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전지 allo 2950을 사용해 보고 ...

몇 년 전에 디카에 필이 꽂혀서 카페에도 가입하고 여기 저기서 정보를 얻어서 구입한 선택한 캐논 a70 ...
구입하고 일주일 정도는 뒷 산에 가서 사찍고 사진 찍는다고 여기 저기 다니며 잘 가지고 놀다 홍미가 떨어져 책상 속에 넣어 두었습니다. ㅡㅡ;

티스토리에 블로그를 만들면서 처음 접해 본 설치형 블로그에 빠져서 블로그를 시작 했는데 블로그에 사진을 올릴 여고 하다 보니 책상 속에 고이 모셔둔 캐논 a70이 생각 났습니다..

그래서 디카를 꺼내서 사진을 찍어 보았는데 충전지 수명이 다 되었는지 완충을 했는데도 사진 0장을 찍기가 힘들어 다시 책상 속에 모셔 두고 사용을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어 올렸습니다.

그런데 60만원이라는 돈을 주고 구입한 디카를 사용도 하지 않고 책상 소랍에만 모셔 준다는게 마음에 설려서 이번 참에 캐논 a70의 기능도 익혀 볼겸 충전지를 새로 구입 했습니다.

어떤 충전지가 좋은지 알기 위해서 오픈 마겟에서 검색을 통해서 사용자들의 평을 읽어 보다가 가격도 착하고 충전지 성능도 괜찮아 보이는 allo 2950를 보았습니다.
 

디카도 잘 사용하지 않고 또 언제 흥미가 떨어져서 책상 서랍 속에 모셔 둘지 몰라서 비싼 메이커 제품을 구입하기에는 부담이 되어 사용자 평도 괜찮고 9900원에 8개라는 가격에 혹 해서 allo 2950을 구입 했습니다.

얼마 사용하다가 충전지 수명이 다 되면 버릴 생각으로 별로 신경을 쎠지 않고 구입해서 그런지 그 다음 날 온 택배를 열어 보았는데 충전지 디자인이 생각보다 예쁘네요. ^^
디자인 만큼 충전지 성능도 좋았어면 ...

집에 급속 충전기가 있지만 충전지 용량이 대량이라서 조금이라도 충전 시간을 단축 해볼여고 같이 파는 제품으로 구입을 했는데 기존의 것보다 가격이 더 비싼데 디자인이 별로 마음에 들지 않네요.

빨리 사진을 찍어 볼여고 택배를 받자 말자 충전을 시켰는데 충전 시간이 5시간 정도 걸릴다고 나와 있었 던 것 같은데 8 시간이 지났는데도 아직 충전 중이네요.

급속 충전기가 아니면 얼마나 걸린다는 소리지 ...
완충하는데 9시간 정도 걸렸네요.
이 충전기 급속 충전기 맞기는 맞는 거야. ㅡㅡ;

요즘 충전지 성능이 많이 좋아 졌는지 사진 300장 정도 찍었는데도 아직 건전지 교환 해라는 표시가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보통 건전지를 새로 넣어면 사진 몇 장 정도 찍는지 모르 겠지만 이 정도 착한 가격에 충전지 잘 구입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런 성능을 언제까지 발휘해 줄지 ...

비싼 메이커 제품만 사용 했다면 이 기회에 저가 충전지도 한 번 사용 해보세요. ^^
오픈 마겟에서 allo 2950로 검색하면 가격과 사용자 평을 보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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