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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부는 언덕
코스프레라는 말을 tv나 인트넷으로만 듣다가 무작정 사진 찍는 연습을 위해 찾아간 부산 벡스코(74회 코믹 월드) ... 사진 찍는 것을 취미로 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가보면 좋은 곳이네요. 모르는 사람에게도 열심히 자신이 준비해 온 포즈를 취해주는 열정... 다른 분이 사진 찰영을 하고 있어서 또 옆에 꼽사리... 아우런 동의도 구하지 않고 무작정 카메라를 들이대고는 사진을 찍는데도 저를 위해 포즈를 취해 주시네요. 코스어는 누군지 알지 못하고 코스명만 카페를 통해... 코스명 : 하츠네미쿠 프로젝트디바 오프닝
귀여운 복장의 여 분의 코스프레이어가 롤라스케이트를 타고 다니면 음료수를 배달하고 있네요. 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찍다가 보이면 찍다보니 사진은 많이 찍었군요. 그런데 아무 생각 없이 셔트를 누루다 보니 마음에 드는 사진이 ... 코스어 분흥색 : 밍귤님, 하늘색 : 찌루님
코스프레라는 말은 들었지 직접 본 적은 한 번도 없어 어떤 것이지 잘 모르지만 사진 찍는 연습을 부산 벡스코로 향했습니다. 그 곳에서 다른 분들이 사진 찍는 것만 보이면 옆에 가서 사진을 찍다보니 찍은 사진의 수가 생각보다 많군요. 그런데 디카를 구입한지 얼마되지 않고 인물 사진이 처음이라 막 셔트를 눌렀서 설만한 사진이 거의 없네요. 더운 날 힘들게 포즈를 취해 주었는데.... 코스명 : 츠바사-인피니티ver 코스어 : 유하울님
노란 원피스의 코스프레이어가 한창 많은 분들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어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날씨가 덥고 많은 사람들 앞에서 오랜 시간 포즈를 취한다고 힘이 들었을 것인데도 생각한 포즈를 다 취해 주고 가시네요. 수고 했습니다.
사진 찍을 곳을 찾는데 귀여운 모습의 코스플레이어 두 분이 한 창 연기 중이시네요. 복장만 보아도 어느 캐릭을 코스프레한지 아는 분이 계시던데 스토리가 있는 연기 같은데 어느 곳에서 나오는 장면이지 감이 오지 않네요... 무조건 셔트만 눌러다 보니 남자 역활을 하고 있는 코스프레이어가 손으로 얼굴을 가릴 때만 사진이 찍혔군요. 실력이 부족해서 그런 것이니 이해 해주실 것이죠... 혹시 아쉬는 분은 어느 캐릭을 코스프레했는지와 코스프레이어 닉네임 댓 글 부탁합니다.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코스프레(코믹월드)에 사진을 찍는 연습을 위해 출발... 코스프레라는 말은 들어 보았어도 직접 가보는 것은 처음이고 모르는 사람을 찍어 본 적이 거의 없다 보니 사진은 찍고 싶은데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 그렇게 멍하니 서 있다가 많은 사진사들 앞에서 포즈를 취해 주는 코스플레이어가 보여 사진을 찍으로 출발... 그런데 단순히 캐릭터를 분장을 하는 것이 코스프레인 줄 알았는데 더위와 많은 카메라 앞에서 열심히 포즈를 취해 주는게 놀이 수준이 아니고 모델 수준이네요. 많은 카메라 앞에서 저렇게 당당하게 포즈를 취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을까... 더운 날씨에도 다리 아픈 것을 참아 가며 멋진 모습을 보여 주었는데 아직 카메라 다루는 것이 서툴어 사진의 화질도 그렇고 코스프레..
캐논 600D를 구입하고 부터는 어디에 사진 찍어로 갈가까 최대 관심사입니다. 그래서 가까운 곳에서 축제를 한다고 하며은 어떤 축제인지도 잘 모르면서 찾아 다니곤 하는데 부산 벡스코에서 코스프레를 한다고 해서 찾아 갔습니다. 코스프레 많이 들어 보기는 했지만 아직 한 번도 본적도 없고 나이 어린분들이 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 망설여 졌지만 막상 도착을 하고 보니 생각보다 사람이 많이 있군요. 11시부터 입장이 된다고 하는데 먼 사람들이 벌써 부터 이렇게 줄읈 서 있는 것일까... 이래가지고 안에 들어 가보기는 할까... 끝도 없이 모여드는 사람들이 이상해 물어 보았더니 코스플레를 구경하기 위해 온 사람들이 아니고 스퍼스타k4 리어설을 보기 위해서 모여 든 사람들이네요. 그래서 코스프레는 내일보고 오늘은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