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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코스프레 사진

[2회 부산코사모찰영회] 은혼 - 카쿠라 2년후 ver 코스프레

미키온 2012. 6. 20. 21:29

코스튬 플레이어 : 네네네님

코스프레명 : 은혼  -  카쿠라  2년후 ver 


캐논 600D에 EF-75-300mm f/4-5.6 III 렌즈(헝거리 렌즈)를 장작하여 찰영

첫번 째 사진은 번들 렌즈 ef-s 18-55mm를 마운트 해서 찍은 사진...



이제 시간도 모임이 끝날 시간이 지나 다른 코스프레 분들은 하나 둘씩 모여 집으로 향하고 남아 있는 코스프레이어 분들도 몇 분 없어 사진 찰영을 하고 있는 곳이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눈 인사나 하고 집으로 향할까하고 본부석으로 오는데 사진 찰영을 하고 있는 모습이 보이는 군요. ^^

 


그래서 코스프레이어에게 찰영 동의를 구하고 옆에서 찰영을 했습니다.

그런데 먼저 찰영하는 분이 망원 렌즈를 가지고 찰영 중이라 표준 즘 렌즈로 찰영을 하면 번저 사진 찰영 중인 분에게 방해가 될 것 같아  EF-75-300mm f/4-5.6 III 렌즈로 바꾸어 찰영을 했습니다. 



아직 EF-75-300mm f/4-5.6 III 렌즈로는 사진을 찍어 보게 몇 번 없는데 어쩔 수 없이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찍은 사진인데 생각보다 화질이 괜찮게 나왔군요.




외장형 후레쉬(스피드 라이트) TT560을 구입하고 처음 사진 찰영을 하는 것이라 아직 사용 법에 익숮치 않고 또 망원 렌즈로 찰영을 하다 보니 후레쉬 빛이 모델에게 까지 미치지 못해 사진이 많이 어두웠는데도 CR2(RAW) 파일로 찰용을 해서 그런지 발기 보정을 해주었는데도 색감이 살아 있네요.



아무리 CR2(RAW) 파일이 보정하기에 좋다고는 하지만 색의 밝기가 너무 차이 나는 것은 어쩔 수 없는지 하늘의 색이 파란색이 아니고 색감이 다 날라가고 흰색으로 보이는 군요.



음에 망원 렌즈로 사진 찰영을 할 때는 삼각대에 외장형 후레쉬를 장착해서 광 동조 방식을 이용해 찰영을 해 보던지 방법을 생각해 보아야 겠네요.




자동 카메라를 이용해 사진을 찍을 때 보다 캐논 600D로 사진을 찍는게 더 쉬워야하는데 돈을 더 주고 구입을 했는데 사진 찍는게 더어려워 지는지... 



마지막까지 남아서 포즈를 취해 준신 네네네님 수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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