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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해운대해수욕장 (5)
바람부는 언덕
너무 익숙한 곳이라 그런지 휴가 때 휴운대에 가 본 기억이 없는 것 같다. 아니 어릴적 기억 빼고는 해운대에서 수영을 한 기억도 거의 없다. 카메라를 구입하고 사진 찍으로 간다고 몇 번가었지만 그전에는 해운대에 특별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적도 거의 없다. 그런데 아프리카 방송을 듣다보니 주말에는 해운대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찾는지 궁금증이 생겨 버스를 타고 해운대로 향했습니다. 그렇게 날이 더운 것 같지 않고 날도 흐린 것 같아 사람들이 별로 없을 줄 알았는데 막상 도착을 하고 보니 사람들이 엄청 많네요. 이래서 경비가 조금더 들어도 주말이나 휴일에 해운대에 가라고 했나 봅니다. 도심 속에 있는 작은 벼변에 불과한 해운대가 머가 좋다고 사람들이 이렇게 많이 찾아는지 모르겠지만 ... 사람 구경은 할..
어릴적에는 친구들과 해운대 욕장에 놀러 많이 왔는데... 너무 익숙한 곳이라 그를까... 해수욕장이 개장 했다는 소식을 듣고는 한 번 가보아야 겠다고 생각한지가 언제인데... 오늘 사진찍으로 마당히 갈 곳이 생각나지 않아 무작정 31번 버스를 타고 해운대로 향했습니다. 평일이라 사람들이 별로 없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많네요. 수영만 좀 했어도 저 파라솔들 중에 자리를 잡고 있었을 수도... 시원한 바다 바람을 세며 바닷 풍경 구경을 하다가 등대 사진을 찍고 싶다는 생각이들어 청사포로... 달맞이 길에서 해운대 해수욕장을 보고 사진 한 장... 달맞길을 통해 청사포로 가는 길은 나무들이 우겨져 있어 숲을 걸어며 바다를 구경 할 수 있어 좋아하는 코스 중에 하나 입니다. 그런데 오래만에 사진을 찍으로 와서..
해운대 모래 축제 구경을 가기 위해 집을 나왔습니다. 그런데 해운대에 다와 가는데 차가 밀려 갈 생각을 하지 않는군요. 작년에 왔을 때에는 이렇게까지 인기가 있지 않았든 것 같은데 .... 버스에 사람들이 2시 까지 가야는데 하는 말을 들어 보았어는 먼 행사가 있는 모양입니다. 인기 연예인이 온다면 내가 모를 일이 없는데 ... 15분이면 갈 거리를 거의 움직이지 않는 버스를 타고 한 참만에 해운대에 도착... 해운대 해수욕장에 도착을 하니 이미 많은 사람들이 무엇을 구경 할려는지 이미 자리를 잡고 있네요. 그런데 사람들이 서 있는 것으로 보아서는 어던 특정 장소에서 하는 무대를 구경하는 것 같지는 ... 그렇다고 물어 보기도 그렇고 해서 사진을 직기 위해 카메라를 꺼내는데 옆에서 비행기가 올 대가 되었..
캐논 600D를 구입한 것은 등산 다니며 풍경 사진을 찍기 위해서 인데 날이 덥다는 핑계와 코스프레 사진을 찍어로 다니다 보니 등산을 간지가 오래 되었다. 오늘도 등산을 갈 생각이었데 막상 갈려고 하니 막막한 생각이 들어 그냥 해운대로... 9월 초까지만 해도해수욕을 하는 사람들이 보였는데 날씨가 많이 쌀쌀해 졌서인지 아니면 국제영화제 공사 때문인지 해수욕을 하는 사람들은 보이지 않네요. 그렇지만 사람들이 많이 부적될 때보다 한산한게 사진을 더 찍기 좋은 것 같군요. 파란 하늘 자체만으도로 아름다운 풍경이되고 그기다 갈매기까지 사진을 찍는 재미를 더해 주는 군요. 그런데 아무리 예쁘고 아름다운 것을 찍어도 평범하게 만드는 실력이... ㅡㅡ; 바다하면 여름 바다만 생각을 했는데 사진을 찍기에는 복잡한 여름..
요즘 벡스코에서 열리 코스프레와 모터쇼 사진을 올린다고 PC 앞에서 시간을 보내다 바람도 좀 세고 사진도 좀 찍을까하고 태종대에 갈까하다가 31번을 타고 해운해로 향했습니다. 해운대 가면 어떤 코스를 산책하며 사진을 찍을까... 한참 생각을 하고 있는데 옆에 있는 분이 여기서 내리면 해운대 해수역 장이 가깝냐고 물어 해운대 역에서 내리면 된다고 했더니 다음이 해운대 역이라며 모래 축제에 간다고 하시네요. 해운대 주변을 산책하며 사진을 찍을 여고 했는데 모래 축제를 한다고... 사진 찍는 연습을 할 대상을 찾고 있었는데 모래 축제가 한다고 해서 기뻐하며 가보았는데 모래 조각을 구경하는 분들과 해수욕을 즐기는 분들이 대부분이고 한 낮이라 그런지 다른 행사는 별로 보이지 않네요. 모래 조각이 정교한게 전문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