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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구아바 나무 (5)
바람부는 언덕
초록이를 다시 키우고 싶다는 생각에 폭풍 인터넷으로 올리브 나무, 무화과,비파 페이종아, 포포 나무, 블루 베리 등등 15 그루의 초록이를 주문했지만 무언가 무족한 것 같아 다시 검색하다 구입한 구아바 나무. 처음에는 작은 묘목을 구입해 수형도 잡아 가며 키울까 생각하다 검색을 하다 생각이 바뀌어 가격을 조금 더 주고 어느 정도 자란 초록이로 구입을 했습니다. 판매자의 이미지에 올라온 구아바 나무는볼펜 정도의 굵기 였는데 택배 박스를 개봉해 보니 배송되어 온 구아바 나무의 목대가 더 굵고 수형도 그런대로 만족스러워 미소가 절로 지어지는군요. 그리고 요즘은 초록이의 택배 포장도 많이 발전을 했는지 주문하는 곳마다 포장 방법은 약간씩 달라도 화분의 흙과 초록이가 다치지 않도록 잘 포장해 보내 주는 것 같습니..
재 작년 12월달에 구아바를 구입했었습니다. 그 때는 구아바 열매를 따 먹어야 겠다는 생각보다는 생가보다는 그냥 다른 사람들이 키우기 쉽다고 해서 구입을 했었죠. 그런데 생각지도 않은 꽃이 피었네요. 구아바 묘목에 열매 같은 몽오리가 열려 있어 언제 꽃이 피었다지고 이렇게 열매가 열렸는지 궁금했었는데 어제 보니 쫓이 피어 있네요. 이제는 꽃이 제법 많이 피었는데 꽃이 예쁘다기보다는 조금 지저분한 것 같습니다. 구아바는 자가 수정이 잘되는 편이라고 하지만 붓으로 분질러 주면 좋다고 하는군요. 그런데 작은 나무에 너무 많은 꽃이 필여고 준비 중이라 수분율을 높이기 위해 붓으로 인공 수정을 해야할지 아니면 그대로 두어야 할지 생각 중입니다.
유실수에 빠져있을 때 작년 겨울에 구아바 묘목을 한 그루 구입했었습니다. 구입하고 보니 가르다란게 키만 커서 무작성 가위로 반을 잘라 버렸였죠. 그렇더니 환경에 적응을 못해서인지 남아 있던 잎들이 다 떨어지고 가지만 남아 애를 다우다 이제는 가지가 무성한게 보기 좋네요. 그런데 관리를 잘 안해 주어 가지가 위로 자라지 않고 옆으로만 ... 아직 손 가락 꿁기는 되지 않지만 그래도 많이 굵어 졌네요. 이건 작년 여름이가 가을에 카페 이벤트에서 받은 노란 구아바.... 이 초록이도 특별히 관리를 해주지 않았는되도 잘 자라 주네요. ^^ 작년에 씨앗에서 발아되지 않은 구아바를 나눔 받아 잘 키우다 뒤 늦게 들여 놓아 냉해로 죽었는지 살아는지 모르는 빨간 구아바(나눔을 해준 분도 빨간 구아바라고 확신은 못함)...
작년 늦 가을에 구입한 블루베리를 시작으로 유실수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겨울에 많은 묘목들을 구입을 했었다. 그 중에 올리브 나무와 구아바 나무도 있었는데 처음에 집으로 배달이 되어 왔을 때는 따뜻한 곳에서 자랐는지 초록색 잎들이 나와 있는게 보기 좋았다. 그런데 봄이 오기까지 기다리지 못하고 날이 좀 따뜻해 진것 같아 옥상에 올려 놓았는데 추위에 잎들이 다 떨어지고 앙상한 가지만 남았다. 새싹이 나와 주기를 기다리면 앙상한 나무 가지를 쳐보 보기를 얼마나 했던가 ... 드디어 죽은 줄만 알았던 올리브 나무와 구아바 나무에서 새로운 싹이 나오고 있네요. 올리브 나무의 잎이 다 떨어고 아무른 변화가 없어서 죽었는지 살아는지도 확인을 하고 가지의 굵기에 비해서 키가 너무 큰 것 같아서 반으로 잘라 주었습니다..
겨울에 구아바 나무를 구입해서 실내에서 키우다 날이 많이 따뜻해 진 것 같아 옥상에다 내놓았습니다. 그런데 이틀 정도 지나자 잎의 색이 변화기 시작해서 급히 실내에 들여 놓았지만 결국에는 잎이 다 떨어져 버리네요. 추위에 적응을 시킨다고 밤에는 영하 1~2도 정도 떨어지는 날씨에 밖에 내놓은 것을 후회를 했지만 늦어 버렸네요. 나무 가지만 남은 구아바 나무에서 다시 새싹이 나와 주기만을 바라며 낮에는 밖이 내놓았다가 저녁에는 다시 실내에 들여 놓기를 반목을 하면서 나무 줄기를 매일 쳐다 보았데 새싹이 나올 기미가 보이지 안네요. 그래서 구아바 나무 가지를 쳐다보는 것도 소홀 했어는데 ... 어제 구아바 나무를 내놓으면서 나무가 말라 죽은 것이 아닌지 살펴보다 초록색 점이 보이는 것 같아 좀 더 자세히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