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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부는 언덕
코스튬 플레이어 : 더듬이님 코스프레이명 : 은혼 큐베 캐논 600D에 캐논 번들 렌즈 ef-s 18-55mm를 마운트, 스피드라이트 TT560 se로 광 보조. 몇 번을 지켜보다가 찰영 신청을 했는데 이제 스피드라이트를 이용해 이 것까지 3번째이다 보니 아직 감이 잘 오지 않는다. 그리고 M 모드로 찰영을 하다 보니 사진을 찍고 액정으로 사진하고 다시 설정하고 그것만해도 정신이 없다. 그렇다 보니 코스프레하는 분과 의사 소통은 고사하고 어떤 포즈를 취하고 있는지도 ... 어제 쯤이면 코스프레이어와 의사 소통을 해가며 찰영을 할 수 있을지...
코스튬 플레이어 : 사안다크님 코스플레이명 : 블레이드앤소울 - 비월 캐논 600D에 캐논 번들 렌즈 ef-s 18-55mm를 마운트해 직은 사진.... 유쾌한 생각에서 판매하는 스피드라이트 TT560 se로 광 보조. 5월 달에 처음으로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코스프레에 갔을 때는 인터넷 신문과 뉴스 과은 것을 통해서 코스프레를 접하다 보니 일본 캐릭터의 의상을 입고 흉내를 내는 것 정도로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그냥 시간이 남아 벡스코에 코스프레 사진을 찍어로 갔다가 코스프레이어들만의 놀이 문화에 반해 이제는 벡스코에서 열리는 코스프레 행사 뿐 아니라 코스프레 동호회에서 주체하는 행사에도 코스프레 사진을 찍으로 간다. 처음 갔을 때는 일본 캐릭텅의 코스프레만 보았던 것 같은데 얼마되지 않앗지만 그래도 ..
코스프레 사진 찰영회에서 찍은 사진을 동회회 게시판에 올렸습니다. 초보이고 카페 활동을 잘 하지 않다보니 아는 회원들이 없다보니 질문 글 외에는 댓글이 잘 달리지 않는데 카페 주인장께서 댓글을 달아 주었네요. 사진이 쨍한데 왜 멋지다고 하는 것을까... 후레쉬를 사용한 것을 두고 말을 돌려서 한 것인가... 이제 후레쉬를 사용하는게 처음이라고 하지만 이 사진에는 그렇게 후레쉬를 사용한 표가 나지 않는 것 같은데 고수라서 다른 것일까... 멋지다는 말을 들었지만 아직 카메라 조작법도 모르는 초보다 보니 혼자서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가 사진이 쨍하다는 표현을 어떨 때 사용하는지 검색을 해 보았습니다. 보동 사진이 쨍하다는 말은 좋게 표현해서는 칼핀에 강한 콘트라스트(대비)와 높은 샤프니스(선명도) 그리고 채..
캐논 600D를 구입하면서 사진을 찍어로 한 번씩 갑니다. 처음 사진을 찍어로 갔을 때는 아직 카메라 조작법도 제대로 몰라 그것을 배운다고 정신이 없었는데 악간 익숙해 졌는지 짜꾸 사진에서 무언가 빠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군요. 그래서 무엇인 부족한 것인지 생각을 해보았더는데 아래서 위로 2/3의 비율, 그리고 인물을 자르기 싫어 전체 샷으로만 찍고 있네요. 또 하나 있다면 사진을 찍기 위해 한 번 자리를 잡으면 그자리에서만 계속 찍는다는 것... 다른 장소, 다른 모델을 찍을 때도 언제나 한 가지 방법으로 찍다보니 부코에서 찍은 사진을 보면 같은 장소, 같은 구도에 모델만 바낀 비슷한 사진이 많군요. 그래서 동호회의 다른 회원들은 어떤 생각으로 사진을 찍는지 물어 보았는데 코스프레 동호이다 보니 모..
코스튬 플레이어 : 류사키님 코스프레명 : 신세기 에반게리온_아스카 마우스로 클릭하면 좀 더 이미지로 볼 수 있습니다. 많은 코스어들과 사진사들이 참가 신청을 한 것 같은데 막상 도착을 하고 보니 생각보다 사람들 수가 작군요. 아는 코스어도 보이지 않고 그래서 혼자 다른 사람들이 사진 찍는 것을 앉자서 한참을 구경하다가 옆에 꼽사리 끼어 찍기도하다가 류사키님에게 사진 찰영 신청을 했는데 흥쾌히 성낙을 해주어 많은 사진을 찍었네요.
캐논 600D를 구입하고 사진을 찍다 보니 망원 렌즈가 있어어면 하는 생각이 들어 어떤 렌즈를 구입할까하고 알아 보다 선예도란 말을 듣게 되었습니다. 선예도란 먼 말이지 .... 선을 더 아름답게 표현하는 능력인가... 그래서 선예도에 대해서 검색을 해보았더니 일반적으로 사진의 선명도를 말한다고 합니다. 선예도는 일반적으로 줌 렌즈보다는 단 렌즈가 좋고 삼각대 같은 보조 장비를 이용해 흔들림이 없도록 해주면 선예도가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삼각대를 항상 가지고 달릴 수도 없는 것이고 손 떨림 보정이 있어도 저 같은 초보는 다른 사용자보다 좀 더 흐힌 사진을 찍는 경우가 많죠. 이를 때 후보정을 통해 사진의 선명도를 좀 더 좋게할 수 있어 그 방법을 소개할까 합니다. 포토샵으로 사진..
코스튬 플레이어 : 미지님, 오뉴님 코스플레이명 : 카드캡터 사쿠라 토모요 일러스트 이번 찰영회는 날씨가 흐려서 외장 후레쉬를 사용해 찰영을 했었다. 그런데 아직 후레수를 사용해서 찰영한 경험이 없다 보니 후레수의 발광을 최대로 하고 노출을 -2 스탬 정도 설정을 해서 찰영을 해보았다. 처음에는 액정을 보고 발기 조절도 해가며 찰영을 하다가 나중에는 설정을 맞춘다고 정신이 없어 후레쉬에 신경을 쓸 여유가 없어 너무 많이 노출 된 사진이 몇 장 있다. 이 정도로 노출이 되었다면 후레쉬 빛이 코스프레를 하는 분들에게 많은 부담이 되었을 것인데 아무 말도하지 않고 모델이 되어 준 코스프레님들이 고마울 뿐이네요. 더운 날 수고 많이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