠지 이 작은 초록이가 귀엽게 보입니다. 그런데 꽂 정도는 피겠죠. 같이 얻어 온 초록이인데 ..
400원 주고 사온 금천죽을 물꽂이 해놓은지 한 달이 지나도록 뿌리가 나오지 않아서 뿌리가 나온 것을 사어지 않은 것을 후회 했었는데 뿌리가 하나 나오기 시작 하니 여기 저기서 뿌리가 나오네요. ^^; 그것을 심은지 10일이 지났는데 새싹도 나올여고 하고 약간의 변화가 보이기 시작 하네요. 금천죽을 심을 때 너무 얕게 심어서 그런지 자꾸 옆으로 기울어져서 그냥 손으로 꾹 눌러 주었는데 뿌리가 다치는는 않았겠죠. 귀찮리즘 때문에 뒷 늦은 후회를 하고 있네요. ㅡㅡ; 초록이가 자리를 제대로 잡았는지 알여고 하면은 또 얼마를 기다여야 할지 ...
오늘 집에 오다 꽂집에서 석류 나무를 팔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작년 부터 석류 나무를 키워 볼여고 가지를 꺽꽂이를 시도 했다가 다 실패로 끝나서 그런지 석류 나무에게로 발길이 저절로 가네요. ㅎㅎ; 말일 날 이사를 가게되어서 짐을 줄여야 하는데 발길이 떨어지지 않아서 석류를 구입해 버렸습니다. 꽂집에서 처음보았을 때는 석류 꽂이 10개 정도 되었었는데 집에 와서 보니까 2개 밖에 남지 않았네요. 또 얼마 동안은 석류 나무를 매일 같이 아침 저녁으로 쳐다 볼텐데 너무 지나친 관심이 싫다고 다른 곳으로 도망 가지 말고 튼튼하게 잘 자라서 빨간 석류를 선물로 주었어면 ... 그런데 치자가 열리지 않고 꽃만 피는 꽃 치자 처럼 석류도 석류가 않열리고 꽃만 피는 건 아니겠죠. ㅡㅡ;
오늘 비가 시원스럽게 내려서 초록이들을 비를 맞추기 위해서 마당에 내놓았는데 포토에 오래나두면 나무가 죽는다고 화분에 옴겨 심어라고 하신다. 7월 말 쯤에 이사를 가게 되어서 이사를 끝내고 옴겨 심을여고 했었는데 이사를 가서 화분에 옴겨 심어나 지금 심어나 큰 화분을 가져가는 것은 마찬가지라 비도 와주어서 화분을 옴겨 심기 좋은 날씨 같아 인도 고무나무를 큰 화분에 옴겨 심었습니다. 전에 있던 뱅갈 고무나물를 물 관리를 잘 못해서 뿌리에서 부터 말라 죽여서 이번 비에는 초록이들을 내놓지 않을여고 했는데 시원스럽게 내리는 비소리의 유혹올 이기지 못하고 내놓아 버렸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