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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여행

다대포에 일몰 사진을 찍어로 갔다 왔습니다.

미키온 2012. 7. 12. 16:25

다대포가 일몰 사진으로 유명하다는 글을 보고 사진 찍어로 갓었습니다.

그런데 너무 일찍가 혼자 몰운대 주변 해안가에서 시잔을 보내다 5시쯤 사진을 찍기 위해 다대포 해수욕장으로 왔었습니다.


그런데 블로그에 올라와 있는 갈대 밭과 배는 주변 지리에 익숙치 않아서 인지 찾지 못하고 나무 계단 근처에서 사진을 찍었죠,


나무 계단 근처에 다른 사진사들도 세분 정도가 보였는데 특별한 노하우 같은 것은 없고 그냥 바다가 잘 보이는 곳에서 해의 움직임을 사진에 담는 것 같았습니다. 



생각 했던 것처럼 다대포 일물 광경이 그렇게 특별한 것은 없고 확트인 바다를 통해 해의 움직임을 관찰할 수 있다는 정도...



다음에 갈 때는 일몰 포인트를 좀 알아 보고 가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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