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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부는 언덕
코스프레이어명 : 제롬님 코스프레명 : 돌아가는 펭귄 드럼 - 프린세스 오브 더 크리스탈 이번 부코는 점심 시간이 지나서 갔엇다. 그래서 그런지 아니면 불꽃 놀이 때문인지 다른 부코 때보다 코스프레이어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반겨주는 사람 없는 동호회지만 집합 장소에 가서 얼굴 비추고는 사진을 찍기 위해 주위를 둘러 보가가 발견한 제롬님... 귀여운 이미지가 눈길을 사로 잡는 군요. 그래서 사진사들 사이에 끼여 사진 찰영 시작... 부코의 매력은 부담 없이 찍고 싶은 사진 찍어며 즐길 수 있어 좋은 것 ... ㅎㅎ; 귀여운 이미지와 다양한 포즈가 마음에 드는 코스프레이어... 돌아가는 펭귄드럼은 2011년에 방영된 일본 애니메이션으로 이쿠하라 쿠니히코가 감독을 맡은 작품입니다. 방송은 2011년 7월..
러키스타는 일본 CTC에서 2007년도에 방영된 애니메이션으로 괴짜 소녀 코나타를 중심으로 그녀와 함께하는 3명의 친구, 쌍둥이 자매 카가미,츠카사 그리고 미유키가 엮어가는 좌충우돌 스쿨코미디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아기자기한 이야기들이 신나게 펼쳐진다. 처음 찰영을 해보았는데 포즈가 자연스럽고 밝은 분위기라서 느낌이 좋은 코스어이다.
코스튬 플레이어 : 스텔라스님 코스플레이명 : 흑집사 -시엘 팬텀하이브 - 서커스ver 마우스로 클릭하면 더 큰 이미지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스텔라스님을 찍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스텔라스님의 이 번 플렌은 의상이 화려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표정 연기가 그렇게 돗 보이지 않지만 카메라를 보아 가면서 이야기도 하고 포즈도 알아서 쩍쩍 바꾸는게 ... 코스프레 경력이 좀 된 코스프레이어라는 느낌이 된다. 그렇지만 처음 코스프레 사진을 찍으로 갔을 때 기대했던 자연스로운 표정으로 코스프레를 즐기다는 느낌보다는 어떤 틀에 밖흰 포즈를 알아서 취해주는 것 같은 느낌이다. 그래도 포즈가 어색하지 않은게 카메라에도 많이 서보았고 많은 연습을 한 모양이다. 그런데 사진사가 초보이다 보니 iso를 높이지 않고 셔트 스..
코스튬 풀레이어 : 노랭님 코스프레명 : 마크로스 프론티어 쉐릴 콘서트 홍보포스터ver 캐논 600D, 번들 렌즈 ef-s 18-55mm, 스피드라이트 TT560 se 태퉁이 온다고 해서 네코모 찰영회 날짜 변경될 줄 알았는데 장소만 벡스코로 변경이 되어 개최가 되었는데 코스어 보다 사진사가 더 많은 찰영회가 되었다. 그런데 의상과 버젼이 다르지만 18명의 코스플레이어 중에 3명이 쉐릴을 선택했을 정도로 요즘 쉐릴이 인기가 있나 보다. 그 중에 2명을 찍었는데... 집에서 사진을 확인해 보니 스피드라이트의 밝기가 강했던 것 같다. 다음에는 iso를 좀 올려서 셔트 스피드를 확보하고 스피드라이트의 발기를 조금 더 줄여 보아야 겠다.
코스튬 플레이어 : 은시아님 코스프레명 : 리그오브 레전드 - 잔나
코스튬 플레이어 : 아체스님 코스프레이명 : 보컬로이드 린 천사 마그넷 캐논 600D, 번들 렌즈 ef-s 18-55mm, 스피드라이트 TT560 se 지나가다가 천사 한분이 지나가는 것이 보여 찰영 신청을 했다. 그런데 생각지도 못한 보컬로이드 캐릭터라고 한다.
코스튬 플레이어 : 연두님 코스프레명 : 천사금렵구 알렉시엘 찰영 : 캐논 600D, 번들 줌렌즈 ef-s 18-55mm 5월 부코에서 처음으로 천사 금렵구 알렉시엘을 코스프레하는 분을 보고 이 번이 두번째... 5월 부코 때 찍은 사진 보기 알렉시엘 (Alexiel)은 썪어 문드러진 세계를 보다 못해 신과 천사들에게 반기를 들고 처절한 싸움을 일으킨 유기천사로 로시엘과는 쌍둥이 남매 사이이다. 그는 전쟁의 여신이라 불릴 정도로 강대한 힘을 지니고 있었으나, 결국 심판을 받아 육체는 크리스탈에 봉인당하고 영혼은 분리되어 물질계(지구)로 보내어져 환생을 거듭하는 사이에 세츠나의 육체에 깃들게 된다. 천사금렵구 간단 줄거리 : 주인공인 '세츠나'는 전생에 천계에 등을 돌린 타천사인 '알렉시엘'의 환생체이다...
코스퓸 플레이어 : 새벽님 코스프레명 : 엘소드 보이드 프린세스 - 아이샤 엘소드 세계관 : 태초에 생명이 없이 '신이 버린 대륙' 또는 '암흑신의 둥지'라 불리던 대륙이 있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죽음의 대지는 점점 커져갔고 사람들은 두려움에 떨었다. 언제부터인가 두려움의 대상이 되던 대륙에는 생명이 태어나기 시작하였고, 거기서 사람들은 찬란한 빛을 내는 거대한 보석을 발견하였다. 보석을 중심으로 죽음의 기운은 사라져갔고 대신 생명이 태어나기 시작한 그 대륙을 가리켜 사람들은 '엘리오스'라 부르기 시작했다. 엘리오스에 이주한 사람들은 삶의 터전을 세우기 시작했다. 문명이 발달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보석을 통해 나오는 신의 은총을 잊어갔고 사람들은 자신의 사리사욕을 위해 쓰고자 했다. 문명의 발전의 증거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