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부는 언덕

코스프레이명 : 창작 바이올린 코스튬 플레이어 : 유키코 사람에 대한 스트레스가 있었던 것일까... 14 정도의 어린 소녀로 생각가 장난감 바이올린 하나 가지고 코스프레를 하로 온 것으로 생각을 했었는데 사진을 보니 좀 더 성숙한 숙녀에 제대로 된 바이올린이다... 코스프레 모임에 처음 참가해서 포즈를 취해 주면 사진을 찍거나 아니면 어디서 포즈를 취해 달라고만 했었는데 다음에 모임에 참가할 때는 캐릭에 대한 이야기에 대한 이야기도 좀 듣고 어떤 배경에서 사진 찰영을 하면 좋을지 이야기도 나누어 보아야 겠다. 많화 주인공의 의상을 입고 즐기는 놀이인 줄 알았던 코스프레 직접 와서 보니 의상과 소품에 많은 투자와 포즈에도 많은 투자 시간 투자를 한 것 같다. 이렇게 시간과 돈을 투자해서 열심히 자신이 좋아..

코스튬 플레이어 : 달아님 코스프레이명 : 마크로스 F - 쉐릴 슈팅스타ver 코스프레 사진에는 원작 충실과 짤방용 사진이 있다고 한다. 아래 사진은 짤방용 사진이라고 하기보다는 내가 원하는 장소에서 원하는 포즈를 찍어 본 사진이다. 물론 전반적인 포즈를 다 지정한 것은 아니고 여기서 않자서 포즈를 취해 주었어면 좋겠다는 씩의 좀 광 법위한 포즈 요구였지만...

처음 코사모 찰영회에 참가한 것도 있고 코스프레를 하는 분들과 거의 대화를 하지 못하고 사진만 찍어 많은 이야기는 나누지 못했지만 그중에서 많은 이야기를 했든 코스프레이어... 코스튬 플레이어 : 달아님 코스프레이명 : 마크로스 F - 쉐릴 슈팅스타ver 밝은 성격과 코스프레 사진을 처음 찍어 보아 캐릭터와 맞지 않은 포즈를 요구했을 수도 있는데 잘 응해 주었던 코스프레이어로 편하게 원하는 장소와 포즈를 이야기 할 수 있었던.... 그런데 사진을 찍을 때 숨을 쉬지 않는다고 하는데 너무 숨을 참지는 마세요.초보 사진사 부담됩니다. ㅎㅎ

코스튬 플레이어 : 하예라님 코스프레명 : 보컬로이드 LOL 토끼 버전 사진 찍을 대상을 찾아 나루 공원을 둘러 보는 중 눈에 뛰는 코스프레이어가 한 분 있다. 토끼 모자를 머리에 쓴 귀여운 복장의 모델... 사진 포즈를 취해 달라고 말을 걸어 볼까... 게시판에도 잘 할동을 하지 않고 동호에 모임 처음 참석해서 망설여 진것도 있지만 사진에 대한 자신감도 없어 말은 못하고 쳐다만 보다가 다른 분이 사진을 찍고 있는 것이 보이면 옆에 가서 동의를 구해 잘영을 할여고 지나쳐 왔다. 그렇게 몇 번을 지나치다가 사진 포즈를 부탁했는데 잘 응해 주시네요. 예쁜 얼굴에 귀여운 얼굴형도 마음에 들지만 아직 동심을 버리지 못했는지 머리에 쓰고 있는 토끼 모자에 더 관심이 가는 군요. ㅎㅎ 코스프레에 대한 약간의 지식과..

아는 사람 한사람도 없고 코스프레라는 단어를 뉴스에서 몇 번 들어 본게 다면서도 코사모 찰영회에 사진사로 참가 신청을 했다. 찰영회에 가서 부코에서 몇 번 보아 눈에 익은 사람이 보여 옆게 따라 다니면 옆에서 찰영을 하는 좀 하면 서먹합이 좀 없어 질까해서 말을 걸었어나 처음 본 사람을 그렇게 싶게 받아 주지는 않았다. 그래서 혼자 다니면 사진 찰여을 하는 것이 보이면 무작정 처음 왔다고 이야기하고 옆에서 사진 찍어도 되냐고 이야기를 하니 잘 응해 주시네요. 그렁게 찰영을 하다 처음으로 일대일 찰영을 한 코스프레이어... 코스튬 프레이어 : 현진님 코스프레명 : 보컬로이드 '하츠네 미쿠' MELT 다른 분과는 우산 같은 소품을 이용해 다양한 포즈로 사진 찰영을 한 사진들이 보이는데 나와는 그냥 표정 연기..

코스프레명 : 철권 리리 코스튬 프레이어 : 멜팅님 미녀 코스프레 한 분이 포즈를 취하고 있어 카메라를 들고 옆에 가서 함께 찰영을 했다. 사진 찰영을 마치고 닉네임과 코스프레 명을 물을 때 았느데 철권의 리리라고 한다. 이런 미녀가 격투가라고... 공주나 귀족을 코스프레하여도 잘 어울릴 것 같은 외모...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일 대 일로 사진 찰영을 하지 못하고 다른 분이 찰영하는데 동의를 얻어 옆에서 찰영한 것이다. 다음 찰영회 때는 먼저 찰영 신청해 찰영을 주도 해야지...

코스프레명 : 창작 한복 코스튬 플레이어: 메유님 베네 조고리에 많이 업된 치마를 입은 코스프레이어... 좋은 라인이 나올 것 같은데 처음 참가해 보는 모임이라 어설하기도 하고 아직 코스프레 포즈에 대해서 아는 것이 없어 그냥 취해 주는 것만 찍고 왔다는게 아쉽군요. 액션을 가미한 표정 연기로 보는 사람을 즐겁게 해주는 코스프레이어도 있고 이렇게 조용한 코스프레이어도 있는데 너무 조용한 분은 원하는 포즈를 요구하기가 조금 부담이...

사진을 찍을 만큼 찍었다고 생각했는데 또 포즈를 취하고 있는게 보여 카메라를 ... 코스튬 프레이어 : 사안다크님 코스프레면 : xxx홀릭 유코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