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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부는 언덕
처음 선데이토즈 애니팡 부스를 찾았을 땐 미녀 두 분이서 침대 위에서 머하나 했었는데 침대 위에서 포즈를 취해 주고 있네요, 침대를 소품으로 사용하고 있는 선데이 토즈의 애니팡 부스... 애니팜 부스의 콘셉은 귀여운 이미지인가 봅니다. 안내를 맏은 분도 귀여운 복장과 포즈로 사진사 분들의 시선을 ... 초보 사신사에게도 포즈도 많이 취해 주고 잘 웃어 주어 기분이 좋았던 부스... 그런데 스마트 폰이 없어 애니팡 말만 듣고 어떤 게임인지 직접 구경을 해보지 않았는데 궁금했는데 오늘 보니 컴퓨터에서 했던 그림 맞추기 게임과 비슷해 보입니다. 물론 아이템이 더 다양한 것 같아 재미 있어 보이지만은 .... 다른 부스에서는 눈도 마주 치기 힘들었는데 애니팡 부스에 오니 눈 마주치는 것은 기본이고 귀여운 포즈까..
몇 년 전에 광안리 불곷 축제에 갔다가 고생을 한 후로는 불꽃 축제에 가지 않았는데 갑자기 불꽃 사진을 직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갔습니다. 삼각대를 가지고 갔었지만 자리를 잘 못 잡아 삼각대를 설치할 공간이 없군요. 사람들이 앉자 있는 곳에 뒤 부분이 별 부담 없이 사진을 찍을 수 있겠다고 자리 잡았는데 불곷 놀이가 시작 될여고하자 갑자기 몰려던 사람들로인해 앉자있을 자리도 없어 서있게 되었는데도 화장실 간다고 밀치는 사람, 좀 더 앞에서 보기 위해 밀고 나오는 사람들로 인해 가만히 서있기도 힘드네요. 그래도 사진을 찍어 보겠다고 밀지 좀 말라 해가며 디카를 손에 들고 몇 장 찍어 보았습니다.
코스프레이어명 : 제롬님 코스프레명 : 돌아가는 펭귄 드럼 - 프린세스 오브 더 크리스탈 이번 부코는 점심 시간이 지나서 갔엇다. 그래서 그런지 아니면 불꽃 놀이 때문인지 다른 부코 때보다 코스프레이어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반겨주는 사람 없는 동호회지만 집합 장소에 가서 얼굴 비추고는 사진을 찍기 위해 주위를 둘러 보가가 발견한 제롬님... 귀여운 이미지가 눈길을 사로 잡는 군요. 그래서 사진사들 사이에 끼여 사진 찰영 시작... 부코의 매력은 부담 없이 찍고 싶은 사진 찍어며 즐길 수 있어 좋은 것 ... ㅎㅎ; 귀여운 이미지와 다양한 포즈가 마음에 드는 코스프레이어... 돌아가는 펭귄드럼은 2011년에 방영된 일본 애니메이션으로 이쿠하라 쿠니히코가 감독을 맡은 작품입니다. 방송은 2011년 7월..
상락 공원에서 열리는 축제 구경 갔다가 우연히 아이넷에서 방송되는 성인 가요 콘서트가 녹화가 무대가 있는 것을 알고는 사진을 직기 위해 기다렸었다. 그런데 리어설 무대가 긑이 나고도 1시간 넘게 기다려야 했는데 저녁 늦게까지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을 하지 않아 옷을 얇게 입고가 추웠다. 좀 빨리하지 머 이렇게 늦게 투덜되면서 자리를 지키다보니 녹화 무대 시작... 카메라를 꺼내어 열심히 사진을 찍기 시작... 그런데 손떨림 방지 기능도 없는 헝거리 망원 렌즈로 사진을 찍어 몇 장이나 ... 녹화 무대 내내 잘 나올지도 몰는 사진을 찍는다고 정신 없엇지만 입에서는 노래를 따라하고 발로는 장단을 맞추는 흥거운 무대였다. 성인 가요를 그렇게 즐겨 듣는 편은 아닌데도 이렇게 흥겨운 것을 보면은 현장에서 직접 들어..
삼락 생태 공원에 놀러 가다가 육교 위를 화분으로 치장을 하고 있는 것을 보고는 무슨 행사를 하는지 물어 보았는데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삼락공원에서 축제가 열린다고 하는 군요. 그래서 금요일 오후에 축제를 보기 위해 삼락 공원으로 ... 그런데 축제를 한다는 곳이 빈 천막과 메인 무대 앞에만 사람들만 앉자 있군요. 잘 목 왔나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사진 찍는 연습을 위해 카메라를 챈겨와서 그냥 돌아 가기 아쉬워 앉자 있는 분에게 무슨 행사를 하냐고 물어 보았더니 노래 자랑을 한다고 해서 기다리는데 자세한 것은 잘 모르겠다고 하는 군요. 그래서 언제할지도 모를 노래 자랑을 보기 위해 자리 하나를 잡고 앉자 기다리는데 리어설을 한다고 사람들이 나와 노래를 부르는 군요. 그런데 노래 실력이 장난이 아니네요. 무..
사진 찍어로 가고 싶은데 멀리 가기 싫을 때는 삼락 생태 공원에 자주 갑니다. 이 날도 삼락 생태 공원에 사진을 직어로 갔다가 찍을 만한 것이 생각이 나지 않아 의자에 앉자 그라운드골프를 하는 것을 국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한 분이 옆에 와서는 이젠 사진을 찍지 않는냐고 말하시며 그라운드 골프를 하는 모습을 찍어 이메일로 좀 보내어 줄 수 있냐고 하시네요. 이제 카메라 조작법을 배우고 잇는 초보라 다른 사람의 사진을 직어 준다는 것 자체가 좀 부담이 되어 이제 사진 직는 것을 배우는 초보라 사진 찍는 연습하고 나왔다고 말 했습니다. 그렇더니 기념으로 사용할 사진 몇 장 찍어 이메일로 보내 주면 고맙게다고 하시면서 명함을 주신는 군요. 연세가 있는 분이 어렵게 부탁하시는 것 같고 나도 사진 찍을 대상을 ..
해운대에서 열리는 국제 영화제에 토요일날 놀러 갔었죠. 그런데 생각하고는 달리 그렇게 다양한 무대 행사를 하지 않아 약간 실망... 야외 무대에서하는 모리의 음악 공연을 듣고는 다음 무대 행사가지의 시간이 많이 많아 있어 부스를 돌며 안내 책자도 받고 사람 고경을 하하다가 다시 야외 무대로 돌아 왔는데도 시간이 아직... 그냥 갈려고 하니 온지 얼마되지 않아 아쉬움이 남아 기다리고 있는데 다음 오픈 토크를 하는 사람들의 포스트가 무대 위로 올라 오네요. 그런데 드레스 차림의 배우 장배지가 눈길을 사로 잡는 군요. 저런 배우를 직접 사진에 담아 볼 수만 있다면 ... 기대를 하고 기다였는데 옷 차림이기대했던 것과 좀 달라 실망했지만 그래도 영화 배우를 직접보고 사진으로 담아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만족 ..
집근처에 삼락 생태 공원이 있다보니 심심하면 한 번씩 카메라를 들고 갑니다. 10월 3일 날도 사람들이 노는 모습을 담기 위해 삼락 생태 공원으로 향하다 가경전철 다리 밑에 흐르는 강가에 사람들이 많이 있어 가보았는데 코스모스가 한창 피어 있네요. 연인 또는 가족 끼리 와서 사진을 찍는 사람들 그리고 내 처럼 카메라를 들고 와서는 꽃을 열심히 찍는 사람들로 코스모스가 피어 잇는 곳이 붐비내요. ㅎㅎ 꽃만 찍는 것보다는 코스모스 꽃 속에 예쁜 미녀가 있는 모습을 찍고 ... ㅡㅡ; 사진 찍는 연인들을 부르운 눈으로 바라보다 코스모스 꽃과 벌만 열심히 찍다가 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