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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시계초 (5)
바람부는 언덕
블루 스카이 시계초 한 마디를 나눔 받아 키웠는데 여름이 되자 폭풍 성장을 했다. 그런데 옆에서도 가지가 나와 창문을 가릴 줄 알았던 블루 스카이 시계초가 너무 위로만 자라 윗부분을 잘라 주었다. 가지치기한 부분이 너무 윗부분인지 새로 나오는 가지도 윗부분에만 집중되어 있다. 위 부분의 가지가 어느 정도 자라면 아랴 부분에서도 가지가 나올 줄 알았다. 그대로 계속 나두었다가는 더 이상 붇들고 올라 갈 곳이 없어 아래도 떨어져 보기 싫을 것 같아 다시 블루 스카이 시계초를 가지치기 했다. 창문이 시작하는 부분에서 잘라 줄까하다 키운게 아까워 창문을 블루 스카이 시계초 가지로 가릴려는 계획은 내년으로 미루고 위 부분만 조금 잘라 주었다.
이런 봄에 블루 스카이 시계초를 나눔을 나눔을 받았는데 아무리 정성을 들여 관리를 해도 잎과 줄기가 마라 가더니 작은 새싹만 남겨 두고는 말라 포기를 하고 밖어 내놓았었다. 그런데 블루 스카이 시계초 조금씩 기운을 차려 잘 자라주는 것은 좋은데 위로만 줄기를 뻗어 창문을 블루 스카이 시계포로 덮을 여고한 계획에 차질이 생겼네요. ^^; 그래서 블루 스카이 시계초 줄기를 잘라 주면은 가지가 나올까 해서 망설이다 잘라 주었는데 윗 부분으로 줄기가 나오기 시작을 하네요. 이를 줄 알았어면 좀 더 빨리 잘 라 주는 것인데... 너무 위에서 부터 줄기가 나와 창문이 시작하는 중간 부분을 다시 한번 잘라 줄까 하니면 그냥 키울까 생각 중입니다. 햇 볕을 많이 받고 물을 잘 주지 않아서 그런지 잎은 진 녹색으로 튼실..
블루 스카이 시계초를 나눔을 받았었는데 따뜻한 곳에서 자라다가 갑자기 환경이 바꾸어서 그런지 심한 몸살을 하면서 줄기가 마르기 시작을 했습니다. ㅡㅡ; 그르다가 제일 아래에 있는 줄기가 겨우 생기를 찾았지만 살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었죠. 그런데 이제는 많이 자라 창문능 타고 오르기 위해 넝클을 감고 있네요. 처음에 왔을 때 몸살을 너무 많이 해서 시계초 꽃을 보기는 힘들 것 같지만 시계초 덕분에 시원한 여름을 날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런데 언제쯤이면 시계초 능글이 창문을 다 덮을지...
3일 전에 "성스로운 사랑"이라는 꽃 말을 가진 블루스카이 시계초를 분양 받았습니다 분양을 받고는 바로 분갈이를 해주었는데 오늘보니 잎이 힘 없이 축들어 있있네요. 분갈이 몸살을 하는 모양인데 좀 심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잎을 제거해주어 수분 증발을 좀 줄여 주면 식물이 활착을 하는데 도움을 줄 것 같은데 잎을 제거했다 더 상태가 나빠질까봐 손을 못 되고 있습니다. 분양하는 분의 조건이 잘 키워서 다른 회원들에게 분양을 해줄 수 있는 사람이었는데 이 사진을 보게 되면 어떻게 생각 할지 걱정이네요. ㅡㅡ;
애드젯에 프리미엄 스폰서 위젯 신청을 해놓았는데 한 시간 전만 해도 승인 심사 중이라고 나오던 문구가 승인 완료라고 나오네요. 이제 위젯 한 번 노출당 0.3원의 수익을 주니 두개를 설치해 놓았어니 0.6원의 수익이 들어 오겠네요. ^^ 혹시 수입금이 있을까 해서 보았더니 아직 수입금에 대한 데이터가 보이지 않네요. 승인 신청이 언제 날지를 몰라서 그렇지 승인이 날 것을 확신을 했기 때문에 그렇게 기쁘다고 할 수는 없는데 쪽지가 하나와서 확인을 해보았습니다. 저녁에 카페에서 나눔을 하고 있어서 신청을 했는데 선정이 되어서 택배비를 보내라는쪽이네요. ^^ 요즘 유실수에 빠져 눈에 보이는 것은 구입(가격이 착한 것만이지만 ^^)을 하다 싶이 하다 보니 자금도 딸리고 저 이상 묘목을구입하지말라는압력이 들어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