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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부는 언덕
처음에 아는 분이 돈 나무를 분양해 준다고 해서 받았는데 나중에 이름을 알아 보았더니 화월이라는 이름을 가진 초록이 였습니다. 화월를 작년 여름에 분양 받았는데 물을 주어도 잎에 잎이 없어서 이상한 생각이 들어서 뽑아 보았더니 꺽꽃이를 한지 얼마되지 않았는지 뿌리가 이제 나올여고 하는 것을 여름에 강한 태양에 내 놓았어니 자꾸 물이 부족하다는 신호를 내 보냈는가 봄니다. 그래서 가지를 잘 라서 다시 꺽꽃이를 해서 그늘에 나두 었더니 정상으로 돌아 왔습니다. 처음에 분양을 받았을 때 까다롭게 굴더니 이제는 너무번씩을 너무 잘 해서 골치네요. 아무 때나 꽃아만 놓아도 번식을 할 것만 같던 화월이도 이번 이사에 가지가 잘여 나가는 등 많은 수난을 격었는데 껃여서 나간 곳에서 새로운 잎이 나오고 있네요. ^^ ..
7월 말일 날 이사를 해야 하기 때문에 이사를 하고 석류 나무를 구입 할여고 했어나 매일 꽃 집 앞을 지나오면서 보게 되는 석류 나무의 유혹을 참지 못하고 구입하고 말았습니다. 20일만 참으면 되는데 그 기간이 왜 그리 길게 느껴지는지 ... ㅡㅡ; 말일 날 이사를 하고 어느 정도 집 안 정리가 되어서 석류 나무를 다른 화분에 옴겨 심을여고 하는데 이사 온집 화단에 작은 석류 나무가 한 그류 심어져 있네요. 석류 나무가 3 그루까지는 필요 없는데 조금만 참았어도 ... 구입한 석류 나무를 큰 화분으로 옴겨 심을 여고 하다가 마당하게 없어서 그냥 화단에 옴겨 심었습니다. 뿌리에서 흙이 뜰어지지 않게 화분에서 빼내서 화분에 심어 놓았더니 한 여름인데도 아무렇지 않게 잘 자라 주고 있네요. ^^; 그런데 화단..
혹법사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았지만 키운지 한 달정도 밖에 되지 않아 아는 것도 없어 어떻게 할 지 몰라서 그냥 그늘에 두고 별로 신경을 써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어제까지만 해도 생기가 없어 보였지만 잎이 있었는데 오늘보니 잎은 거의 다 떨어지고 줄기만 남아 있네요. ㅡㅡ; 이대로 두면 안될 것 같기는 한데 어떻게 해야 되는지도 모르겠고 생각 나는게 흙이 물이 잘 안빠져서 그런 것 같아서 집에 있는 흙을 좀 썩어서 다시 심어 놓았습니다. 비와 오지 않으면 흑법사를 화분에서 뽑아서 그늘에서 말리고 흙도 햇볕에 말리고 싶은데 장마도 아닌데 먼 비가 이리 오는지 ... 흑법사 키우는 것 싶게 생각 했는데 생각 같지가 않네요. 화분에 작그만 흰 벌레(1~2mm)가 있던데 그 벌레때문은 아니 겠죠. 날씨가 좀 좋..
어느 날 화단에 보니 콩나물 같은 것이 나오고 있었습니다. 화단에 음식 쓰레기를 파묻어 놓은 것을 보았기 때문에 그 중에 콩이 있어서 싹이 나오는 것 같다고 생각하고 잊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다시 보는데 많이 자라서인지 콩이라고 믿었던 초록이가 다른 식물하고 햇갈이네요. 수박 싹도 이것하고 비슷 했든 것 같은데 ... ㅡㅡ; 콩은 콩 나물과 콩 열매가 열려 있는 것은 보았는데 이렇게 자라있는 것은 처음봐서 좀 자랄다고 어떤 식물인지 모르겠네요. 수박이 먹고 싶어서 수박하고 수박하고 콩하고 싹이 헷 갛리나. 콩을 심을 여고 한 것은 아니지만 콩을 화단에서 키우게 되었습니다. 스런데 지금 콩을 심어도 열매를 볼 수 있나요.? 주윙에 이사를 하면서 화월이 줄기가 꺽이고 잎이 뜰어져서 잎을 그냥 화단에 던..
400원 주고 산 금천죽을 물꽂이 해놓았다가 뿌리가 몇 개 나와서 화분 옴겨 심었는데 2주일이 지나도록 잘 자라 주어서 뿌리가 내렸다고 안심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키우고 있는 초록이들을 살펴 보는데 금천죽 새싹이 꺽여서 있었습니다. 금천죽을 만진 사람은 내 뿐이데 어떻게 된 것이지 료번 태풍 바람에 꺽었나. ㅡㅡ; 새싹이 왜 꺽었는지 알 수는 없지만 물꽃이를 한지 한 달이 넘어서야 뿌리가 나와서 조심해서 다루었는데 잘 자라덴 새싹이 꺽어져 있어서 속이 상했습니다. 한참을 쳐다 보다가 나의 신공인 땅에다 심기를 살려서 땅에다 심었습니다. 아니 그냥 꽂아 두었다는게 더 맞게죠. ㅡㅡ; 다육이 처럼 강한 생명력으로 뿌리를 내려 주었어면 좋겠습니다.
작년에 관음죽을 번식 시키기 위해서 작은 것을 하나 때내어서 심었는데 1년이 지나도록 새 싹이 나오지지도 않고 그렇다고 죽은 것 같지도 않아 뽑아 보았더니 수도가 옆에 나두어서 그런지 뿌리가 거의 다 썩어있네요. ㅡㅡ; 그래서 그 것은 화단에 거름으로 주고 다시 작은 것을 때어 내어서 심었습니다. 처음에는 뿌리에 흙이 있는 상태로 캐어 낼여고 했는데 서로 연결이 되어 있어서 싶지가 않아 그냥 캐어 냈습니다. 그런데 여름이라 이렇게 캐어 내어도 잘 살 수 있을지 약간은 걱정이 됨니다. 이전에 번식을 시도한 관음죽을 볼 때 관음죽이 생명력이 강한 것 같은데 잘 자라 주겠죠. 처음 계획이 이 초록이를 옴겨 심을 여고 했는데 캐우내다 보니 뿌리가 하나도 없어서 화분에 심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버리기도 그래서 향 ..
해마리아 뿌리 쪽 줄기가 물라 죽어 있어서 직사 광선을 많이 받아서 그런 줄 알고 그늘로 옴겨 놓았습니다. 이렇게 해놓으면 괜잖아 질 줄 았았는데 그 다음 날 가서 보니 해마리아 줄기가 더 말라들어 가는 것 같네요. 이대로 두었다가는 해말리아가 죽어 버릴 것 같아 칼로 줄기를 잘라 버였습니다. 키우기 그렇게 까다롭지 않다고 들었는데 구입한지 한달도 안 되었어서 이런 일이 생겼서 무엇을 잘 못 해서 이렇게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귀엽던 해말리아가 나에게 와서 이런 모습이 ... ㅡㅡ; 이제 더 이상 아프지 말고 잘라 주었어면 좋게습니다.
가죽 질감의 잎이 마음에 들어서 구입한 해마리아입니다. . 이사를 하고 이 것 저것 정리를 한다고 화분에 신경을 못 써다가 어느 정도 집에 적응이 되어 화분을 살펴 보는데 해마리아의 뿌리 부분이 말라버린 것을 발견 했습니다. 줄기에서 새로 나온 작은 뿌리들은 그대로 있고 원 뿌리가 말라 죽은 이유가 머지 ... ㅡㅡ; 원래 뿌리가 없고 그냥 줄기만 있었던 부분일까? 전에 살던 곳에서는 잘 자라다가 이사를 오고 나서 이상이 생긴 것 같아 전에 살던 집과 이사 온 집의 환경이 달라진 점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전에 살던 집은 1층이라서 햇볕이 낮에 잠시 들어 시원했었고 이사 온 곳은 하루 종일 햇볕이 들고 또 날시도 엄청 더웠다는 것 말고는 특별한 것이 생각이 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화분을 그늘로 옴기고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