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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커피 (7)
바람부는 언덕
커피를 1년에 몇 잔 마시지도 지도 않는데 갑자기 커피 내리는 기구에 빠져 저렴한 것이지만 이것 저것 구입하다 보니 30만원 정도 되는 금액을 투자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기분에 따라 커피 내려 마시는방법을 선택을 할 수 있어 커피와 좀 더 빨리 친해진 것 같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구입한 블루 마운핀 블렌드 원두 커피를 다양한 방법으로 내려 보았지만 한결 같이 쓴 맛이 강하다는 것입니다. 무엇이 문제 일까 방법을 찾지 못해 고민이었는데 구입한 커피 1Kg이 두달 정도 지나니 다떨어져 새로 구입하기 위해 원두의 종류와 특성에 대해 알아 보는데 블렌드는 몇 가지 원두 커피를 조합한 것으로 다른 원두 커피보다는 쓴 맛이 강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양한 커피를 먼저 접해보고 내 입 맛에 맞는 커피는 어떤 것인지..
핸드 드립에 관심 가지면서 칼리타 드립 세트를 구입했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끝나지 않고 다른 드립 세트에도 흥미가 당겨 알아 보다가 핸드 드립 세트가 아니고 차 포트를 구입하고 말았네요. 사마도요 티포트 A-12와 S-46 제품 중에 어떤 제품을 구입할까 고민하다 차를 우려는 방식이 틀려 두 개다 구입했습니다. 제품 박스와 제품 자체에 뽁뽁이로 감싸 안전하게 도착했네요. 사마도요 A-14 900ml와 S-46 1200ml의 크기는 별로 차이가 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1200ml 짜리 제품은 크기가 많이 커 보기 싫을 줄 알았는데 크기도 적당한게 디자인이 마음에 듭니다. 많은 용량의 차를 끓일 수 있다는 것과 거름망이 튼튼하다는 점 때문에 구입한 제품.... 그런데 티 포트 입구가 좁아 세척을 할 때 ..
커피에 관심이 생겨 드립 세트를 구입한지 얼마되지도 않는데 드립 커피가 먼지 알기도 전에 더치 커피가 나를 유혹하네요. 그 유혹을 뿌리치기 위해 노력했지만 얼마가지 못하고 더치 세트를 구입하고 말았습니다. 처음에는 10만원 대 제품에 눈이 갔었지만 좀 무리인 것 같아 저럼한 제품 중에서 찾다 빈 플러스 워터 드립 기구로 선택... 빈 플러스 워트 드립은 서버와 뚜껑은 유리로 되어 있어며 나머지는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네요. 뚜껑보다는 커피를 담는 통이 유리였어면 더 종았을 것 같지만... 나사를 풀었다 조였다하며 물 조절을 하는 방식인데 약간의 차이로 물이 나오는 량이 차이가 많이 나서 조금 연습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나사를 좀 풀면 약간의 함만 주어도 나사가 빠잴질 수도 있어 세척할 때 조심해야..
드립 커비에 갑자기 관심이 생겨 핸드 드립 세트와 원두 커피를 주문했습니다. 원두를 마당히 보관할 때가 없어 어머님께 밀폐 용기 두 개를 두 개를 얻어 보관하고 나머지는 원두 커피를 구입할 때 담겨져 온 봉지에 보관했었습니다. 그런데 어머님이 자랑하 듯이 말하는 유명 회사 밀패 용기 뚜껑이 한 번씩 바닥에 떨어져 있어 이상하다 생각했었습니다. 나주중에 알고 보니 원두에서 발생하는 가스로 인해 공기가 팽창해 꽊 닫아 놓았던 뚜껑이 자연적으로 날아가 땅에 떨어진 것이네요. 원두는 공기와 밀폐 시켜 보관해야지만 오래 동안 향과 맛을 더 유지할 수 있다는 글을 본 것 같아 커피 보관함을 구입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 알아 보았는데 햇빛 차단과 밀폐도 되고 가스까지 배출 시켜 주는 제품은 가격이 만만치 않군요. 그..
갑자기 먼 바람이 불은 것일까.... 일년에 커피 몇 잔 마시지도 않으면서 원두 커피를 내려 마시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많은 원두 커피 머신 중에서 고민을 했었습니다. 그렇지만 이 관심이 얼마나 갈지도 몰라 부담도 되었는데 핸드 드립으로 내려 마시는 방식이 가장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방식이고 내리는 사람의 컨디션에 따라 다양한 커피 맛을 느낄 수 있다는 말에 매력가 온도계까지 포함한 핸드 드립 세트를 구입했었습니다. 원두도 나름 사람들의 평이 좋은 것으로 구입하고 기대에 부푼 마음으로 내려 맛을 보았는데 사약.... 그래도 실망하지 않고 몇 번의 시도를 통해 나에게 맞는 설탕 배합 법도 찾아 이런 맛에 원두 커피를 마시는 구나 생각하며 커피 내려 먹는 즐거움에 빠져 등산 갈 때도, 동래 놀이터 운동 갈..
무슨 바람이 분 걸알까? 일년에 몇 잔 마시지도 않는 커피에 관심이 생겨 원두, 하리오 세라믹 핸드밀 MSS-1B, 칼리타 도자기 핸드 드립 세트 102LD, 그리고 온도계와 드립용 주전자를 주문하고 말았다. 10만원이 조금 넘는 금액이지만 커피를 거의 마시지 않는 나로서는 구입해 놓고는 장식용으로 전락해 버릴 가능성이 높아 모험이라고 할 수 있다. 주문한 커피 용품이 다 도착해 핸드 드립을 시도해 보기 위해 원두 커피를 먼저 개봉해 보았는데 탄 냄새도 나는 것이 생각했든 것 처럼 원두 커피 향이 좋지만은 않은 걱 같다. 칼라타와 하리오 핸드밀 중에서 고민하다가 세척이 가능하다는 점때문에 하리오 세라믹 핸드밀 MSS-1을 주문했는데 디자인은 마음에 든다. 한 번에 30g 정도의 원두를 분쇄할 수 있어 용..
1년에 몇 잔 마시지도 않는 크피에 갑자기 꽃혀 커피 용품을 구입하고 구입하는 중입니다. 커피 물 다를 때 그냥 주전자를 이용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커피 드립 때 사용하는 주전자가 따로 있다고해 검색을 통해 그 중에서 저렴하면서도 평이 괜찮은 키친아트 티타임 드립주전자 1.2L를 주문했습니다. 이런 코가 긴 주전자는 처음 사용해 보는데 먼가 있어 보이고 디자인이 마음에 듭니다. 그리고 일반 드립용 주전자는 끓인 물을 따로 부어 사용해야 한다고 하는데 키친아트 티타임 드립주전자 1.2L는 가스 렌지에 바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구입하는데 한목을 했습니다. 그리고 물의 온도도 커피 맛을 크게 자우한다고해서 온도게도 하나 구입했는데 이 온도계는 70도 이상 올라가지 않는 것이 있다고해 조금 걱정되었는데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