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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캐논 600D (86)
바람부는 언덕
캐논 600D를 구입하고 카메라 조작법을 배우고 인물 사진을 찍는 재미에 빠져 아무른 생각 없이 몇 달 동안 셔트를 많이 눌렀다. 그런데 이제는 카메라 조각법이 조금은 익숙해 졌는지 한번씩 난 무엇을 찍고 있는가라는 생각이 든다. 사진 찍는 기술이 좋아 다른 사람들이 원하는 사진을 찍을 수는 실력도 되지 않고 그렇다고 내가 특별히 찍고 싶은 사진이 있어서 찍는 것도 아니고 모델이 눈 앞에 있어니 똑같은 구도로 셔트만 눌러는 것은 이제는 좀 지겨워 졌다고 할까... 그리고 너무 정직한 사진도 마음에 들지 않는 군요. 무엇을 찍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막상 사진을 찍고 보면 너무 평범한 사진... 이제는 지금까지 찍은 것과 좀 다른 방법으로 사진을 찍어 보아야 겟다는 생각은 들어 그냥 캐논 600D를 들고 밖..
고당봉에 올라갔다가 범어사로 내려와 사진 몇 장을 찍었습니다. 고향의 담 벼락이 생각나서인지 제일 정이 가는 곳... 그리고 요즘은 나란히 줄 맞추어 배열되어 있는 기와도 이상하게 눈길이 자주 가는 군요. 그리고 전에 가지고 있던 자동 카메라로 찍은 사진이나 캐논 600D로 찍은 사진에 별 차이를 느끼지 못하지만 헝거리 망원 렌즈 하나 달고 사진 찍는 폼 잡고 있어면자동 카메라로 사진 찍을 때와 보는 시선이 다른 듯... 그런 의미에서 캐논 600D를 잘 산 것 같음 ... 보급형인 DSLR도 이런데 더 비싼 DSLR을 들고 다니면 의떤 기분일까... 저번 봄에 왔을 때는 보수 중이었던 것 같은데... 처마선이 아름다워 한 장... 캐논 600D에 캐논의 헝거리 렌즈 EF-75-300mm f/4-5.6 ..
코스프레 사진 찰영회에서 찍은 사진을 동회회 게시판에 올렸습니다. 초보이고 카페 활동을 잘 하지 않다보니 아는 회원들이 없다보니 질문 글 외에는 댓글이 잘 달리지 않는데 카페 주인장께서 댓글을 달아 주었네요. 사진이 쨍한데 왜 멋지다고 하는 것을까... 후레쉬를 사용한 것을 두고 말을 돌려서 한 것인가... 이제 후레쉬를 사용하는게 처음이라고 하지만 이 사진에는 그렇게 후레쉬를 사용한 표가 나지 않는 것 같은데 고수라서 다른 것일까... 멋지다는 말을 들었지만 아직 카메라 조작법도 모르는 초보다 보니 혼자서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가 사진이 쨍하다는 표현을 어떨 때 사용하는지 검색을 해 보았습니다. 보동 사진이 쨍하다는 말은 좋게 표현해서는 칼핀에 강한 콘트라스트(대비)와 높은 샤프니스(선명도) 그리고 채..
캐논 600D를 구입하고 사진을 찍다 보니 망원 렌즈가 있어어면 하는 생각이 들어 어떤 렌즈를 구입할까하고 알아 보다 선예도란 말을 듣게 되었습니다. 선예도란 먼 말이지 .... 선을 더 아름답게 표현하는 능력인가... 그래서 선예도에 대해서 검색을 해보았더니 일반적으로 사진의 선명도를 말한다고 합니다. 선예도는 일반적으로 줌 렌즈보다는 단 렌즈가 좋고 삼각대 같은 보조 장비를 이용해 흔들림이 없도록 해주면 선예도가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삼각대를 항상 가지고 달릴 수도 없는 것이고 손 떨림 보정이 있어도 저 같은 초보는 다른 사용자보다 좀 더 흐힌 사진을 찍는 경우가 많죠. 이를 때 후보정을 통해 사진의 선명도를 좀 더 좋게할 수 있어 그 방법을 소개할까 합니다. 포토샵으로 사진..
삼락 생태 공원에 사진을 찍어로 한 번씩 갑니다. 몇 칠 전에도 운동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찍기 위해 삼락 생태 공원 자전거를 도로에 앉자서 사람들이 지나 가기 많을 기다리다가 사람들이 지나 가면 사진을 찍었었죠. 그런데 찍은 사진을 액정으로 확인을 하는데 자전거를 타고 가는 사람 옆에 팔 같은 것이 보이는 사진이 한 장 잇네요. 몸통은 어딜가고 팔만 보이지 렌즈에 이물질이 묻어서 그렇게 보이는 것일까... 몸통은 어딜가고 팔만 찍흰다는 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말이 않되는 것 같아 렌즈에 묻은 이물질 때문에 그렇게 보인 것이라고 생각 했습니다. 그런데 집에 와서 찍은 사진을 PC로 확인하는데 야구 장갑을 낀 팔 같은 것이 확실히 보이네요. 아직 초보라 이런 현상이 어떤 현상인지 궁금하네요. ㅡㅡ; 아래 사진..
홈플러스 앞에서 생략 생태 공원으로 연결되는 육교가 생겨 삼락 생태 공원을 갈 때면 이용 합니다. 그런데 이 곳을 지날 때면 무엇 때문인지 몰라도이 육교의 사진을 찍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가 이번에 사진에 담아 보았습니다. 캐논 600D에 캐논의 헝거리 렌즈 EF-75-300mm f/4-5.6 III를 마운트해서 찍은 사진
어머님이 꽃이 피어있는 수국을 한 포기 구입해 오셨서 키우고 있습니다. 처음 보았을 때 느낌은 꽃이 그렇게 예쁘지 않은 초록인데 왜 이런 꽃을 구입해 오셨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래도 어머님이 구입해 오셨서 화분에 심어 놓아라고 해서 빈 화분 중에 예쁜 것을 골라 심어 놓았죠. 꽃보다는 초록의 색깔을 더 좋아하는지 수국의 꽃이 지고 없는 모습에 눈길이 더 같는 것 같네요. 그래서 수국의 모습을 블로그에 오려야 겟다고 생각만 하고 있다가 오늘 카메라를 가지고 사진을 찍어로 나갈여고 하다 한장 찍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어디서 씨앗이 날아 왔는지 모르는 봉선화도 수구 옆에서 알아서 잘 자라 주고 있네요. 주위 배경이 너무 보기 싫어서 아웃 포커싱을 위해 캐논 600D에 캐논의 헝거리 망원 렌즈 EF-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