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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씨앗 (6)
바람부는 언덕
이 번이 애플 망고 파종 세 번째이다. 처음에는 애플 망고가 뿌리 내린 것을 모르고 상태가 어떤지 본다고 하다 부리를 생해 실패하고 두번째는 비료 과다로 파종한지 이틀도 되지 않아 씨앗이 섞어 실패했었다. 전에 애플 망고 씨앗 껍질을 제거했던 경험이 있어 아무 생각 없이 가위로 껍질을 제거하다 뿌리가 나온 것을 잘라 버렸다. 이런...ㅡㅡ; 실수로 뿌리를 자라 버린 애플 망고 씨앗이 발아가 될지 의문이 들었지만 그래도 아직 씨앗에 생명력이 많았있어서 태국 망고 새싹 옆에 심어 놓았다.
씨앗만 보면은 어떤 씨앗인지 가리지 않고 파종을 하고 싶어서 화단에 과일을 먹고는 씨앗을 버리다 싶이 파종을 했었다. 그래서 일까 복숭아 씨앗(다른 곳에 옴겨 심다가 죽었지만), 감 씨앗, 낑깡(금귤) 씨앗, 은행 씨앗, 사과 씨앗 등 많은 씨앗을 파종 아니 화단에 던져 놓았다. 그 중에서 발아가 되어 자라고 있는 것도 있고 잡초인 줄 알고 뽑아 버린 것도 있다. 많은 씨앗을 화단에 버리는 방식으로 파종을 했서 그런지 요즘은 그 병이 종 잠잠해 졌는 줄 알았는데 체리를 사온 것을 보고는 파종을 하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또 화분과 화단에 묻어 놓았다. ㅡㅡ; 빨간 체리가 맛 있어 보인다. ^^ 체리 말은 많이 들어 본 것 같은데 먹어 보는 것은 처음 같다. 어떤 맛 일까... 생긴 것 만큼 맛있겠지 .....
추위때문에 옥상 수도관이 얼어서 물이 나오지 않아 해동한다고 날리를 친게 어제 일인데 오늘은 기다린던 봄이 온게 아닌가 하고 착각이 들 정도로 날씨가 무척 따뜻하네요. 그래서 인지 씨앗을 파종하고 싶다는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가지고 있는 씨앗 몇 개를 심어 보았습니다. 카페에서 나눔을 받은 구아바 씨앗 10개 중에서 몇개만 경험 삼아서 파종해 보까하다 그냥 한 번에 다 파종을 했습니다. 구아바 씨앗이 많이 말라있던데 물에 불리지 않고 바로 파종을 해도 될련지 ... 마트에서 자몽을 사먹고는 씨앗을 보관해 놓았던 자몽 씨앗도 파종을 했습니다. 구아바와 자몽 씨앗을 파종한 화분의 온도를 올리기 위해 비닐로 쒸워 놓았는데 과습으로 씨앗이 상하는 것이 아닌지 걱정이 좀 되네요. 온도와 섭도 조절을 한꺼번에 해결..
카페에 가입을 했는데 파파야를 키우는 분들이 많이 있어서 어디서 묘목을 구입해서 키우는지 궁금 했었는데 파파야를 먹고 씨앗을 발아를 시켜서 키운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파파야가 발아가 잘 된다고 해서 마트에서 파파야를 구입 했습니다. 3일정도 숙성을 시키고 먹어야 맛이 있다고 해서 천상의 열매라고 하는 파파야가 어떤 맛일지 기대를 하면서 3일 동안 기다였다가 먹어보았는데 기대가 커서 그럲지 아니면 아니면 숙성을 잘 못 해서인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맛이었습니다. 이 돈이면 오렌지가 몇 개인지 .... 씨앗은 많이 들어 있어서 이 씨앗이 다 발아가 된다고 하면은 농장을 해도 되겠네요. 파파야 씨앗 부자가 되긴 했는데 이 씨앗들이 다 발아를 할까... 또 봄까지 이 씨앗들을 어떻게 관리를 하지... 파파야를..
비파 씨앗을 파종 한 것 주에서 새싹이 나오 것 2 개와 뿌리가 나온 것 5개를 포트에 옴겨 심었 놓았습니다. 그런데 하루도 되지 한아 싹이 나온 것 주에 하나가 잎이 말라 가는 것입니다. 또 말라 죽을 여고 하나 ...ㅡㅡ; 비파를 말라 죽인 경험이 있기 때문에 걱정이 되었습니다. 지금까지의 경험으로 볼 때 비파가 물을 많이 싫어 하는 것 같아서 물 주는 간격을 좀 더 늘였더니 잎이 마르는 것이 멈추 었습니다. 먼 나무가 물을 이렇게 싫어 하는지 ... 뿌리가 나오지 안은 것은 따로 심어 놓았는데 씨앗의 꼅질이 벘겨진 것으로 보아서는 이제 뿌리가 나온 것도 같은데 이제 옴겨 심여고 해도 ...
작년에 초록이를 키우기 시작 하면서 알게 된 식물과 사람들이라는 네이버 카페에 오래만에 놀러를 가보 았는데 총선초라는 초록이 씨앗을 나눔을 하고 있었습니다. 풍선초란 초록이가 어떤 초록이인지 궁금하기도 하고 이름이 마음에 들어서 씻앗을 나눔 받기 위해서 신청을 해볼여고 하다가 거의 1년만에 접속을 해놓고는 씨앗을 나누어 달라고 하는 것도 이상 할 것 같아서 포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집 주위에 가게에 보니 풍선초를 키우는 곳이 있어서 씨앗를 몇 개 얻어 왔습니다. 그 전에도 풍선초를 키우고 있었을 것인데 그 전에는 보이지 않다가 왜이제서야 보이는 이유는 먼지 ... 얻어 온 풍선초 씨앗을 어디에 심어야 싹이 잘 나올지를 몰라서 화분에 2개, 화단 향 나무 아래에 2개 이렇게 나누어 심었는데 어제까지만 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