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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블루스카이 시계초 (4)
바람부는 언덕
이런 봄에 블루 스카이 시계초를 나눔을 나눔을 받았는데 아무리 정성을 들여 관리를 해도 잎과 줄기가 마라 가더니 작은 새싹만 남겨 두고는 말라 포기를 하고 밖어 내놓았었다. 그런데 블루 스카이 시계초 조금씩 기운을 차려 잘 자라주는 것은 좋은데 위로만 줄기를 뻗어 창문을 블루 스카이 시계포로 덮을 여고한 계획에 차질이 생겼네요. ^^; 그래서 블루 스카이 시계초 줄기를 잘라 주면은 가지가 나올까 해서 망설이다 잘라 주었는데 윗 부분으로 줄기가 나오기 시작을 하네요. 이를 줄 알았어면 좀 더 빨리 잘 라 주는 것인데... 너무 위에서 부터 줄기가 나와 창문이 시작하는 중간 부분을 다시 한번 잘라 줄까 하니면 그냥 키울까 생각 중입니다. 햇 볕을 많이 받고 물을 잘 주지 않아서 그런지 잎은 진 녹색으로 튼실..
블루 스카이 시계초를 나눔을 받았었는데 따뜻한 곳에서 자라다가 갑자기 환경이 바꾸어서 그런지 심한 몸살을 하면서 줄기가 마르기 시작을 했습니다. ㅡㅡ; 그르다가 제일 아래에 있는 줄기가 겨우 생기를 찾았지만 살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었죠. 그런데 이제는 많이 자라 창문능 타고 오르기 위해 넝클을 감고 있네요. 처음에 왔을 때 몸살을 너무 많이 해서 시계초 꽃을 보기는 힘들 것 같지만 시계초 덕분에 시원한 여름을 날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런데 언제쯤이면 시계초 능글이 창문을 다 덮을지...
블루스카이 시계초를 분양 받았었는데 택배가 도착을 하자 말자 분갈이를 해주었는데 잎을 늘어 뜨리고 힘 없어 보여 분갈이 몸살을 하는가보다고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 수록 잎이 말라 가네요.ㅡㅡ; 그래서 잎이 활착에 방해가 되는 것같아 하나만 남기고 다 제거를 해주었다. 그런데 이제는 줄기까지 말라가서 원인도 모르겠고 관리에 문제가 있는 것 같아 그냥 밖에 나두고는 시켜보기로 하고 그냥 방치를 했었습니다. 어제 화분을 둘러보다 시계초를 보다보니 줄기 윗 부분은 다말라 죽어 버렸는데 밑 부분에 생명력이 약간 있고 힘 없이 늘어져 있었던 줄기에 새로운 잎이 나올여고 하는 것이 보였습니다. ^^ 처음에 분양을 받았을 때의 모습은 어디로 갔는지 보이지 않지만 그래도 내가 싫다고 떠난 줄..
블루스카이 시계초를 분양하는 분들이 있어서 신청을 해서 시계초를 키우게 되었는데 시계초에 보다는 함게 분양을 해주는 용과가 더 탐이 나서 신청을 하다 보니 시계초에 대해서 아는게 하나도 없다. 덤으로 주는 것에 더 관심이 있다보니 시계초는 관심이 별로 없다보니 배양토에 화단의 흙을 섞어서 심어 놓았습니다. 그런데 처음에는 일시적인 몸살으로 잎에 힘이 없는 줄 알았는데 몇 칠이 지나도 해복 할 기미를 보이지 않네요.잘 키우겠다며 분양 받아 았는데 활착도 시키지 못하고 죽여 버릴 것 같아 뒤 늦게 시계초에 대해서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그런데 예쁘게 생긴 시계초 꽃의 사진은 많이 나오는데 어떻게 관리를 해야지 하는지에 대한 정보를 찾기가 쉽지 않고 있다고 해도 너무 간단해서 잘 감이 오지 않았네요. 그 중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