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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다대포 (6)
바람부는 언덕
오래만에 자전거를 타고 다대포로 향했습니다. 자전거 도로가 하구 둑에서 다대포로 가는 구간은 2년째 가보았지만 공사가 진행 중이었지만 별 진척이 없어서 여전히 그대로 일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앞에 먼저 가는 사람들이 공사가 진행 중인 길을 피해 길을 건너 길로 가지 않고 공사가 진행 중인 쪽으로 가는 것이 보여 차도로 다대포로 갈여나 생각하고 따라 가보았는데 처음 부분과 끝부분 아직 공사가 진척 사항이 늦고 다른 곳은 이제 제법 모양을 갖추었네요. 그 길을 따라 편하게 다대포 해수욕장에 도착했는데 날이 많이 따뜻해 졌다고는 하지만 바닷가에서 낚시를하는 사람들 말고는 사람들이 거의 없군요. 바닷 구경을 좀 하다 사진 몇 장 찍고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아직 자전거 도로가 완전히 다 완공된 것은 아니..
부산에 살아서 어릴적을 제외하고는 특별히 바다를 같은 기억이 그렇게 많지 않다. 그런데 캐논 600D를 구입하면서 바다를 한 번씩 가게 된다. 이제는 도시 분위기가 많이나는 바닷가... 그래도 다대포는 갯벌이 있어서 좋은 것 같다. 오랫만에 다대포로 향했다... 다대포에 있는 몰운대... 몰운대는 바닷가에 있는 작은 산이라고 할까... 그렇게 커지는 안지만 산 속의 산책하는 기분을 느끼면서 바다를 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몰운대를 조금 걷다가 다대포 바닷가로 ... 전에는 여기에 새들이 많이 놀았었던 것 같은데... 다대포는 살아 있는 모래 사장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찾는지 모른다. 바다도 구경하고 맛 조개도 직접 잡아 보기도 하고... 다대포 일몰도 구경하고... 다대포는 연인과 아이들과 함께가면..
다대포가 일몰 사진으로 유명하다는 글을 보고 사진 찍어로 갓었습니다. 그런데 너무 일찍가 혼자 몰운대 주변 해안가에서 시잔을 보내다 5시쯤 사진을 찍기 위해 다대포 해수욕장으로 왔었습니다. 그런데 블로그에 올라와 있는 갈대 밭과 배는 주변 지리에 익숙치 않아서 인지 찾지 못하고 나무 계단 근처에서 사진을 찍었죠, 나무 계단 근처에 다른 사진사들도 세분 정도가 보였는데 특별한 노하우 같은 것은 없고 그냥 바다가 잘 보이는 곳에서 해의 움직임을 사진에 담는 것 같았습니다. 생각 했던 것처럼 다대포 일물 광경이 그렇게 특별한 것은 없고 확트인 바다를 통해 해의 움직임을 관찰할 수 있다는 정도... 다음에 갈 때는 일몰 포인트를 좀 알아 보고 가야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부산에 살면서 해운대는 많이 간 것 같은데 다대포는 몇 번 가지 않은 것 같습니다.그런데 카메라를 구입하면서 다대포 해수욕장에 사진을 찍어로 가보았는데 주변에 놀이 시설이나 음식점 같은 것은 해운대에 비해서 많이 부족하지만 아이들이 놀기에는 다대포만한 곳이 없다는 생각이 더는 군요. 그 이유 중에 첫번째가 바다와 해변가 사이에 있는 모래 언덕 때문에 아이들이 놀기 좋은 깊이의 공간이 있다는 것입니다. 좀 더 깊은 곳을 원하는 어른들은 그 모래 언덕을 지나 바다물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고... 그리고 저녁 시 쯤 물이 빠지면 들어나는 갯벌에서 가족들과 조개를 잡는 체험도 할 수 있다는 것도 빼놓을 수 없죠. 처음에는 사람들이 통과 모종샵을 들고 머하나 했었는데 자세히 보니 숨 구멍을 찾아 맛 소..
다대포 일몰 사진을 찍기 위해 1 시쯤 집을 나왔습니다. 그런데 조금 일찍 도착을 해서 일몰 사진 찍을 곳도 알아 보고 주위 풍경도 찍을 계획이었는데 생각보다 날이 많이 덥군요. 그래서 해변 사진 찍는 것보다 더위를 피하기 위해 몰운대 나무 숲 사이로 ... 몰운대는 다대포 해수욕장 바로 옆에 있는 삼면이 바다로 둘러 쌓인 산으로 나무들이 크고 울창해 햇 살을 비하기 좋은 곳인나 오늘은 바람이 거의 불지 않아 나무 그늘도 후덥지큰 하군요. 이를 줄 알았어면 좀 더 늦게 출발하는 것인데... 일몰을 찍기 좋은 장소로 전망대를 추천하는 글을 본 것 같아 전망해로 향했는데 사람들을 피해 가족들과 수영을 하는 사람들이 보이는 군요. 반 바지에 센들만 씬고 왔어도 나도 저 아래로 내려가 발을 담구는 것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