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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부는 언덕
컴퓨터 앞에 앉자 있는데 옆에 무언가 지나 갔다. 나방인가... 자세히 보니 말벌 한 마리가 방안에 들어 왔있는 것이다. 손님 치고는 좀 무서운 손님이 찾아 왔다. 해고지만 안하면 나에게 벌 침을 선물로 주지 않겠지 ... 창문에 앉자 있는 벌을 사진으로 찍고 있는데 벌이 나에게로 날아 온다. 나에게 벌침을 선물로 주여고 날아 오는 줄 알고 깜짝 놀랐는데 그냥 네 옆을 지나서 형광등 있는 쪽으로 간다. 그럼 그렇지 나 처럼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을 몰라 볼일 없지 ... ㅡㅡ; 오늘 찾아 온 손님은 알아서 방에서 나갈 때 까지 기다릴여고 하니 좀 언제 나갈지도 모르고 또 밤에 자다가 잘 못 건들여서 벌 침을 선물로 받을 수도 있고 그렇다고 죽이지 않고 쫓자 낼 방법도 생각이 나지 않았다. 그런데 저녁을 먹..
13일 날 신 나면을 받기로 되어 있었는데... 12일 일요일날 벌초를 끝내고 집으로 오는데 휴대폰이 보이지 않아서 휴대폰을 마지막으로 본 장소부터 다린 곳을 다 찾아 보았는되도 휴대폰이 보이지 않아 포기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월요일 날 저녁에 휴대폰을 구입 할 여고 갈여고 대리점으로 갈여고 하는데 어머님에게서 휴대폰을 찾았다는 전화가 왔습니다. 휴대폰이 찾아 다니면서 계속 내 전화에 어머님 휴대폰으로 전화를 했었는데 통화 기록에 어머니라고 찍힌 것을 보고는 어머님에게 전하를 했다고 하네요. ^^ 휴대폰을 찾은 것은 기쁜데 왜 하필이면은 신 라면이 오기로 되어 있는 날 휴대폰이 분실이 되었는지 ... 휴대폰을 분실 했을 때 휴대폰을 잃어 버렸다는 것보다는 휴대폰에 메모한 내용과 공인 인정서와 다른 인정서..
공을 끝까지 보지 한고 공을 막아냈다고 좋아서 세라머리를 벌이다가 골을 먹을 실수릃 해서 멍청한 골키퍼라는 불명애 스로운 별명을 얻은 모로코의 칼리드 아스크리가 또 실수를 해서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네요. ^^ 자기의 실수로 골을 먹었다고 이번에는 윗 옷을 벗어 버리고 밖으로 나가 버리는데 이 모습이 어떻게 보면은 가슴이 좀 아프네요. 왜 이런 실수를 짜꾸하는지 ... 실수 장면과 경기장 밖으로 나가는 모습이 있는 동영상 입니다.
전에 살든 곳은 1층이고 사방이 건물들로 둘러 사여 있어서 여름에도 선풍기도 잘 틀지 않고 살았는데 새로 이사 온 곳은 이층이라 그른지 많이 덥습니다. 그래서 식탁 옆에 벽걸이 선풍기를 하나 설치하기 위해 지 마겟(gmarket)에서 한일 선풍기 FW-669를 구입 했습니다. 주문한 그 다음 날 한일 선풍기 FW-669가 도착 했는데 선풍기 커버를 1500원에 따로 팔아 구입 할까 하다 상품평에 서비스로 선풍기 카버가 왔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주문을 않했는데 선풍기 카바도 같이 왔네요. 1500원 짜리는 더 좋은 것인가... 다른 구입자 상품평에 제품이 싼 대신 중국산이라 보증서가 없어 1년 무상 AS를 받지 못 한다는 글이 있어서 구매를 잠시 망설이다가 구매를 했습니다. 그런데 물건과 함게 제품 보정서도..
믹시 서버에 먼 일이 있는지 접속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믹시 이젯이 서버에 접속을 시도 한다고 내 블로그의 출력이 원할하게 되지 않아서 어절 수 없이 믹시 위젯을 때 버렸었습니다. 그런데 믹시에서 몇 명이나 다녀 갔는지 몰라서 갑갑 해었는데 믹시가 다시 정상하 되었는지 내 소식을 듣기 시작한 사람이 있다고 메일이 날아 오기 시작 한다. 그래서 믹시 위젯을 다시 달아야 하는 고민을 하다가 다시 달았는데 믹시 위젯이 하루가 지나도 계속 글을 등록 중이라고 나옴니다. ㅡㅡ; 믹시 위젯에 '등록된 다른글 보기' 링크를 따라가면 등록 된 글이 보이는데 위젯은 계속 글을 등록하고 있다고 기다려 달라고만 합니다. 계속 기다리고만 있을 수 없어서 믹시 사이트에 가서 위젯을 코드를 받아서 설치를 했드니 위젯이 정상..
몇 년 전에 디카에 필이 꽂혀서 카페에도 가입하고 여기 저기서 정보를 얻어서 구입한 선택한 캐논 a70 ... 구입하고 일주일 정도는 뒷 산에 가서 사찍고 사진 찍는다고 여기 저기 다니며 잘 가지고 놀다 홍미가 떨어져 책상 속에 넣어 두었습니다. ㅡㅡ; 티스토리에 블로그를 만들면서 처음 접해 본 설치형 블로그에 빠져서 블로그를 시작 했는데 블로그에 사진을 올릴 여고 하다 보니 책상 속에 고이 모셔둔 캐논 a70이 생각 났습니다.. 그래서 디카를 꺼내서 사진을 찍어 보았는데 충전지 수명이 다 되었는지 완충을 했는데도 사진 0장을 찍기가 힘들어 다시 책상 속에 모셔 두고 사용을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어 올렸습니다. 그런데 60만원이라는 돈을 주고 구입한 디카를 사용도 하지 않고 책상 소랍에만 모셔 준다는게 마..
어제 온라인으로 예약 가입 신청을 현드폰 결제 통장을 만들기 위해서 기업 은행으로 갔습니다. 창구 직원이 어떻게 왔는 왔는지 묻어서 예약 가입을 하고 받은 휴대폰을 문자를 보여 주면서 통장을 만들여고 왔다고 했다. 휴대폰을 문자를 보지도 않고 하는 말 아 신라면 이벤트에 등록과고 오셨구나라고 하며 서류를 작성 해달라면서 용지를 준다. ㅡㅡ; 내가 신 라면에 당첨 된 줄 어떻게 알았지 ... 혹시 상품 중 어느 것을 선택해도 다 신 라면 주는 것 아냐. ㅎㅎ; 다시 휴대폰 문자를 보여 주면서 인터넷으로 예약 가입하고 통장 만들여고 왔다고 했다. 그렇더니 용지에 이름하고 주민 등록 번호를 달라면서 용지를 준다. 인테넷으로 예약 가입도 서류는 작성 해야 하는 구나... ㅡㅡ; 체크 카드와 통장을 만들고 갈여고..
소니 파워샷 A700을 구입 한지 몇 년지 지나다 보니 잘 사용을 하지 않았는되 충전지 수명이 다되었는지 완충을 해도 사진 몇 장 찍지 못 해서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어 보니 휴대폰 사진이 생각보다 잘 나왔습니다. 아니 A700의 수동 기능은 사용하지 않고 자동으로만 찍는 저에게는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는게 더 편하고 잘 나왔죠. ^^ 그래서 A700은 거의 사용을 안하고 휴대폰은 사진을 찍었는데 어느 날 주변 장치까지 60만원이 넘는 돈을 주고 구입을 했는데 제 되로 사용을 해보지도 않고 책상 서랍 속에 넣어 두기만 한다는게 마음에 걸려서 충전지와 충전기를 구입 했습니다. 구입 할 때는 몇 칠을 인터넷에서 검색해서 고른 것인데 구입하고 얼마되지 않아서 부터 책상 서랍 넣어 두었다가 이제 좀 사용해 볼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