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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코사모 (29)
바람부는 언덕
코스튬 플레이어 : 미지님, 오뉴님 코스플레이명 : 카드캡터 사쿠라 토모요 일러스트 이번 찰영회는 날씨가 흐려서 외장 후레쉬를 사용해 찰영을 했었다. 그런데 아직 후레수를 사용해서 찰영한 경험이 없다 보니 후레수의 발광을 최대로 하고 노출을 -2 스탬 정도 설정을 해서 찰영을 해보았다. 처음에는 액정을 보고 발기 조절도 해가며 찰영을 하다가 나중에는 설정을 맞춘다고 정신이 없어 후레쉬에 신경을 쓸 여유가 없어 너무 많이 노출 된 사진이 몇 장 있다. 이 정도로 노출이 되었다면 후레쉬 빛이 코스프레를 하는 분들에게 많은 부담이 되었을 것인데 아무 말도하지 않고 모델이 되어 준 코스프레님들이 고마울 뿐이네요. 더운 날 수고 많이 했습니다.~
코스튬 플레이어 : 차오름님 코스프레이어 : 창작 메이드 처음 창작 코스프레를 찍었을 때는 요즘은 자신이 창작해서도 코스프레를 하는 구나라는 생각을 가지고 지나 갔었습니다. 그런데 코스프레 사진을 찍다 보니 창작 메이드만 3번째 보네요. 그래서 차오름님에게 창작 코스프레라는 말을 들었을 때는 내가 생각하고 있었던 창작 코스프레와 무언가 좀 다르다는 생각이 들어서 물어 보았죠. 그렇더니 창작 코스프레도 다른 코스프레와 같이 다른 코스프레가 마음에 들면 그 코스를 흉내네어 단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누가 먼저 창작 코스프레를 해서 그 것이 마음에 들면 그 다음부터는 그 코스이름을 따서 하는 창작 메이드, 창작 한복 등 이런씩으로 하는 코스프레의 이름이 아닌가 생각 됩니다. 차오름님 예쁜 코스 잘 보았습니다. ..
코스튬 츨에이어 : 플라워님 코스플레명 : 아이돌마스터 유키호 찰영 장소 : 부산 벡스코 옆 올림필 공원 이미지를 마우스로 클릭하면 좀 더 큰 이미지로 볼 수 있습니다. 플라워님을 처음 본 것은 5월달에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코스프레였었다. 사진 찰영은 하지 않았던 것 같은데 이상하게 이름이 머리 속에 남아 있었는데 그 이유를 이번 코사모 찰영회에서 알게 되었다. 플라워님인지도 모르고 사진을 부탁했다가 사진 찰영 장소로 옴기면서 우연히 구스 경력을 묻게 되었는데 8년이라고 하는 군요. 그래서 나이를 물어 보게 되었는데 14살이라고 하는 군요. 14살에 8년이면 6살부터 했다는 이야기인데 그 때에도 이렇게 코스프레가 활성하되어 있었나... 아직도 코스프레하면 색안겨을 끼고 보는 사람들이 있는데 8년 전이라..
코스튬 플레이어 : 류사키님 코스프레명 : 신세기 에반게리온_아스카 마우스로 클릭하면 좀 더 이미지로 볼 수 있습니다. 코사모 찰영회에 참가하는 것은 이번이 두 번째이다. 그래서 아직 얼굴을 아는 사람이 없다 보니 도착을 하기 전부터 이번에는 어떤 코스어에게 사진 모델을 부탁을 할까하는 걱정이 든다. 이런 생각 저런 생각하며 벡스코 옆 올림픽 공원에 도착을 해서 다른 사람들이 한참 사진 찍는 것을 구경만하고 있다가 다른 사람이 사진 찍는 곳에 가서 말을 하고는 옆에서 사진 찰영을 했다. 그렇게 하다가 눈에 보이는 코스어에게 용기를 내어 말을 걸어 사진 찰영을 했는데 의외로 잘 포즈를 취해 주는 군요. 그 중에서 류사키님 사진을 제일 많이 찍은 것 같네요. 초도 사진사의 엉뚱한 요구에는 싫다는 내색 없이 ..
코스튬 플레이어 : 김깔짝님 코스프레명 : 스즈미야하루히 일러스트ver 장소 : 부산 벡스코 옆 올림픽 공원 캐논 600에 번들 렌즈 ef-s 18-55mm를 마운트해 찍은 사진... 인물 사진을 찍다 보면 주위 밝기 보다 얼굴이 어둡게 나오는 경우가 있어 있다. 그래서 유쾌한 생각에서 파는 tt560 스피드라이트를 구입해서 카메라에 장착해서 찍고 있는데... 아직 외장형 후레쉬 사용에 익숙치 않아 사진이 엉망이다. 이 번에는 외장형 후레쉬 발기를 최대로 하고 노출을 두 스탬 정도 -로 설정을 했더니 주위 발기가 너무 어둡다. 다음에는 셔트 스피트를 어느 정도 확보를 하고 그기에 맞추어서 후레쉬 밝기를 조정하는 방향으로 찍어 보아야 겠다. 위즈위드 할인 쿠폰 받기 처음 찰영인데도 다른 코스프레처럼 어색한..
코스튬 프레이어 : 프레님 코스프레명 : 오지지날 케릭터 창작 지나가며 몇 번 눈여겨 보았던 코스프레이어인데 다른 코스프레어와 이야기하고 있어 말을 꺼내지 못하다 사진 찰영을 하고 있는 것이 보여 동의 구해 옆에서 ... 사진 찰영 내내 별 다른 말과 행동 없이 준비된 포즈만 조용히 보여 주는군요.. 엄청 조용한 성격인가 봅니다. 분위기도 그렇고 포즈도 큰 액션 보다는 작은 선의 아름다움을 보여 주네요. 개인적으로 선의 아름다움을 보여 주는 캐릭을 좋아하는데 너무 조용한 성격이라 다음에 만나면 사진 찰영을 하고 싶다는 말을 할 수 있을지...
코스프레이명 : 흑집사 한나 아나펠로즈 코스튬 플레이어 : 소름님 주비해 온 포즈를 다 직은 것 같아 다른 찍고 싶은 포즈가 있어면 취해 달라고 이야기 했죠. 그런데 한나 코스프레할 때는 표정 연기를 부탁해도 잘 들어 주지 않더니 앞에 와는 표정도 그렇고 분위기가 180도 바뀌네요. 서로 처음이다 보니 서먹해하도하고 흑집사 한나에 대한 캐릭에 대한 압박이 있어서 그런지 행동 하나에 조심 스러운 것 같드니 이제 사진 찰영을 즐기는 것 같군요. 코스프레이어와 처음 만나서 서먹 서먹하기도 하고 또 사진에 대한 자신감이 없어 사진이 잘 못 나오면 어쩌나하고 걱정하는 것 처럼 코스프레하는 분들도 비슷한 생각을 하는가 봅니다. 다음부터는 무작정 코스프레 포즈부터 요구하지 않고 캐릭에 대한 이야기도 좀 나누고 원하면..
코스프레이명 : 흑집사 한나 아나펠로즈 코스튬 플레이어 : 소름님 한나 아나펠로즈 트란시 가의 메이드(하녀). 말수가 적고 1화 때 알로이스에게 눈을 다침. 악마로 알로이스가 이상한 마을에 있을 때 동생이 한나와 계약을 함. 나중에 알로이스와 계약을 하게 됨. 사진을 찍을 만한 대상을 있나 주위를 둘러 보는데 한 코스프레이어가 먼저 사진 찰영을 신청했다. 아직 카메라 조작법도 제대로 모르고 외장형 훼레쉬도 구입하고 처음 장착해 사진을 찍어 보는 것이라 다른 분이 찰영하는데 옆에서 보조로 찰영만 하다가 이렇게 먼저 코스프레이어에게 찰영 신청을 받어니 부담이 많이 된다. 이야기 중의 내용으로 미루어 보아서는 권촣을 준비해야하는 것 같은데 모입에 겁하게 나온다고 준비를 못한 것 같다. 그래서 권총으로만 코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