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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냉해 (6)
바람부는 언덕
작년 여름에 꽃집 앞을 지나오다 석류 나무를 판매하고 있는 것을 보고는 7000원 주고 한 그루 구입을 햇었다. 그런데 작년까지 잘 자라던 석류가 봄이 되었는데도 잎이 나오지 않아 궁금해서 뽑아 보았더니 냉해를 입어 뿌리가 상했는지 아니면 과습으로 때문인지 잔 뿌리는 다 죽고 굵은 뿌리 몇 개에만 생기가 있었다. 그래서 좀 더넓은 곳으로 옴겨 심어 놓고는 물을 주는 것을 절제를 하고 기다렸는데도 몇 달이 지나도록 별다른 소식이 없어 죽었어면 뽑아 버리고 다른 나무를 심을 여고 가지를 잘 라보니 가지에 생기가 있어 잊은 듯이 기다리기를 몇 번 ... 어제 물을 주다가 혹시나 해서 석류 나무를 살펴 보았는데 작은 새싹이 나오고 있는 것이 보였다. 새싹이 나왔다고 해도 이제 사진으로 찍어야 보일 정도이지만 그..
무화과 묘목 작은 것을 1500원에 구입을 해서 실내에 나두었는데 잎이 조금씩 말라 가더니 이제 아래에 있는 잎은 거의 다 말라 버렸다. 추위에 약하다는 커피 나무도 이르지는 않았는데 추위에 얼마나 약하면 난방을 하지 않는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실내인데 이렇게 잎이 말라 버리면 어쩌란 건지 ... 이젠 봄이 다되어 가서 얼어 죽지는 않겠지만 지금 이러면 내년 겨울이 걱정네요. 1500원이라는 가격에 혹해서 구입을 했는데 택배가 와서 보니 귀여워도 너무 귀엽네요. ^^ 누가 재미 삼아서 삼목 했다가 뿌리가 내린 건지 몰라도 삽목을 이렇게 작은 것을 삽목 했다는게 ...
다른 커피 나무는 추운 겨울에도 영상 20도 이상되는 따뜻한 곳에서 호강을 하는데 나의 커피 나무는 실내라고 하지만 0도 이하로 떨어지는 곳에 있다 보니 냉해를 입었다. 그래서 잎이 다 떨어 지고 떡잎 아래 부분도 섞은채 죽었는지 살아는지도 모르게 작대기 하나만 서 있다. 뿌리를 들추어 볼여고 해도 혹씨 생명이 있다면 어쩌나 해서 흙을 들추다 말고 가위로 썩은 줄기 위 부분을 잘라 보았는데 줄기에 아직 생명력이 있는 것 같다. ^^ 전에 냉해를 입었을 때 올린 글을 보고는 뿌리가 튼실하면은 살아 날 가망이 있다고 하던데 아직 뿌리는 살아 있는 것 일까. 그런데 추위가 다시 온다고 하던데 ... 빨리 따뜻한 봄이 되어서 커피 나무의 새싹들을 볼 수 있어면 얼마나 좋을까...
산세버리아를 하나 얻어 컴퓨터 앞에 나두었는데 처음 생각하고는 생긴 것도 귀엽고 음이온을 발생한다고 해서 더 마음에 들어서 블로그에 글을 올렸었다. 그런데 그 다음날 보니 산세베리아의 잎의 색이 다 빠져있는 것이다. 96년만에 찾아 왔다는 추위때에도 아무른 이상이 없었는데 무엇 때문에 이런 현상이 나타는 것일까? 다른 방에 있는 것은 아무렇지도 않은데 이 것만 그런 걸보면은 햇볕에 나두면 죽는다고 했는데 햇볕에 나두었기 때문일까라는 의문도 잠시들었다. 그런데 잎을 자세히 살펴보니 잎이 얼았다가 해동이 된 것 같은 자국이 여러 군데보이는 것으로 보아서는 얼어 있던 잎이 녹으면서 잎에 물이 빠진 것 같다. 어쩌면 그늘에 그대로 나두었어면 서서히 해동이 되어 괜찮지 않았을까. 산세베리아가 죽어면 햇볕에 나두지..
해마리아를 겨울이 되어 실내에 들여 놓았습니다. 그런데 그 곳이 현관 바로 앞에 있는 신발장 위라 바람만 막아주지 거의 밖같 온도와 같은 곳이라 해마리아 잎이 냉해를 다 잎어 말라 가고 있네요. ㅡㅡ; 해마리아를 냉해로 거름으로 보내는 것이 아닌지 걱정이 되어 보았더니 줄기는 무사한 것 같아 봄이 되면은 새로운 잎이 나올 것 같아 안심이 되나 환경이 되지 않는 곳에서 해아리아를 키운다고 해서 고생만 시키는 것이 아닌지 아음이 아프네요. 제일 큰 줄기인데 줄기도 약간의 동해의 피해를 입은 것 같기도 한데 봄이 되어 보아야 확실한 것은 알 수 있을 뜻 하네요. 작년 가을 쯤에 흙 속에 있는 것을 새잎이 나오라고 밖으로 빼놓은 줄기인데 아무른 변화가 없네요. 이 줄기들에서 봄에 새싹이 나올지 ... 새싹이 나..
커피 나무가 냉해를 입어서 새싹부터 검은색은로 변해오는 것을 발견하고는 두 마디 정도 잘라었다. 그리고는 비닐 봉지를 씨워주었는데 더 이상 줄기가 검게 변하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오늘보니 떡잎이 검은색으로 변해 있다. 잎 하나가 언제 떨어 졌는지 보이지 않는다. 처음 구입 했을 때 귀여운 커피 나무의 모습은 어디로 가고 이 겨울을 날수 있을까 걱정이 될 정도로 초라한 모습으로 변해 있는 커피 나무를 보면은 마음이 아프다. 떡잎 아래 부분은 목질화가 되었는지 구입 할당시의 초록색은 어디로 가고 갈색으로 변해 있다. 구입한지 한달 정도 된것 같은데 이렇게 변해 있는 것을 보면은 커피 나무는 목질화가 빨리 진행되는 모양이다. 좀 더 빨리 구입을 했어면 추위를 좀 더 잘 버터 주지 않았을까... ..