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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해마리아 (7)
바람부는 언덕
해마리아를 겨울이 되어 실내에 들여 놓았습니다. 그런데 그 곳이 현관 바로 앞에 있는 신발장 위라 바람만 막아주지 거의 밖같 온도와 같은 곳이라 해마리아 잎이 냉해를 다 잎어 말라 가고 있네요. ㅡㅡ; 해마리아를 냉해로 거름으로 보내는 것이 아닌지 걱정이 되어 보았더니 줄기는 무사한 것 같아 봄이 되면은 새로운 잎이 나올 것 같아 안심이 되나 환경이 되지 않는 곳에서 해아리아를 키운다고 해서 고생만 시키는 것이 아닌지 아음이 아프네요. 제일 큰 줄기인데 줄기도 약간의 동해의 피해를 입은 것 같기도 한데 봄이 되어 보아야 확실한 것은 알 수 있을 뜻 하네요. 작년 가을 쯤에 흙 속에 있는 것을 새잎이 나오라고 밖으로 빼놓은 줄기인데 아무른 변화가 없네요. 이 줄기들에서 봄에 새싹이 나올지 ... 새싹이 나..
해마리아가 여름에 줄기가 섞어 들어가기 시작해서 급한 마음에 칼로 섞은 부분을 잘라 내었다. 그리고 흙 밑에 있는 잘려져 나간 줄기들을 눈에 보이게 해서 다시 심어 놓았었다. 그리고는 더 이상 줄기가 섞어 들어 가는 현상이 발생하지 않아서 안심은 되기는 했는데 아무른 변화가 없어서 키우는 재미가 없어서 해마리아에 대한 흥미를 일어 가고 있었다. 그런테 더위가 다지나가고 이제 추워 질여고 하니 해마리아에서 새로운 줄기가 나올여고 여기 저기서 잎이 나오고 있다. ^^ 초록이는 더운 것을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다 그런게 아닌가 보다. 제일 먼저 잎이 나온 줄기 잎니다. 이 잎을 나온 것을 본 것이 좀 오래 된 것 같은데 아직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보아서 해마리아가 성장이 좀 느린 초록이 같네요. 그래도 보기..
해마리아 줄기가 섞어 들어 가서 잘라내고는 더 이상 줄기가 섞어 들어 가는지 한 번씩 들어다 보았습니다. 더 이상 줄기가 상하지 않고 잘 자라주는 것은 고마운데 별로 변화가 없는 초록이라서 점점 관심에서 멀어지고 있었는데 어제 초록이들을 정리하다가 해마리아가 생각나서 잘 자라는지 들여다 보았습니다. 쿠페아와 함께 있는 해바리아의 모습인데 해마리아 화분을 자세히 보면은 해마리아 줄기를 자르면서 분리 된 뿌리만 있는 것이 보일 것입니다. 아무런 변화가 없는 줄 알았던 해마리아가 네개의 뿌리 중 한개에서 새로운 줄기가 나오고 있네요. 이제 해마리아가 두 개가 되었습니다. ㅎㅎ 해마링아가 하나 더 생긴 것 같아서 기분은 좋은데 처음의 파람개비를 화분 위에 언저 놓은 것 같아 귀엽고 잎의 질감이 특이해서 관심을 ..
물꽃이 해두었던 행운목에서 뿌리가 한 개 나와서 화분에 다가 심어 놓은지 이 주일째인데 잎이 자라지도 그렇다고 잎이 시들지도 않고 아무른 변화 없이 그대로 있습니다. 자라는게 눈에 보여야지 키우는 재미가 있는데 아직 뿌리를 완전하게 내리지 않아서인지 자라는게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꽃말이 행복과 행운이라고 하던데 이 초록이 이름을 왜 행운목이라고 했을까 이번에 새로 구입한 장미 허브인데 어제 내린 비로 깨끗이 씻었다고 귀엽네요. ㅎㅎ 캐논 A70으로 찍은 사진인데 진짜 장미 허브의 모습을 보는 것 같이 자연스럽게 사진이 나왔습니다. 디카를 구입하기 위해서 정보를 알아 볼 때 올림푸스는 인물 사진이고 캐논은 풍경이라고 하더니 a70의 색채가 마음에 듭니다. 흑왕자도 비물에 씻었다고 잎에서 윤기가 흐른다. ..
태풍이 온다고 해서 난간에 나두었던 해마리아를 바닥에 내려 놓았느데 플라스틱 통이 바람에 날아와 해마리아를 쳐서 해마리아가 옆으로 기울여져 있었습니다. 전에 뿌터 해마리아의 뿌리가 너무 들어 나있는 것 같아서 마음에 들지 않았는데 잘 되었다 싶어서 다시 심을여고 화분에서 뽑아 내었습니다. 그런데 뿌리가 하나 뿐일 것이라고 생각 했는데 생각하고는 다르게 화분 몇 개의 잔뿌리가 있네요. 다시 해마리아를 홥누에 심을 여고 하는데 잔 뿌리에서 새싹이 나오면 자라는데 서로 방해가 되지 않도록 배치를 할여고 하니 화분이 작게 느껴짐니다. 해마리아가 뿌리 번씩을 하나 꽃 집에서 구입하고 하분에 옴겨 심을 때는 뿌리가 이렇게 많지 않았던 것 같은데... 해마리아를 배치한다고 잘 한 것인지 ....
해마리아 뿌리 쪽 줄기가 물라 죽어 있어서 직사 광선을 많이 받아서 그런 줄 알고 그늘로 옴겨 놓았습니다. 이렇게 해놓으면 괜잖아 질 줄 았았는데 그 다음 날 가서 보니 해마리아 줄기가 더 말라들어 가는 것 같네요. 이대로 두었다가는 해말리아가 죽어 버릴 것 같아 칼로 줄기를 잘라 버였습니다. 키우기 그렇게 까다롭지 않다고 들었는데 구입한지 한달도 안 되었어서 이런 일이 생겼서 무엇을 잘 못 해서 이렇게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귀엽던 해말리아가 나에게 와서 이런 모습이 ... ㅡㅡ; 이제 더 이상 아프지 말고 잘라 주었어면 좋게습니다.
가죽 질감의 잎이 마음에 들어서 구입한 해마리아입니다. . 이사를 하고 이 것 저것 정리를 한다고 화분에 신경을 못 써다가 어느 정도 집에 적응이 되어 화분을 살펴 보는데 해마리아의 뿌리 부분이 말라버린 것을 발견 했습니다. 줄기에서 새로 나온 작은 뿌리들은 그대로 있고 원 뿌리가 말라 죽은 이유가 머지 ... ㅡㅡ; 원래 뿌리가 없고 그냥 줄기만 있었던 부분일까? 전에 살던 곳에서는 잘 자라다가 이사를 오고 나서 이상이 생긴 것 같아 전에 살던 집과 이사 온 집의 환경이 달라진 점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전에 살던 집은 1층이라서 햇볕이 낮에 잠시 들어 시원했었고 이사 온 곳은 하루 종일 햇볕이 들고 또 날시도 엄청 더웠다는 것 말고는 특별한 것이 생각이 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화분을 그늘로 옴기고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