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700하고 친해 질 수 있을까.

소니 파워샷 A700을 구입 한지  몇 년지 지나다 보니 잘 사용을 하지 않았는되 충전지 수명이 다되었는지 완충을 해도 사진 몇 장 찍지 못 해서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어 보니 휴대폰 사진이 생각보다 잘 나왔습니다.

아니 A700의 수동 기능은 사용하지 않고 자동으로만 찍는 저에게는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는게 더 편하고 잘 나왔죠. ^^

그래서 A700은 거의 사용을 안하고 휴대폰은 사진을 찍었는데 어느 날 주변 장치까지 60만원이 넘는 돈을 주고 구입을 했는데 제 되로 사용을 해보지도 않고 책상 서랍 속에 넣어 두기만 한다는게 마음에 걸려서 충전지와 충전기를 구입 했습니다.

구입 할 때는 몇 칠을 인터넷에서 검색해서 고른 것인데 구입하고 얼마되지 않아서 부터 책상 서랍 넣어 두었다가 이제 좀 사용해 볼여고 하니 설명서는 이사를 하면서 버렸는지 보이지 않네요.

주문한 충전기와 충전지가 왔는데 가격이 저렵한 가격의 제품인되도 디자인이 마음에 더 내요.
이제 성능만 좋ㅎ은면 ^^
 

그런데 충전 시잔이 5시간 정도라고 하던데 충점 시간이 12시간이 넘습니다.
충점 시간을 좀 더 단축 할 여고 급속 충전기가 있는데도 새 제품을 구입 했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이게 먼 급속 충전기고 급속 충전기가 아리라면 몆 날 몆 칠 걸리겠네. ㅡㅡ

처음 충전 할 때 3번을 완충과 완방을 반복 한다고 그래서 그런 것인가?
그런데 새로 충전하는지 어떻게 알고 충방전을 3번 반복 하는거지 ...
기술이 많이 발전 했나 봄니다.

이제 충전지를 구입 했어니 디카하고 친해 질 일만 남은 것 같은데 휴대폰하고 넘무 친해져서 A700하고 친해 지기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