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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천혜향 나무 (3)
바람부는 언덕
다른 카페 회원들은 감귤 나무의 꽃 소식을 전하는데 내가 키우는 천혜양, 진지향, 청견 오랜지은 기존의 잎을 떨구어 혹시 잘 못 되 것이 아닌가 걱정을 했었다. 그런데 이제 새싹이 나오기 시작을 하면서 함게 꽃 몽오리도 나오고 있네요. 처음 구입을 했을 땐 오른쪽에 있는 천혜향이 제일 잘 자라 줄 알았는데 몇 번의 분갈이 때문이지 기존의 잎이 하나 남아 있네요 제일 가격이 저렴해서 인지 제일 빈약 했던 진지향이 제일 먼저 꽃 소식을 전해 줄 것 같습니다. 사진을 찍다가 살작 스쳤는데 꽃 봉오리 하나가 이렇게 떨어져 나가 버렸습니다. 삽목 1년~2년 사이의 묘목이라서 열매가 열릴 것이라고 생각을 하지 않았는데 이렇게 꽃 몽오리가 생기네요.
레몬 , 천혜향, 진지향, 청견 오렌지 묘목을 12월 달에 진주농원에서 구입해 실내에서 키우다 날이 따뜻해진것 같아 옥상에 올려 놓고 관리를 했었다. 그런데 3월이 지나고 4월 중순이 넘어 새싹이 나오는 것은 보이지 않고 도리어 잎이 떨어져 사람을 애타게 하던 감귤 나무들에서 새싹이 나오기 시작을 하네요. 열매도 맛이있다고 하고 처음 이미지도 마음에 들어 제일 애정이 갔던 천혜향 묘목인데 그 많던 잎을 다 떨어 뜨리고 이제 두 개 남았습니다. 잎이 자꾸 뜰어질때는 분갈이를 다시 해줄까하고 생각을 했었는데 이제는 많은 새싹을 내어주어 안심을 시켜 주네요. 처음 왔을 때부터 가지가 웃자라보여서 봄이 되곻 해서 가지를 좀 잘라 준 청견 오렌지 나무 입니다. 배송비 무료 혜택을 받기 위해서 한라봉과 진지향 둘 ..
홍삼액을 만들다 남은 찌꺼기를 주기 위해 옥상에 올라 갔다 날이 따뜻해지면은 어떤 가지를 정리를 해야 할까 보고 있는데 꽃 같은 것이 보이네요. 꽃이 피면은 가지 정리를 해주기 힘들 것인데 발리 가지 정리를 해주어야지 .... 벌써 꽃이 피나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가지 정리를 해 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강해서 인지 자세히 보지도 않고 가위가지고 다시 옥상에 올라왔습니다. 사진기로 확대를 해서 보니 잎인 줄 알겠는데 눈으로 볼 때는 노란 것이 꽃인 줄 알았네요. ㅡㅡ; 가지가 나오기 시작하는 부분인데 잔 가지가 너무 나와 복잡하네요. 가지 정리를 한 모습입니다. 가지를 정리 한다고 하는데 너무 붙어 있어 잘르기도 힘들고 옆에 가지에 상처가 생겼네요. 잎을 꽃으로 착각을 해서 오늘 가지 정리를 했는데 지금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