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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부산코사모찰영회 (21)
바람부는 언덕
코스튬 츨에이어 : 플라워님 코스플레명 : 아이돌마스터 유키호 찰영 장소 : 부산 벡스코 옆 올림필 공원 이미지를 마우스로 클릭하면 좀 더 큰 이미지로 볼 수 있습니다. 플라워님을 처음 본 것은 5월달에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코스프레였었다. 사진 찰영은 하지 않았던 것 같은데 이상하게 이름이 머리 속에 남아 있었는데 그 이유를 이번 코사모 찰영회에서 알게 되었다. 플라워님인지도 모르고 사진을 부탁했다가 사진 찰영 장소로 옴기면서 우연히 구스 경력을 묻게 되었는데 8년이라고 하는 군요. 그래서 나이를 물어 보게 되었는데 14살이라고 하는 군요. 14살에 8년이면 6살부터 했다는 이야기인데 그 때에도 이렇게 코스프레가 활성하되어 있었나... 아직도 코스프레하면 색안겨을 끼고 보는 사람들이 있는데 8년 전이라..
코스튬 플레이어 : 류사키님 코스프레명 : 신세기 에반게리온_아스카 마우스로 클릭하면 좀 더 이미지로 볼 수 있습니다. 코사모 찰영회에 참가하는 것은 이번이 두 번째이다. 그래서 아직 얼굴을 아는 사람이 없다 보니 도착을 하기 전부터 이번에는 어떤 코스어에게 사진 모델을 부탁을 할까하는 걱정이 든다. 이런 생각 저런 생각하며 벡스코 옆 올림픽 공원에 도착을 해서 다른 사람들이 한참 사진 찍는 것을 구경만하고 있다가 다른 사람이 사진 찍는 곳에 가서 말을 하고는 옆에서 사진 찰영을 했다. 그렇게 하다가 눈에 보이는 코스어에게 용기를 내어 말을 걸어 사진 찰영을 했는데 의외로 잘 포즈를 취해 주는 군요. 그 중에서 류사키님 사진을 제일 많이 찍은 것 같네요. 초도 사진사의 엉뚱한 요구에는 싫다는 내색 없이 ..
코스튬 플레이어 : 네네네님 코스프레명 : 은혼 - 카쿠라 2년후 ver 캐논 600D에 EF-75-300mm f/4-5.6 III 렌즈(헝거리 렌즈)를 장작하여 찰영 첫번 째 사진은 번들 렌즈 ef-s 18-55mm를 마운트 해서 찍은 사진... 이제 시간도 모임이 끝날 시간이 지나 다른 코스프레 분들은 하나 둘씩 모여 집으로 향하고 남아 있는 코스프레이어 분들도 몇 분 없어 사진 찰영을 하고 있는 곳이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눈 인사나 하고 집으로 향할까하고 본부석으로 오는데 사진 찰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 보이는 군요. ^^ 그래서 코스프레이어에게 찰영 동의를 구하고 옆에서 찰영을 했습니다. 그런데 먼저 찰영하는 분이 망원 렌즈를 가지고 찰영 중이라 표준 즘 렌즈로 찰영을 하면 번저 사진 찰영 중인 ..
코스튬 프레이어 : 프레님 코스프레명 : 오지지날 케릭터 창작 지나가며 몇 번 눈여겨 보았던 코스프레이어인데 다른 코스프레어와 이야기하고 있어 말을 꺼내지 못하다 사진 찰영을 하고 있는 것이 보여 동의 구해 옆에서 ... 사진 찰영 내내 별 다른 말과 행동 없이 준비된 포즈만 조용히 보여 주는군요.. 엄청 조용한 성격인가 봅니다. 분위기도 그렇고 포즈도 큰 액션 보다는 작은 선의 아름다움을 보여 주네요. 개인적으로 선의 아름다움을 보여 주는 캐릭을 좋아하는데 너무 조용한 성격이라 다음에 만나면 사진 찰영을 하고 싶다는 말을 할 수 있을지...
코스프레이명 : 흑집사 한나 아나펠로즈 코스튬 플레이어 : 소름님 주비해 온 포즈를 다 직은 것 같아 다른 찍고 싶은 포즈가 있어면 취해 달라고 이야기 했죠. 그런데 한나 코스프레할 때는 표정 연기를 부탁해도 잘 들어 주지 않더니 앞에 와는 표정도 그렇고 분위기가 180도 바뀌네요. 서로 처음이다 보니 서먹해하도하고 흑집사 한나에 대한 캐릭에 대한 압박이 있어서 그런지 행동 하나에 조심 스러운 것 같드니 이제 사진 찰영을 즐기는 것 같군요. 코스프레이어와 처음 만나서 서먹 서먹하기도 하고 또 사진에 대한 자신감이 없어 사진이 잘 못 나오면 어쩌나하고 걱정하는 것 처럼 코스프레하는 분들도 비슷한 생각을 하는가 봅니다. 다음부터는 무작정 코스프레 포즈부터 요구하지 않고 캐릭에 대한 이야기도 좀 나누고 원하면..
코스프레이명 : 흑집사 한나 아나펠로즈 코스튬 플레이어 : 소름님 한나 아나펠로즈 트란시 가의 메이드(하녀). 말수가 적고 1화 때 알로이스에게 눈을 다침. 악마로 알로이스가 이상한 마을에 있을 때 동생이 한나와 계약을 함. 나중에 알로이스와 계약을 하게 됨. 사진을 찍을 만한 대상을 있나 주위를 둘러 보는데 한 코스프레이어가 먼저 사진 찰영을 신청했다. 아직 카메라 조작법도 제대로 모르고 외장형 훼레쉬도 구입하고 처음 장착해 사진을 찍어 보는 것이라 다른 분이 찰영하는데 옆에서 보조로 찰영만 하다가 이렇게 먼저 코스프레이어에게 찰영 신청을 받어니 부담이 많이 된다. 이야기 중의 내용으로 미루어 보아서는 권촣을 준비해야하는 것 같은데 모입에 겁하게 나온다고 준비를 못한 것 같다. 그래서 권총으로만 코스를..
코스프레이명 : 창작 바이올린 코스튬 플레이어 : 유키코 사람에 대한 스트레스가 있었던 것일까... 14 정도의 어린 소녀로 생각가 장난감 바이올린 하나 가지고 코스프레를 하로 온 것으로 생각을 했었는데 사진을 보니 좀 더 성숙한 숙녀에 제대로 된 바이올린이다... 코스프레 모임에 처음 참가해서 포즈를 취해 주면 사진을 찍거나 아니면 어디서 포즈를 취해 달라고만 했었는데 다음에 모임에 참가할 때는 캐릭에 대한 이야기에 대한 이야기도 좀 듣고 어떤 배경에서 사진 찰영을 하면 좋을지 이야기도 나누어 보아야 겠다. 많화 주인공의 의상을 입고 즐기는 놀이인 줄 알았던 코스프레 직접 와서 보니 의상과 소품에 많은 투자와 포즈에도 많은 투자 시간 투자를 한 것 같다. 이렇게 시간과 돈을 투자해서 열심히 자신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