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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아펜도라 (6)
바람부는 언덕
작년 8월달에 아펜도라의 잎의 무늬에 반해 구입해서 지금까지 키우고 있어니 6개월이 조금 넘었습니다. 아펜도라의 꽂이 처음 꽃대가 올라왔을 때 생각하고는 다른 모습으로 피어서 신기하기도 하고 좀 실망도 했었죠. 그런데 가을이 되면서 꽃대가 없어 지고 내년에 다시 꽃대가 생길 줄 알았는데 없어지는게 아리라 노란색에서 초록색으로 변신을 해네요. 그래서 꽃대가 어떻게 될지 궁금해서 계속 지켜 보았는데 겨울이 지나 봄이 되어도 꽃대는 사라질 기미를 보이지 않아습니다. 그래서 꽃대가 어떻게 되는지 알아 보기 위해 인터넷 검색을 해보았는데 검색 능력이 부족해서 인지 꽃대가 나온다는 글은 많은데 그 이후의 모습에 대한 글이 없네요. 지금까지 아펜란드라를 지켜 본 것으로 생각 할 때는 꽃대가 없어 지지 않을 것 같지만..
올 겨울은 유난히 추워 실내라고는 하지만 0도 가까이 떨어지는 날이 많아 추위에 약한 초록이들이 냉해를 입었다. 그런데 추위에 약하게 생긴 아펜도라(아란드라)는 아무런 냉해를 입지 않고 잘 견디어 주었다. 아펜도라의 생긴 보습을 보아서는 더위에 강하고 추위에 약할 것 같은데 내 생각이 틀였나... 오래만에 보아서 그런지 줄기는 더 굵어지고 노란 꽃봉오리는 거의 초록색으로 변해 있다 재미 있는 초록이다. 겨울이 되면은 시들어 없어질줄 알았던 꽃봉오리가 초록색으로 변해 가고 있것으로 보아 잎으로 변신을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던다. 아펜도라를 키우고 있어면서도 아펜도라에 대해서 아는게 너무 없는 것 같다. 언제 시간내어 아펜도라에 대해서 좀 알아 보아야 겠다.
아펜도라(어펜란드라) 잎에 흰 줄이 선명하게 나있는게 나의 관의 관심을 끌어서 구입한 초록이 입니다. 구입 할 때 꽃 봉오리가 있어서 노란 예쁜 꽃입을 볼 줄 알았는데 생각하고는 다르게 그 꽃 봉오리가 끝도 없이 위로 자라고 있라고 있네요. 그런데 신기한 것은 노란 꽃 잎으로 알았던 것이 초록색으로 변화면서 흰 줄 무뉘가 생기면서 아펜도라 잎과 비슷하게 변화를 한다 것 입니다. 이 꽃잎이 줄기로 변신을 할여나... 그런데 이 꽃대는 어디까지 자랄까... 꽃 대 속에는 줄기가 자라고 있을까... 아펜도라 꽃대 옆에서 줄기에 새로운 가지가 나오는 것으로 보아서는 이게 정상적인 줄기로 자랄 것 같지 않지는 않은데 ... 여러 가지 생각이 이 꽃대를 볼 때마다 머리를 스쳐지 갔습니다. 오늘 꽃대 속을 들여다 보..
아펜도라가 햇볕을 좋아하는 줄 알고 하루 종일 햇볕이 드는 곳에 내 놓았는데 어느 날 보니 아펜도라가 고개를 숙이고 있었습니다. 사진으로만 보았던 아펜도라의 누운 보습을 직접 보게 되는 것이 아닌가 싶어서 걱정을 했는데 다행이 그늘에 몇 시간 나두었더니 다시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와서 습니다. 그래서 그 다음부터는 향 나무 그늘 아래나 창가에 두었습니다. 아첸도라가 열대 식물 인줄 았았는데 ㅡㅡ; 아펜토라의 노란 꽃이 피면은 예쁠거라고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 생각하고는 꽃의 모양이 생각하고는 좀 다르라서 실망을 약간 했습니다. 그런데 아펜도라의 노란 꽃잎이 잎으로 변하는지 초록색으로 변해 가면서 잎과 같은 줄문이가 나타나고 있네요 시간이 지날 수록 잎처럼 변해 가는 것을 보고 있어니 신기 합니다. 꽃잎을 가..
아침까지도 잘 자라 주던 아펜도라가 저녁에 보니 힘 없이 한쪽으로 기울어져 있다. 아편도라가 눕어 있는 것을 사진으로만 보았는데 나의 사랑스로운 아펜도라가 피곤한지 누워서 잘 여고 한다. ㅡㅡ; 아직 줄기가 꺽이지는 않았서 그나마 아직 줄기가 꺽이지 않아서 본래의 모습으로 돌릴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가져 본는데 이런 경험이 처음이라서 어떤 이유로 눕을 여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아펜도라 꽃이 피기 전에는 노란 장미같은 꽃 을 연상 했는데 생각하고는 많이 다르네요. 그런데 이 순간에 만 사진을 찍을 찍는다고 야단인지 ... ㅡㅡ; 줄기가 꺽이지 않게 화단에서 나무 가지를 하나 주워서 나무 가지를 버팀목으로 세워 주었습니다. 아펜도라 잎에 힘이 없는 것으로 보아서는 물이 부족하다는 신호 같다. 그런데 어..
작년 여름에 구입한 아펜도라에 물을 많이 주어 뿌리가 썩어 죽어서 새로 아펜도라를 구입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구입한 아펜도라는작년에 구입한 아펜도라하고는 느낌이 많이 다릅니다. 아래 사진은 작년에 구입한 아펜도라로 봄에 물꽂이를 시도 했다가 단단한 껍질안에 있는 내용물이 밖으로 나와서 물꽂이 실패를 하고 남아 있는 아래 부분은 잎이 없다는 것을 감안하고 물을 주어야는데 줄기를 자르기 전과 똑같은 물을 주었다가 물 과잉 공급으로 뿌리가 섞어서 죽어 버였습니다. 올 여름에 새로 구입한 아펜도라는 키도 크고 잎도 넓고 잎 사이에서 새싹이 나오고 있습니다. 아펜도라의 노란 꽃이 필여고 준비 중이네요. 작년 구입한 아펜도라고 꽃봉오리가 있었는데 비를 맞춘다고 밖에 내놓았는데 푹우에 꽃 봉오리가 떨어져서 꽃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